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레킷벤키저]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소방관 기부 캠페인 :)

[옥시레킷벤키저]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소방관 기부 캠페인 :)

다른 어떤 직업보다 숭고하게 여겨지는 직업인 소방관들!

화재를 진압하고, 타인의 생명을 구해내려 애쓰시는 소방관들은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소방관의 역할? 할일이 참 많아진 것 같아요.

벌집을 제거하는 일이라던가, 빌딩이나 고층건물에 매달려있는 거대한 고드름을 제거하는 등..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하는 바쁜 소방관들..

그런 소방관분들이 목숨을 잃는 뉴스가 전달될 때에는 더 안쓰럽고 가슴이 아프지요.

소방관 인원은 적은데 관리하는 구역이 넓어서 무리하고 있다는 소식이나

화마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순직했다는 뉴스. ㅠㅠ

지난 불산누출사고 때도 누출된 것이 '불산' 이라는 정보, 특히 불산이 어떤 화학물질인지 전달되지 않아서

안전장비없이 투입되었다는 소방관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에는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현장에서도 사람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친구의 언니분도 소방관인데요, 태풍이 크게 불었을 때(볼라벤이었나요?)

특히 유리창파손 등으로 신고전화가 엄청나게 많이와서 일이 산더미처럼 밀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럴 때도 소방관분들이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이런 바쁜 소방관분들의 업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집 열쇠를 잃어버리거나 문따는 일가지고 신고하거나, 또는 장난전화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해서도 안되고 할 필요 없는 일까지 신고하면, 정말 급한 일이 생긴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감사한 소방관분들!

순직하신 소방관들의 유가족분들을 위해

개비스콘 더블액션에서

<소방관 기부 캠페인>을 했습니다.

그동안 개비스콘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이벤트를 벌였는데요,

사람들이 게임에 참여하면 개비스콘에서 응원성금을 마련하여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분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개비스콘이 소방관을 응원합니다"

2013년 2월 7일에 전달식을 가진 이 행사는 소방공제회에서 이루어졌네요.

개비스콘의 이 온라인캠페인은 개비스콘의 광고에서 소방관 캐릭터를 사용하면서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비스콘 더블액션 광고>

흰색과 분홍색의 소방관 캐릭터가 소화불량과 가슴쓰림을 잡아주네요.

소방공제회 분들을 모셔놓고 개비스콘의 광고로 설명하고 제품도 드리면서

소방관 응원성금 천만원 전달식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개비스콘 홈페이지에서 한 달간 진행한 캠페인에

11,988명이 참여해서 모아진 응원성금이라고 하네요. ^^

소방방재신문에도 기사화된 내용이 있네요.

기사제목 - 개비스콘 더블액션, 순직 소방관 유가족 기부금

주소 바로가기> http://fpn119.co.kr/sub_read.html?uid=18265§ion=sc72

개비스콘의 이 캠페인에 참여는 매우 간단합니다.

개비스콘의 두 소방관이 각자 맡은 역할인 소화불량과 속쓰림을 제거하도록 클릭만 해주고

개인의 어떤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고 - 이름이나 닉네임을 적으면 되요! - 바로 참여할 수 있답니다.

진짜 간단하죠?

클릭 2번에 20초면 기부참여완료!

지금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개비스콘 더블액션 홈페이지 & 소방공제회 기부캠페인 바로가기> http://www.gaviscon.co.kr/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위역류로 인한 가슴쓰림과 소화불량 증상을 동시에 개선하는 일반 의약품입니다. 

강력한 방어층을 형성하여 3분만에 위산역류를 억제하고, 

Acid pocket을 중화하여 소화불량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킵니다. 4시간 이상 지속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제품정보를 보실 분은 아래주소로..

개비스콘 더블액션 제품정보 자세히보기> http://www.gaviscon.co.kr/gaviscon_product_range/gaviscon_double_action.asp

개비스콘 더블액션에서 소방관 후원을 계속 진행한다고 하네요.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비스콘 홈페이지> http://www.gaviscon.co.kr/index.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