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히로가 너무 좋아서 캡처가 죄다 ㅋㅋ
[めいちゃんの執事。]
우울해서 즐거운 드라마를 찾던 중 찾은 작품이어요~
들은 풍문으로 기억해서 이거 재밌겠다 하고 봤습니다! 만화가 원작인 만큼 발랄하고 즐겁습니다. ^*^
s랭크 집사인 시바타 리히토를 연기하는 '미즈시마 히로' T_T)/
유부남 이라니!! 결혼은 놀라웠었지요~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난빠(?)선배 였던가요?
그 때부터 눈에 띄었었는데, 슌과 함께한 도쿄독스에서도 즐거운 캐릭터 였고.. 이 집사 캐릭터도 잘 어울리네요!
오글거리는 설정이라고들 하지만. 세계관 자체가 그런 작품이라서 잘 적응하면서 봤어요.
야마다 유가..악역!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어요 ㅎ
그리고 미즈시마가 키가 엄청 크다는 걸 새삼 깨달았었네요..
감상이 별로 작품과는 상관없네요;
동생역 하는 분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구요. 귀여운 역할 이었지요!
전 그저 내용보다 눈호강 하며 봤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메이로 연기하는 나나가 정말 안경벗으면 너무 이쁜데! 안경쓰면..진짜 메가네우동 같아서..ㅜㅜ
캐스팅 엄청 잘 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_+)!!
미즈시마는 첫인상은 별로 이케맨은 아닌데. 진짜 볼매인 듯 ㅎㅎ
그리고 저 곱슬곱슬 머리가 어떡게 저렇게 잘 어울리나요? 이해불가 ㅋㅋㅋ
머리스타일만 보면 진짜 아닌데, 본인에게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ㅋㅋ 신기해 죽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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