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시는게 아니라 이미 들어가 있어 ㄷㄷ!
네. 들어가 있네요. 좀 무섭지만.. 왜 무섭지????(의문)
색감때문에 무섭게 되버렸네요 ㅎㅎ 최근 공포영화를 연달아 본 기분탓도 더해진 듯.
팬아트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어요. 흑.
이거 그리는데 어머니께서 슬쩍 지나가면서 보시고는
가방만 보셨는지.. '가방사게?' 허허허
사람들어간 가방이라..진짜 무서움 T_T 뭐지a
과정도 남겨봅니다. 아무래도 색감좀 바꿔야 할 듯 T_T
+ 추가: 억지로 밝은 모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