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무사히 끝낸 하루

솔벤트 2010. 2. 1. 23:18

 

 

제목만 보면 무슨 큰일 있는 것 같지만 그런 일 없구요ㅎㅎ

다만 매일 나가는 길이 엄청 멀어져서 걱정되었는데, 교통비를 많이 들이면 편해지는 군요;

뭔가 쪼들리는 느낌이지만 몸이 편한 것 같아서 일단은 안심인데.

전혀 안심되고 있지 않아!!!

어라? 어라라?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어서

과연 좋은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 별로 좋은 것 같진 않아요. ㅠㅠ

 

그리는 시간이 하루에 2시간 이상만 되도 좋을텐데. 1시간 채색했습니당. 허둥지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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