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놀고 싶다

솔벤트 2010. 4. 30. 00:18

 

 

 

컥 이거 색이 참..진하네염a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

회사에서 최근 컴을 맥으로 바꿔서(그래봤자 난 윈도 깔고 윈도만 쓰지만;)

그냥 거기서 아무생각 없이 점심시간에 끄적끄적 장난 친 것.

거기서 이렇게까지 어두워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방금 보고 새삼 놀랐네요 ㅎ

요즘은 텍스쳐에 관심이 많아요. 잠시의 boom인 듯.

이번주는 풀로 야근하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