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팬아트라도

솔벤트 2009. 11. 3. 00:58

 

 

- 중간과정1 -

 

 

 

 

 

팬아트라고 해도 전혀 못알아 보는 얼굴이 되버렸지만a

나중에 포즈를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라기보다 자기만족 일까요)

매일 십분이라도 해야하는데 과연 이게 될지 orz 진짜 그만두는 반복이야말로 그만두고 꾸준히 해야하는데 말입지요.

답은 모르면서도 알고있는데, 실천이 턱없이 부족하고, 용기 또한 나지 않고 있네요.

하아

어떤 길로 방향을 틀어야 할지, 그냥 지금의 방향이 나은 것인지 누군가 확실히 말해 주었으면.

그 밖에도 남들은 하나마나한 고민이라고 말하는 것을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만두지 못하고 점점 삽질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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