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x10 中 준 간만 팬아트. 안닮았지만 orz ㅋㅋㅋ 역시 컴으로 그리는 것보다는 손으로 그냥 하는게 더 좋다. 컨트롤이 안되도 컴보다 나은 걸 ㅠㅜ 뭐 이것도 포샵질을 좀 많이 하긴 했지만 ^^; 무지 나른하고 시크한 표정이었는데, 그냥 딱딱해져 버렸다. 네넹.. 그냥 옷에 텍스쳐 깔아보고 싶었어요//♥ Japan/idol 2010.04.26
2008 집안에서 낙서하기 in 日本 이건 당시 열리던 전시회 팜플릿 같은거 보고▲ 모리 타워인가; 가서 전시보고 기념으로 뽑기를 했는데 이 모양(뭐드라;)이 나와서 이랑 다른 거랑 짬뽕한 낙서를 좀 했었네요. 일본 동전 밑에 깔고 연필로 사사샥~ 집중해서 하다보면 재미있어요 ^^; Diary 2010.04.21
2008 동네 벤치에서 in 日本 심심해서 나가서, 동네 벤치에 앉아서 그렸어요. 길가에 공원도 아니고 뭐지; 무슨 약수터 같기도하고.. 그냥 물나오는 곳 있는 ;; 뭔지 모르겠지만 작은 장소가 있어서 나무그늘도 있고 해서, 그 안에 들어가서 식물을 그려야 겠다 - 하고 조금 끄적거렸는데요. 그늘이 있으니까 날이 더운 건 참을 수 .. Diary 2010.04.20
2008 살던 곳, 창문 밖 in 日本 이 그림엔 날짜가 써있더라구요. 2008년 5월 23일이라고. 그리고 후덥찌근 ㅋ 5월인데도 꽤 날이 더웠나 봅니다. 날짜는 일본에 도착해서 바로인 듯. 레오팔레스여서 로프트위에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창 밖 풍경. 창 밖이 아니라 베란다 였지만. 응. 조용한 동네였어요. 아침에 까마귀 빼고는 ㅎ .. Diary 2010.04.19
그냥 저냥 지내는 중 -잡지광고참고- 음. 기분도 그렇고 다 미적지근~ 한 상태여요. 일도 그렇고// 안경의 코부분에 있는 그 실리콘을 뭐라고 하죠? 그게 끊어져서 바꿔달라고 안경점 가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갔음. 크허허 다음주에 가야겠어요. 겨우 요즘 좀 눈이 적응했나 했는데 다음주면 다시 적응기간을 울면서. 흑흑흑.. Diary 2010.04.18
니노 가방에 들어가십니다 들어가시는게 아니라 이미 들어가 있어 ㄷㄷ! 네. 들어가 있네요. 좀 무섭지만.. 왜 무섭지????(의문) 색감때문에 무섭게 되버렸네요 ㅎㅎ 최근 공포영화를 연달아 본 기분탓도 더해진 듯. 팬아트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어요. 흑. 이거 그리는데 어머니께서 슬쩍 지나가면서 보시.. Japan/idol 2010.01.20
밤이되니 배고프당 이렇게 무서운 느낌이 아닌데..어랏?! 어디서 주워들은 채색법 사용中 그나저나 그림이.. 진짜 무섭다.. 이거 공포소재인데? ㅎㅎ 어제 공포영화를 봤는데 제목을 까먹었네요 ㅠ 괜찮은 영화였는데. 약안먹은지 일주일은 되는거 같은데 그놈의 알약 한알이 이렇게 약기운이 오래 갈 줄이야 ㅠㅠ 약기운.. Diary 2010.01.20
징한 겨울 예전그림 투척. 새로운 것이 없으므로.. 지금 채색하는 거 하나 있는데 이번주 토욜 쯤엔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악 !! 일요일에 나가기 싫어 ㅠ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 이게 벌써 몇번째인지. 신기록 수립이 끝도 없네요. 허허허;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전 감기에 걸렸는데, 약이 독해서 두알먹.. Diary 2010.01.14
방향을 정해보자 - 예전 그림들 - 오늘은 아버지와 짧은 대화를 했다. 새해가 오니까, 방향을 잡아 보자. 어떻게 보면 힘들지만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그림 이동 금지* Diary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