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건, 뭐 큰일난 줄 알았다 ㅎ

 

 

어제의 사건 일단락 ('')

어제 만칠천삼백팔십명의 방문으로 깜짝 놀랐는데,

이유는 어제 G마켓 이벤트에 참여한 것 때문이었어요.. --;

그렇군요. 배너 하나 달고 이벤트참여 인증으로 주소를 남긴 것 뿐인데 이렇게 마치 테러당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줄 이야..

거기다 그 수많은 방문자 중에 덧글 같은 흔적 남긴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 그게 더 놀랍다 ㅎㅎ

덕분에 그 전날도 분명 방문자가 있었는데 그래프상으로는 '0'에 가깝게 보이는.. 그래프..

그런데 왜 들어오시는 걸까; 뭐 때문인지를 모르겠네요.

주소가 노출되어 있으니 궁금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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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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