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GOOD BYE 2012

솔벤트 2012. 12. 31. 18:23




2012년 송년회를 친구들과 보냈다. 한 친구는 일이 늦게 끝나 엇갈려 아쉽게 되었지만, 새해에 보자고!!

친구5명이 불판 위 고기를 8인분 먹어치우고 또 집으로 돌아가 2차를 했다.

먹고 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한 해의 마무리.





이 가게 정말 맛있더라..ㅋㅋ




친구가 일본에서 돌아오며 사온 쌀과자. 맛있긴 맛나.


술과 함께하는 만남들.



환경적 변화를 맞아 게으른 나 자신을 확인한 한 해였다. (orz)

동생님을 본받아 열심히 살아야지.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




안녕 2012년. 조만간 새해의 목표 리스트를 만들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