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별 일 없음

솔벤트 2009. 11. 12. 01:24

간만의 일기네요. 폰트를 바꿔 봤습니다~ 예이~♬

그런데 다음 블로그에 적용 가능한 폰트가 몇 개 없어서... 참..

원래 가독성 때문에 기본 글꼴을 버리지 못했었는데 아무리 봐도 너무 딱딱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바꿔 봤어요.

그런데 확실히 읽기 불편하네요. 라디오 레포같은 경우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고... ㄱ-

그나마 폰트가 좀 크고 읽기 편한 것으로 고른 것이 이것...()

 

다음 블로그는 폰트 수를 늘려달라~ 늘려달라~ !!!

 

근황은

야근이 많네요. 잦네요. 이궁... 하지만 전 보조할 뿐.. 훗

난 거들 뿐 ㅋㅋㅋ orz

 

한동안 미친 듯이 먹는게 땡겨서 마구 먹었더니 몸무게가 늘었다가,

최근엔 다시 원상복귀. 겨우 해냈어.. 헉 헉 'ㅠ'

그런데, 습관을 아직 못고쳐서. 요즘들어 먹기만 하면 바로 눕네요;; 하지만 앉아있기 불편한 걸요.

그래서 그런걸까. 왠지 없던 소화불량이 생긴 것 같아요. 속이 계속 거북한 상태네요. 지금도 새벽 1시인데 속이 더부룩~ ㅠㅠ

 

일본어자판을 외워야 겠어요.

지금까지는 계속 영어로 쳐서 바뀌는 걸 사용했는데요, 귀찮아요! 그냥 자판 외우는 게 빠를 것 같아요 !

특히 오늘 아주... 일본어 폰트 다운받아서 사용하는데 그게 영어로 치면 안먹히는 거라서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었네요.

하나 쓰려면 자판을 죄다 눌러보고 했었어야 해서. 땀만 흘렸네요~ ;;

 

네이버 가입 안되 있으니 불편해요.

지인 들은 다 네이버를 하다보니. 이웃도 맺을 수 없어서 이웃공개 글도 볼 수가 없고. 피드백도 왕래도 많이 줄었네요 ㅠㅜ

하지만 전 지켜본다구요! 올라오는 글 다 보고 있다구요! 나도 덧글 남기고 싶고 공감버튼 눌러주고 싶고 안부게시판에 글 쓰고 싶은데

모두들 스팸때문에 로그인 된 사람의 글만 받으니까 난 반응을 화면보고 혼자 할 뿐이고...

결국 참지 못하면 어쩌다가 메일을 써볼 까 생각할 뿐이고... orz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네이버 가입 할 생각 없음. 음.. 단호하네요 ㅎㅎㅎ 내년을 기다려 봅시다.

 

네이버 가입해서 블로그 하면 거기는 포폴쪽으로만 사용하고 싶어서. 고민되요. 네이버가 확실히 유입량도 많고 덧글/퍼가기 등 반응도 많으니까

포스팅이 활발하면 좋을텐데. 게다가 지인 , 친구들 다 네이버만 하니까 서로 체크하기 좋고.

고민되네요. 포폴만 정리할지, 다음하고 똑같은 포스팅을 동시에 올릴지.

그런데 후자로 하게 되면 파란 블로그 쓰고 싶어요 ㅎㅎ 뜬금없이 왜냐구요? 파란에 있는 기능 중에 포스팅하면서 네이버랑 다음 블로그 등록하면

동시에 알아서 포스팅 해주는 그런 시스템이 있거든요~ 완전.♥

이 기능이 다음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덧글 구걸하고 있습니다.

출첵이라도 좋으니 덧글 한글자 남겨주세요~ 굽신굽신~ 헷ㅋ

이랬는데 하나도 안달리면... 음 orz

 

Conative Simplicity sol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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