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Japanese 外

내가 본 일드리스트 정리2

솔벤트 2010. 12. 18. 23:37

2010년 (총19편)

042. 최후의 약속 - 아라시, 단편

043. 한신`이와지 대지진으로부터 15년 "고베 신문의 7일간" ~생명과 마주한 피재 기자들의 투쟁~ - 단편, 쇼

044. 特上カバチ!!(특상 카바치!!) -

045. ヤマトナデシコ七変化 (엽기인걸 스나코) ..한자가 맞나 모르겠;

046. 블러디 먼데이 - 보는 중

047. 君に届け(너에게 닿기를) - 애니메이션 총 25화 완.

048. 怪物くん(괴물군) - 오노

049. 철콘 근크리트 - 애니메이션 영화, 니노 목소리.

050. 夏の恋は虹色に輝く(여름의 사랑은 무지개 색으로 빛난다) - 마츠준

051. ピカ☆ンチ (피칸치) - 영화, 아라시

052. ホタルノヒカリ2 (호타루의 빛2)

053. 중력 삐에로 - 영화

054. 僕の初恋を君にそそぐ(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 영화

055. 東京Dogs (도쿄독스) - 슌, 미즈시마 히로

056. ランチの女王 (런치의 여왕) - 2002년작, 타케우치 유코, 야마삐

057. フリーター、家を買う。(프리타, 집을 사다) - 니노 : 보는 중

058. めいちゃんの執事 (메이의 집사)

059. 南極料理人 (남극의 쉐프) - 영화

060. カモメ食堂 (갈매기 식당) - 영화

 

*** 본 드라마가 별로 없어서 일본 영화, 일본 애니메이션 다 집어넣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많이 본 건지, 적게 본 건지~ 아직 12월 중순이라서 앞으로 더 보겠지만 일단 여기까지 작성! ^^

거의 다 재밌었어요~ 감상을 남기겠다는 계획은 어디론가 사라져 이렇게 리스트 밖에 없지만.

영어 공부 하겠다고 미드를 본다는 나의 계획도 어디로... =ㅠ=; 일드만 보게 되네요 ㅎㅎ

 

2009년 (총18편)

024. 미나미군의 연인 - 니노

025. 우타노 오니상(노래오빠) - 오노

026. 러브-셔플 (2009.7 보기중단상태)   =>2010.1.21 다 봄

027. The Quiz Show(더 퀴즈쇼) - 사쿠라이

028. スマイル(스마일) - 마츠준

029. ハンドク!!(한도쿠) - 니노

030. トキオ 父への伝言(でんごん)(토키오 아버지에게 전언) - 사쿠라이, 고쿠분 20부작

031. 優しい時間(자상한 시간) - 2009.7 보는 중  - 니노

032. Door to Door(방문판매) - 니노 단편

033. Vの嵐 - 총 15편이었나.. 배구캐릭터아라시ㅋ

034. 拝啓、父上様(삼가 아뢰옵니다, 아버님) - 니노

035. 魔王 (마왕) - 오노 주연

036. 호타루의 빛

037. 천국에서 너를 만날 수 있다면 - 니노 단편

038. 아마기코에 - 니노 단편

039. 뽀이(っぽい)- 아이바

040. 마이걸(マイガール)- 아이바 주연

041. 심야식당 (深夜食堂)

 

2008년 (총23편)

001. 너는 펫

002. 밤비노 - 방황/사회초년생 시작 전 추천

003. 쿠로사기

004. 1l의 눈물

005. 노다메 칸타빌레

006. 꽃보다 남자

007. 꽃보다 남자 리턴즈

008. 아름다운 그대에게 - 개인적으로 별로였다ㅜㅠ

009. 본비맨(가난남자)

010. 노부타를 프로듀스

011. 프로포즈 대작전

012. 전차남

013. Stand Up - 재미없어서 한 번 중지하다 다시 마저 봄

014. 유한클럽

015. 야마다타로이야기

016. ガリレオ(갈릴레오)

017. サトラレ(사토라레) -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오히려 가벼워 보기쉬움

018. 夢をかなえるゾウ(꿈을 이루어 주는 코끼리)

019. 허니와 클로버

020. 流星の絆(유성의 인연)

021. 嫌われ松子の一生(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 끝까지 다 봤나? 마무리가 기억안남;

022. マラソン(마라톤) - 니노 단편

023. 키사라기 캐츠아이 (2009.7 보기중단상태)   =>2010.1.14 마무리..

 

*****  가끔이라도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2008년엔 놀기도 했고 일본가기전에 엄청 봤더니 꽤 많이 본 듯!

처음엔 어쩌다 보니 유명한 것 부터 봤는데 마츠준 걸 많이 봤네요; 꽃남보고 오구리한테 빠져서 오구리꺼 보다가, 야마다타로에서 니노한테 빠져서, 그 이후엔 거진 아라시 위주의 시청;;; 놀라운 것은 김탁후꺼 하나도 안 봄;; ㅋㅋ 뭐지..ㅎ 이젠 한편보면 하나씩 소감정리 해볼까 하구염 큐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