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문화방송(文化放送) * 嵐・相葉雅紀のレコメン!アラシリミックス_ http://www.joqr.co.jp/arashi/
Radio * 철푸덕님 FeRMaTa★_ http://blog.naver.com/eqyeon/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목욕 할래? 밥으로 할래? 아.니.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야~벌써 겨울도 겨울도. 뭔가 갑자기 추워지지 않았어요? 아침이랑 밤이 엄청 추워요. 춥네요. 정말 최고기온이 10도 안되니까요. [ ] 저요, 오랜만에 골프 갔었어요. 갔어요? 이 연말에 허둥대면서(바쁜데) 바쁜데 ㅋ 하루의 틈이라고 할까, 짬내서 갔다왔어요. 2번홀 정도까지 갔었나요? 아뇨 18번을.. 18번 가버렸나요? 바쁜데도... 그치만 엄청 즐거웠어요. 반년정도..에? 그정도 일까나. 전날에, 그 전날에요, 골프가기 전날에 밤중 3시정도에 끝났어요. 네? 그리고 5시 일어나는 거예요. 5시에 집을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전부터 하루만 완전히 비워둘 예정이었어요. 그러니까 연말이니까 먼저 예약을 하고 갈까하고 생각해서 예약하고, 멤버를 모아서, 확실하게 준비했더니 그 전날이 3시에 끝난다는 걸 그 전날에 알았어요. 그렇지만 캔슬도 못하는 거예요, 제 기분으로는. 가는거라고. 전전부터 전했었다라고. 그렇게 되서 그대로 일이 끝나고 집에 가서 샤워하고 골프 갔네요. 그랬더니 완전 추웠어요. 그걸로 추위를 느꼈다는 이야기..쨘쨘! 네. 그런것으로 그럼~ 그거 갈까요? 아이치현의 치카씨! 잠깐만요. 있잖아요, 말하고 싶은게 있었어요. 최근, 이 오프닝 심리테스트가 펀치가 없다고 뭔가 관계각료가 그랬는데요, 그걸 입각해서 오늘 정한거지요? 네, 알겠습니다. 모두의 기대에 대답이 될 수 있는 펀치있는 것을 심리테스트인가요? 네. 그럼 가보죠! 아이치현의 [히사치]씨. 감사합니다. 받았습니다. 시든(枯れる かれる) 꽃이 있습니다. 시든 꽃이 있습니다. 여러분, 상상해 주세요. 당신은 꽃에게 뭐라고 말을 걸어 주나요?
시들었구나, 완전 이미. 꽃도 제 이미지로 괜찮은 거지요? 크기부터 색부터.. 그렇네요. 너, 정말 애썼어. (열심히 했어) 너, 정말 열심히 했어. 그렇네요, 그것 밖에 없네요. 그거 밖에 없어요! 알겠습니다. 이 심리 테스트로? 이건 남성의 그곳이 건강하지 않게 되었을 때 해주는 말이예요. ㅎㅎㅎㅎㅎ아~ 어떤 심리테스트 인가요?! 있잖아요, ㅎㅎㅎ. 이 인생에 후회없다는 거네요. 정말 열심히했어 ㅎㅎㅎㅎㅎ 치카씨. 뭔가 저번주랑 다르게 갑자기 오네요. 이거 ..별로 제가 만드는 게 아니라서.. 오는거라서 모두의 기분도 좋아졌다는 것? [ ] [ 두고와(?) ] 그런데 자연스럽게 자연스런.. 거역하지 않고. 거역하지 않고. 살아가자 ㅎㅎ . 에 이거 미안해. 덧붙여. 아이치현의 히사치씨라는 여성이 몇 살인 분이신가요? 에.. 모르겠지만, 음. 어른인 분이려나? 아 써있지 않구나. 다행이다. 내가.. 조금. 어린 분이라면 조금. 요런 세상에말야, 그렇죠? 이건 틀림없이 어른이라고.. 어른인 분이네요 ㅎ 이 심리테스트는요, 조금 깜짝 놀랐네요. 지금 여성이 한 경우에는, 정말, 치카씨 부끄러웠을 거예요, (?) 불쌍해요. 지금 청취자 분들 같이해요라고 내가 말해버렸어요 이거. 그렇지만, 여성이라도 같은게 아닌가요? 여성이라고 말 걸어주는.. 거지요, 역시. 에? 치카씨. 뭔 소리예요. 이번주도 시작해보죠!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치카씨. 힘내서 가요! 가죠! 오늘밤의 첫 곡입니다. 아라시의 '마이 걸'
당신의 귀에 체크메이트!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느끼다,방언 퀴즈
전국으로부터 여러 가지의 방언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을 퀴즈형식으로 해서 퀴즈를, ㅎ 퀴즈 형식으로 해서 하자는 코너입니다. 치카씨 메일 왔나요? 왔어요.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은 무슨 현일까나? 이시카와현의 [니오]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시카와현인가, 이시카와현은 카나자와라던가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정말로 카나자와 분입니다. 에.. きんかなまなま きんかなまなま. 그럼, 예를 들어 저는 그 말 사용하면 그런가요? 아, 쓰는 일도 있겠네요. 자동차를 운전할 때 네요. きんかなまなまたよ。 도로 공사 해서 きんかなまなまたよ 아닙니다. 도로 공지는 아니지만, 도로 청소? 청소는 아니지만 횡단보도. 횡단보도도 아니예요. 이렇게 달려와서 이야~ きんかなまなまたったよ~땀흘렸어~같은. 오~! 뭐야 x3 きんかなまなま로 긴장했다(초조) きんかなまなま로 무서웠어. 네~네~네~네~네~ 이제 알았네요? 알아버렸습니다. 괜찮나요? 도로면이 얼어있어 무섭다. 띵동~ 이건요, [ ]나 동결한 상태로 반들반들한 도로를 말한다고. 아이스반 상태라고 한다고 きんかなまなま 아이스반~きんかなまなま
같게요 [니오]씨로부터 이시카와현 카나자와근처의 방언인데요, 에.. ちんとする. 아이바짱 ちんと해! 제대로 해. 아니네요. 에? ちんと해? ちんと이 ちん~と해. 코 풀어? (擤む·挗む かむ) 아니네요 ㅎㅎ 오늘은 집에서 ちんとすとんまし 집에서 ちんとすとんまし. 아~ 집에서 얌전히 있어. 띵동~ 그런거네요. 얌전히 있는거라고. 다음은요?
다음은요, 쿠마모토현의 [아이빠이빠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사키, 어제 しかぶったど しかぶったぞ しかぶったど?! しかぶったど.. 마사키, 또 しかぶったど?! 그거 저 할 것 같아요? 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는 아이, 안하는 아이이랑 자주 하는 아이, 그다지 않하는 아이도 있지만 스커트 들추기(아이스케키) 아뇨 아뇨. 정말 의식해서.. 일부러는 못해요, 이런 일. 알겠다! 알았나요? 실금(?お漏らし) -오줌싸기 네. 저기 야뇨(夜尿 おねしょ)입니다.. 야뇨? 아~ しかぶったど しかぶる 다음 갈까요? 다음 가죠. 이건요 ..しかぶったど, しかぶったど? しかぶった 한 적 있나요? 있어요. 18정도.. 20.. ㅎㅎ 그거 있을 수 없잖아요? 에 20.. 대량으로 수분을 너무 마셨다던가 그런.. 저요, 그쪽도 있어요. 큰 쪽. ㅎㅎㅎ하하하하하- 그만 둘까요? 에? 있는데요, 뭐가요? ㅎㅎㅎㅎㅎ 오사카 홀의 리허설 중. 있는데요. しかぶったど ㅎㅎㅎㅎㅎㅎ 이거요~이거 그거예요, 게다가. heyx3 토크에서 말해버렸어요. 있었나요? 그런 정말 배가 아파서, 리허설 하는데. 화장실까지 (불과) 몇 cm 였는데말이죠~그렇지만, 그거예요? 모두가 상상하는 ..아마 1/8정도야. 모두 꽤나 상상하고 있죠? 1/8정도! 네..아마 しかぶる는요, 야뇨니까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네요. 확신범이나 그런게 아니니까요. 그 배가요 조금 부글부글(?) 했다던가 그런것은 아닌 네, 그래요. 다행이네요, 다음 가보죠 ㅎㅎ
이건요 아이치현의 [마오]씨로부터 받은 나고야 사투리 라고. 오! 나고야사투리 꽤 알것같아요. 그런가요? 아버지, ひきずりまわし ㅎㅎ, 저기 절대로 말하는 방식 틀린 것 같은데. 아버지, ひきずりまわして.. 이거 아버지 아니라도 괜찮네요. 어머니, ひきずりまわして! 뭐야, 그거. 가정에서.. 그. 이제부터 일가단란. 초저녁쯤 나올것 같은 초저녁에 ひきずりまわす? 그렇네요. 이건 뭐.. 아, 알았다! 채널을 이렇게..돌려요? TV.. 아뇨x3 일가단란이라 하니까말야.. 좀 더. 그다지 그.. 아이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한달까요. 역시 어른이 하지 않을까요. 누나가 크면 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아, 요리? 아! 그렇네요. 먹는 거예요. 거기에 가깝네요. 이제부터 식사라고 할때 ひきずりまわして. 야채라던가 고기라던가 넣는 요리라고 할까요. 네네네네네~ 뭐 거기까지 말하면. 네네네네네~ 에? 뭔가요. 스키야키(전골비슷한 냄비요리)입니다. 스키야키~ 에? 스키야키를? 스키야키 할 준비해. 엄청 핀포인트 잖아. ひきずりまわして! 계란 돌려 아니야? 잡아당겨 돌리는 거아니야, 계란? 틀려요? 아뇨아뇨, ひきずり는 스키야키라고. 스키야키 돌려.. ㅎㅎㅎ 뭐야 이, 이 미묘한 .. 에?하는 틈은 뭐야? 아~ 나고야에서. 나고야는 그런 말이네요. 그렇네요. 과연. 그런 것으로 오늘도 엄청 공부가 되었네요. 에 여러분의 지방의 방언퀴즈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는 arashi@joqr.net 입니다!
아이가 자면 살짝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이나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이번주 왔나요? 왔네요. 많이 왔네요. 이건 미야기현의 [안나]짱이려나? 감사합니다. 아이바짱, 곤아이바. 곤아이바! 일년 전에 오노군이 수염을 길렀는데요, 쟈니즈는 기본 그다지 수염 기르지 않네요. 아이바짱은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허~ 수염 기르지 않네요, 그다지요. 그렇네요. 그렇지만 이거 별로, 수염 기르는 사람도 있고.. 있나요? 그 시기에 따라. 별로 길러도 되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해요. 사무소의 규칙으로 안됩니다 하는 건 없다는 거죠? 그런 계약은 ㅎ 없네요. 그렇지만, 음.. 쉬는 날이 조금 길어지면 길러요. 쉬는 날은 집에서 수염을 깎지 않으니까.. 그래서 자라는 대로 나둬서. 그게 몇 일인가 연휴[ ]하거나 하면 꽤 자라있는데요. 그 외에는 그렇네요, 깎네요. 리다 그때 꽤 자라서, 길렀으니까.. 길이가. 그다지 인상에 없네요. 없나요? 1년전. 예쁘게 꽤 길렀는데요. 1년전이라고 하면요, 드라마 했었네요. 끝난 무렵이지 않을까요? 끝난 무렵..아.. 그래서 조금 길어서. 꽤 턱수염이 이쁘게 자라요. 그렇지만 수염 어렵네요, 치카씨 기르고 있지만. 그거 맞춰서 깎나요? 꽤 [ ]하면 짧게 하네요. 그게 뭔가 한계선이라던가 있어요? 한계선은 없는데 매일 깎는 게 귀찮네요. 그렇지만 매일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길이. 매일은 안 정리해요. 아, 덥수룩하게 되면 그.. 5mm정도. 큣~하고 자르는게 있어요. 수염 기르면, 메리트나 디메리트가 있나요? 수염 길러서 메리트, 디메리트.. 아이를 포옹(?)하면 아프다고 하네요. 아~ 예전에 아팠을지도! 아버지의 그 수염. 메리트는? 메리트? 메리트는 그러니까 매일 깎지 않아도 된다는 거네요. 과연. 그런 거네요. 패션의 일부라는 건 아니라는 거? 정말.. 아니네요! 그렇지만 치카씨의 얼굴이 조금 수염없다면 쓸쓸한 느낌 들지도요. 아 그런가요? 수염 있는 치카씨밖에 본 적 없으니까 꽤 없는 적도 있었는데요 제가 아는 치카씨가요? 그렇지만 8년간 몇번이나 그런가.. ㅎㅎㅎ 그건 그렇네요. 8년간 [ ]. 그럼 갈게요.
에 이건요 오사카의 펜네임 [아라시러브]씨. 저는 소학교 3학년 때 운동회의 주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이나서 학교를 쉬었습니다. 다음 날 일요일이 운동회로 열이 미묘하게 내려가서, 운동회에 갔어요. 행진 때는 완전 괜찮았는데, 개회식의 교장선생님의 말씀 때에 기네~하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힘들어져서 쓰러져 버렸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텐트 아래서 자고 있었습니다. 아이바짱은 열이 원인으로 운동회같은 행사에서 쓰러진 적 있나요? 오.. 괜찮았을까요? 조금 걱정되네요. 3학년 때니까요. 분명 그 후..쑥쑥 무럭무럭. 괜찮겠지요. 그렇지만, 꼭 나와버리네요. 아침의 조례라던가에 빈혈로 쓰러지는 사람. 뭐 그런 사람은 있네요. 왜 일까요, 아침이라서? 저혈압? 그리고.. 뭔가 수험생이 철야 계속해서 잠이 모자라서 빈혈이 되서 쓰러진 것을 본 적이 있네요. 쓰러진 적 있어요, 치카씨? 없네요! 의식이 나간다고 할까. 이야 없네요. 술 취했을 때는? 없네요. 헤~ 그렇지만 정말로 저 봤어요. 자주 소학교 때, 정말 턱부터 떨어지잖아요. 턱이 찢어져서 꿰매고 오거나 하잖아요. 꽤 그거 위험하네요! 그렇네요. 자세를(낙법?) 못잡으니까요. 의식이 없어서. 에? 나도 없네~ 그다지 양호실 자체에 가본 적이 없네요, 좀 더 갔을면 좋았을 껄 이라 생각하네요.
왜요? 모처럼 설비니까 ㅎㅎㅎㅎ 가끔은 침대에서 자고, 수업 쉬고, 어머니가 마중나와 주는 걸 해보고 싶었네요.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가요? 네, 가능하면. 가능하면. 건강하게요. 쑥쑥 이요~ 여러분도 자라 주세요.
이어서 갈까요. 카가와 현의 펜네임[사, 사와]씨. [사와]씨. 와가 작네요, 이거. 사와씨. 저는 최근 고교의 보건수업에서 사귀는 이상적인 신장차가 14cm라고 배웠습니다. 배운 거네요 ㅎㅎㅎ 저는 지금 172cm라서 이상적인 것은 186cm라는 것이 됩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의 신장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데, 아이바짱은 신경쓰는 쪽 인가요? 그리고 아이바짱이 볼 때 172cm는 어떤가요? 이야~ 172cm라면 꽤 멋지네요. 그.. 스타일도요. 좋네요. 모델하고 비슷하지 않아요? 172cm 라면. 그렇네요. 응. 근데 저 깜짝 놀란게요, 고교의 보건수업에서 사귀는 이상적인 신장차를 배워? 그렇죠? 예전에 배웠어요? 아뇨아뇨, 그건.. 결혼하는데가 아니라 사귀는 거죠? 보건이야, 그거? 아닌가요 ㅎㅎ 사귀는 것이 교제라는 거지요? 교제라는 것이, 그전에 결혼 확인하는 거 아니야? 아~ 그런가요. 뭐가 이상이라는 걸까요? 에? 이거 남자쪽이 크다는 거네요? 남자가 크네요. ㅎㅎ 뭐의 이상이지. 14cm 면 이정도 지요? 이정도 차이가 있는 쪽이 좋다는 거예요. 뭐~ 그러니까 지금 여성의 신장이 160 될까 안될까로 해서, 남자가 174 5, 6 그쯤이에요, 저. 4,5,6의. 그러면 그건..남자랑 여자의 평균신장차가 14정도인건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 혹시. 평균신장차? 평균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말하면 신장 작은 남자애가 화내요 ㅎㅎ 그건 그렇지만. 그건 그렇네요. 괘씸한! 괘씸한가요? 이걸 그럼 고교 수업에서 배운다는 게. 정말 그만 뒀으면 좋겠네요. 무슨 이상일까요? 이거 조금 갑자기 약해져서.. 동물학적인 것인가 단순히 겉보기인 것인가 그거 아니야? 그러니까 츄할 때 아.. 가장 이상적인 각도 인 거 아니야? ㅎㅎ 그게 보건이야? ㅎㅎ 응. 그게 보건 같지 않아? 대충. 조금 더 알아보고 싶네요. 이거 치카씨 숙제예요. 네. 부탁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하고. 마지막이니까~ 어느 걸로 할까~ 이건 어떤가요? 좋아요. 읽어주세요, 마지막은 치카씨. 나가노현의 [링고세진]씨.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이면 2009년도 끝나네요. 올해도 빨랐다! 빨랐네요. 전에 리다가 올 한 해를 한자 1글자로 표현하면 역시 사토시(智)라고 했네요. 참으로 리다다운. 10주년의 올해는 아이바짱에게 어떤 해였나요? 한자 1자로 표현하면 어떤 글자 인가요? 한자 한글자로 표현하면 아라시(嵐)네요. 확실히..아라시입니다. 뭔가 정말 올해는, 정말 많은 분들에게 이렇게 신세지고 처음하는 것도 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10주년의 타이밍 으로 여러 가지 챨린지위크나 디즈니랑 콜라보레이션 하게 해주시거나, 여러 가지 하게 해주셔서 아라시 혹은 감사의..감사의 어느쪽이야? 감사를 느껴? '사'는 사과해? (謝 인듯;) 사과한다고도 읽고 사과해? ㅎㅎㅎ 어떻지~ 사과한다고도 읽고 사은이나.. 사례라던가의 '사'네. [ ]하는 거네요. 그렇지만 느낀다는 것도~ 여러 가지를 느꼈다라고 하는 것으로 느끼다도 좋을려나. (感). 사과한다는 것보다. 네. 그럼 아라시랑 [ ] 1년. 이려나~? 그럼 마지막으로. 치카씨의 ㅎㅎㅎ 올해의 한자 한 글자로 이 알려줘, 아이바짱 코너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치카씨는 2009년 한글자, 한자 한글자로 하면 어떤 한자가 될까요, 말해주세요! 모모(もも 桃/股·腿 -복숭아/허벅다리) 이상! 알려줘, 아이바짱 이었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ス―パ―フレッシュ'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 엔딩시간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치카씨, 오늘 뭔가 잘 모르겠는 거 말했잖아요. 그 2009년의 한자, 한 글자로 치카자와가 표현하면, 모모! 모모가 뭐야 먹는 거? 아뇨, 핑크네요. 도색?(복숭아 빛. 속어 - 정사. 색정적인 일) 왜? 아이바군에게 치카씨는 핑크라고 인정받아서 .. 과연. 그래서 모모였구나. 그럼 내년도. 모모네요. 어떨까요? 심한 모모라던가? 도모모 ㅋㅋ 엄청 핑크! 그렇지만 조금요, 저는 치카씨를 제어하기위해 이 방송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내려고 합니다. 에 ㅎㅎ기념 투어도요, 벌써 해를 넘기고 있지만, 나고야가 남아있네요. 1월 16, 17 나고야돔에서 합니다. 오시는 분은 정말 기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아라시 5명의 드라마 후지 tv계의 1월 9일에 '최후의 약속'이란 드라마 하므로 부디부디 봐주세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또 다음주~, bye bye!
청해력이 점점 떨어지는 듯한 T_T
저는 작년 뭐.. 반은 '災'였네요. 허허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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