Drink(tea)

20100711 메모

솔벤트 2010. 7. 11. 20:59

 

 

지난 축구 경기 보면서 아버지와 먹은 하이네켄//

근데 예전 맛이 안나는 듯. 내 입맛이 바뀌었나 보다.

버드와이저가 낫겠어. 그냥 난 탄산 없는 맥주가 좋당.

 

 

플루가 사다준 것 잘 먹었어! 너무 고마워!! >_< 기린 맥주도 먹고 사진 찍었는데 어디갔지.. --;

BB는 빈 병 하나 내 책상 위에 고이 모셔져 있다 ㅋ

츠라이츠카레니 먹었는데 별로 효과는 없는 것 같다. 힘들었어 ㅋㅋ 아님 너무 피곤했나...

최근에 박카스를 먹었더니 눈에서 박하향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었어.

그것도 별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 ㄱ-

 

 

디카에 흑백기능이 있길래. 근데 좀 깨진 느낌이 드는 군 -ㅠ 뭐징 흑.

컵 안엔 우표가 있어요~

 

 

올빼미. 당분간 올빼미에 집착해 보기로 하고 있음.

근데 난 원래 뭐에 집착을 안해서 잘 모르겠어;

올빼미라.. 음. 너무 귀여워 ;ㅅ;!

요즘들어 동물을 키우고 싶단 생각이 자주 드는데. 아무래도 책임지지 못할 것 같아서 시도는 안하겠음.

집에서 혼자 살며 일한다면 필요로 할 지도 :)

 

요즘은 공부하려고 전에 포스팅했는데 전혀 안하고 있음.

나의 피로는 언제 풀리나 ㅋㅋㅋ

이젠 영어공부를 해야겠단 왠지모를 압박감이 든다; 왤까. 별로 쓸 데도 없는데 ㅋㅋ;

 

'Drink(t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지우드 잉블 우유냉침  (0) 2011.06.02
아카페라 티 - 녹차라떼  (0) 2011.04.25
20110319 명동 오설록 티하우스 방문기  (0) 2011.04.04
바 (Bar)_ 팩토리 (The Factory Lounge Bar)  (0) 2011.03.07
20100731 메모  (0) 201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