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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소개 :)

솔벤트 2012. 8. 19. 14:05

 

 

30대 아이크림 추천 / 랑콤 아이 에센스 /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나이가 들수록 눈가 주름에 대한 것들이 눈에 띄네요. 20대 초반에도 밤을 많이 새거나 하면 눈가가 칙칙해 지고 다크써클 내려오고 하지요. 요즘은 밤 새는 일은 별로 없어서 그런 것들은 많이 없어졌지만 눈 근처 주름이 하나만 보여도 참 많이 신경 쓰입니다. 30대들도 눈가에 대한 걱정들이 많을 것 같아요. 새로나온 랑콤 아이 에센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을 소개하려 합니다/

 

 

LANCOME

GENIFIQUE YEUX LIGHT-PEARL

New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아이 에센스

20ml 용량

98,000원

 

랑콤 최초의 아이 에센스로 제니피끄의 기술력과 랑콤 최초 개발된 360도 회전형 어플리케이터가 만난 혁신적인 아이 에센스 라고 하네요. 2009년 탄생한 제니피끄 액티베이트 후속작(?)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젊음의 활성성분을 발견, 10여 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제니피끄 액티베이터는 100개가 넘는 기록과 수많은 찬사를 받으면 No.1 세럼으로 자리잡았는데요,

그 이후 2012년 제니피끄 아이라이트 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8월 23일에 정식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회전형 어플리케이터는 바로 저 스포이드 처럼 생긴 부분을 말하는 건데요, 전 저 부분이 이미지만 보고는 에센스가 물방울 형태로 맺힌 건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저렇게 생긴 형태가 달려있더라구요! 저 부분이 빙글빙글 돌아가기 때문에 피부 밀림등의 자극 없이 에센스를 바를 수 있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에 동영상을 첨부하였으니 거기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이 랑콤 아이 에센스의 효과라고 주장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눈가 주룸, 처짐, 칙칙함 등 10가지 피부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 눈 밑, 눈 꼬리, 눈가 잔주름 개선
  • 눈가 리프팅
  • 눈꺼풀 탄력, 눈 밑 팽팽함 증가
  • 칙칙함 감소하고 균일하고 화사하게!

 

 

 더 젊어진 눈가, 더 시원해진 눈매, 더 화사해진 눈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산뜻하며 섬세한 텍스처를 갖고있고 놀랍도록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남겨준다고 해요.

민감한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고 제니피끄만의 젊음의 활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눈가에 흡수시켜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을 공급합니다.

 

01. 더 젊어진 눈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젊음의 활성 성분을 전달해 주어, 누가 피부 주름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더 젊어보이는 건강한 눈매로 변화합니다.


02, 더 시원해진 눈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의 360도 회전형 어플리케이터로 360도 아이 케어를 해줄 경우,

눈가 피부 리프팅은 물론 눈가 주위를 팽팽하게 해주어 전체적으로 더 시원해 보이는 눈매를 선사합니다.


03. 더 화사해진 눈가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기존의 노화 징후는 물론, 눈가 칙칙함을 개선하여 눈가 전체를 더 맑고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360도 회전형 라이트 펄 어플리케이터가 있지요!

360도 회전형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배가되는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의 능력!

랑콤 연구소는 첨단 기술과 재료를 접목시켜 기존 아이케어의 어플리케이터에 대한 상식을 뛰어 넘었습니다.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방식으로 눈가를 마사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7mm의 진주모양 어플리케이터가 섬세한 마사지를 가능하게 합니다.
  • 다이아몬드 파우더로 가공된 매끈한 표면이 손보다 부드러운 저자극 터치로 민감한 눈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쿨링 효과로 바르는 즉시 쿨링 마사지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 세라믹 원재료가 사용되어 위생상 장점이 있습니다.

이건 아이크림 같은 것, 퍼서 쓰는 화장품형에서 볼 수 있는 스파튤라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직접 손이 화장품에 닿는 것이 아니고 스포이드겸 스파튤라라고 보면 되는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서 위생도 좀 더 신경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통형에 있는 화장품은 공기랑 접촉면이 넓어서 빨리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요. 그래서 튜브형이나 짜서 쓰는 화장품이 더 선호되고 있는데요, 그것처럼 이것도 공기와 접촉되는 부분도 많지 않고 손이 직접 닿는 것도 아니니 더 오래 써도 크게 걱정되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요즘도 저는 그냥 뚜껑 큰 통에 담긴 아이크림, 수분크림 등의 제품을 쓰는데 사실 빨리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p

 

이 어플리케이터로 어떻게 마사지를 하지는 소개해 드릴게요. 이건 꼭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제품이 아니더라도 갖고 계신 아이크림 바르실 때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영상으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모양 신기해요 ㅋㅋ

 

 

<랑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펄 활용 영상>

 




30대를 위한 제품인 만큼 제품의 외관이 고급스러움이 많이 강조된 것 같아요. 

병 케이스도 그렇고 작은 장미 도안도 여성스러움을 배가 시켜 줍니다. 

스포이드로 헷갈릴 수도 있는 어플리케이터는 최초로 랑콤이 개발한 만큼 

일반인들이 처음 접했을 때는 사용법을 난처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좀 더 소개/설명형의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용기의 겉 포장(box)이 있다면 거기에도 간단히 어플리케이터의 사용법이 적혀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직접 손을 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위생적으로 좋을 것 같은 느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30대 아이크림 추천으로 소개하는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 입니다:)

랑콤 홈페이지 http://www.lancome.co.kr

 

 

<랑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펄 CF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