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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 빛으로 힘을 얻는 시계,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

솔벤트 2013. 5. 25. 23:52



[CITIZEN] 빛으로 힘을 얻는 시계,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



시티즌 에코-드라이브(ECO-DRIVE)

빛으로 힘을 얻는 시계


혁신적인 기술과 정통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시티즌.

시티즌의 대표적인 기술인 에코 드라이브는, 빛 에너지로 움직이는 테크놀로지의 총칭입니다.


이번에도 시계 정보를 가지고 왔네요~

여성인 저는 이것이 남자 시계라는 점이 몹시 아쉽습니다.

빛으로 힘을 받는 시계는 어떤 것인지 알아가볼까요.





에코 드라이브 (ECO-DRIVE)?



에코 드라이브는 빛을 받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태양 전지가 시계의 문자판 밑에 갖추어져 있고,

여기서 모아진 전기 에너지를 2차 전지에 축적하여 시계의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빛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시티즌의 에코 드라이브는 시계 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에코 드라이브를 작동시키는 빛은 태양뿐 아니라 형광등 같은 실내 조명 등 어떠한 형태의 빛이라고 충전이 가능.

시티즌의 끊임없는 연구는 세계 최초 투명 태양 전지 개발과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시계인

'스틸레토'시리즈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에코 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된 고성능

이차 전지인 망간, 티타늄, 리튬 이온은 수은,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클린 에너지로 전지의 수명 또한 매우 길며 방전, 전압 불완전의 우려가 매우 적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반영구적인 에코 드라이브는 시티즌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배터리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자연주의 시계입니다. 에코 드라이브 로고 옆 지구 심볼

일본 환경 연합에서 수여한 에코 마크로 1996년 시계 분야에서는 최초로 수여했습니다.






Eco-Drive | Eternal Power

No Battery Charge


1.다이얼을 통해 빛을 흡수, 투과율을 향상시킵니다.

2. 솔라 판넬에 흡수된 빛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

3. 충전 베터리는 교환 필요 없이 반복적 충전이 가능합니다.





에코 드라이브는 빛 발전으로 움직이는 시티즌 기술의 총칭이자 브랜드 이름입니다.

에코 드라이브는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서 움직이는 시계입니다.  

1회용 전지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을 해하거나 더럽히지 않는 

친 환경 주의 제품으로 웰빙과 더 나아가 후세의 환경과 사회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로하스 족들에게 어울리는 시티즌의 자랑스러운 기술입니다.

에코-드라이브 로고 옆에 있는 지구 마크는 일본 환경 연합에서 주어지는 에코 마크(Eco-Mark)로 

1996년 시계 분야에서 최초로 ‘에코 마크’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에코-드라이브는 빛 충전에 의한 배터리 교체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차전지에도 수은, 카드뮴 등의 유해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코 드라이브의 동력 원리

에코-드라이브는 빛을 쏘여주면 전기가 발생하는 태양 전지가 시계의 문자판 밑에 갖추어져 있고 여기서 모아진 

전기 에너지를 이차 전지에 축적하여 시계의 동력원으로 사용합니다.

에코-드라이브를 작동시키는 빛은 태양 뿐만 아니라 형광등 같은 실내 조명 등 어떠한 형태의 빛이라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고품위 문자판의 개발에 따라는 빛의 투과율의 향상

에코-드라이브의 아름다움의 결정적 수단은 문자판의 빛 투과율에 있습니다.  빛의 굴절이 전혀 없이 빛을 투과시키기 위해서, 

초고순도의 산화 알미늄을 사용하고, 결정 알맹이의 성장을 컨트롤 하면서, 반사와 투과 굴절을 동시에 일으키는 세라믹을 개발한 것입니다.

입사 빛은 일부가 난반사한 반사광이 되어 문자판이 희게 보이고 나머지 빛은 투과되어 태양 전지에 도달하고, 전력으로 변화됩니다.




고효율 태양 전지의 개발

태양 전지에 사용되어지는 반도체 재료에는 실리콘계와 화합물계가 있습니다.  주류는 실리콘계이지만 제조 방법에따라 나눠집니다. 

 이러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에는 태양빛 뿐만 아니라 형광등과 같은 

인공빛 아래서도 잘 발전할 수 있는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글라스의 내면에 폭 6 마이크로의 실리콘을 94 마이크론 간격으로 배치하여 이 실리콘이 유리를 투과하는 빛이나, 

문자판으로 반사되는 빛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투명한 태양 전지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였으며, 일부 모델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시계인 ‘스틸레토’를 에코-드라이브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에코-드라이브용 IC의 개발

정밀도에 영향을 주는 전압 변화 및 온도 변화에 대한 보정 회로를 준비하고, 

수정의 온도 특성을 기억해서 주위 온도에 적응한 시계의 정밀도를 유지하거나, 

이차 전지의 전압을 감시해서 안정한 전압의 공급이 가능합니다




다기능 대응 IC의 개발

태양 전지의 하이 파워화는 에너지의 안정공급과 안정 구동을 가능하게 하고, 다기능화 대응 IC의 개발에 사용되었습니다.




에코-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된 고성능 이차전지

망간, 티타늄, 리튬 이온 이차 전지는 수은,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클린 에너지입니다.  

소형 사이즈로 완전 충전 후 최장 10년까지 지속되며 실내 빛부터 직사광까지 충전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전지의 수명 또한 매우 길며 방전, 전압 불완정의 우려가 매우 적습니다.






에코 드라이브를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시티즌이란 회사는??

간략화된 스토리를 살펴보세요.


about CITIZEN



혁신적인 기술과 정통 클래식의 절묘한 조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시티즌(CITIZEN).

1942년 도쿄의 시장, 미스터 심페이 고토는 시계가 부유한 엘리트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세계 누구라도 착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회사명을 시티즌으로 명명하고 시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930년부터 손목 시계 이름을 회사 이름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브랜드 사업을 시작.

시티즌은 약 3억개의 손목시계와 무브먼트 생산, 1930년 회사 설립 이후, 시티즌은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1956년에는 일본 제조자에 의해 만들어진 충격 방지 기능을 가진 최초의 시계 'PARASHOCK'를 만들었으며,

3년 후 일본의 최초 방수 시계인 'PARAWATER'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날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는 시계 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브 기술은 예술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어떤 빛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반영구적인 시티즌의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배터리 폐기로 인한 환경 오염을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는 자연주의 시계이기도 합니다.

친 환경적인 기술로 에코 드라이브는 일본 환경 연합의 '에코 마크'를 수여받았습니다.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4.4MM두께의 에코-드라이브 기술로 이루어진 정교하고 세련된

스틸레토 시계를 출시해 환경을 고려하는 마음이 완벽한 현대미를 창조해냈습니다.

현재 시티즌은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써 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브의 역사


무엇에 도전하던, 에코-드라이브 시계에는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태양열 아날로그 시계, 표준시간 전파를 자동으로 받는 라디오 컨트롤 기능,

미닛 리피터, 그리고 퍼페추얼 캘린더 까지.

에코-드라이브 시계의 진화를 소개합니다.



1976 최초의 태양열 아날로그 시계




1966 세계 최초의 에코-드라이브 라디오 컨트롤 시계




2002 세계에서 가장 얇은 에코-드라이브 시계




2003 세계 최초의 내장형 안테나를 내장한 풀메탈 케이스의 라디오 컨트롤 시계




2004 세계에서 가장 얇은 라디오 컨트롤용 무브먼트 시계




2005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용 라디오 컨트롤용 무브먼트 시계





2006 세계 최초의 미닛 리피터 기능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포함된 에코-드라이브 시계





에코 드라이브 FAQ

대답해


Q. 시계가 멈추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A. 에코-드라이브는 빛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서 움직이는 시계입니다.  

따라서 1회용 전지에 의한 정기적인 전지 교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이차 전지가 

빛을 받지 못해 시계가 멈추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계 문자판을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향해 놓아 둡니다.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한 후에는 시간 조정을 하십시오.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었을 경우는, Perpetual Calendar(영구 달력) 기능이 있는 시계의 날짜나 월이 벗어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장이 아니라 달의 설정이 벗어났기 때문이므로 설명서를 참고하셔서 달력 설정을 맞추십시오.



Q. 초침이 2초 간격으로 움직이는데 왜 그런가요?


 A. 이것은 고장이 아닙니다.  2초 간격으로 초침이 움직여도 시간은 정확하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에코-드라이브의 친절한 기능 중에 하나인 충전 경고 표시입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빛을 충분히 쬐어서 충전하십시오.  모델과 광원에 따라 충전 시간이 달라지므로 충전 시간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시계를 본 순간에 바늘이나 카렌다가 갑자기 움직이는데 왜 그런가요?


 A. 이것은 시계가 빛이 없는 상태에 놓여 있을 때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 파워 세이브 상태(절전 상태)에 놓여 있다가 

다시 빛이 노출되어 기능이 해제된 것입니다. 빛에 노출되는 순간 시계는 내부적으로 계산된 시간만큼 제 위치로 순식간에 움직이게 됩니다. 시계를 책상 서랍으로부터 꺼내 본 순간이나, 윗도리 소매에 숨고 있었던 시계를 본 순간등에 

자주 보여지는 현상으로, 파워 세이브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시계의 슬기로운 움직임입니다.



Q. 형광등이라도 충전 가능합니까?


 A. 물론 가능합니다.  에코-드라이브는 어떠한 인공 조명에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Q. 얼마만큼의 시간 충전을 하면 좋은 것입니까? 또한, 완전 충전했을 경우 얼마만큼 사용할 수 있나요?


 A. 충전시간은 기종에 의해 다릅니다. 

시계의 뒷면에 각인되어 있는 4자리-6자리 (0000-000000)또는 4-7자리의 (0000-0000000)의 번호를 확인하고, 

그 번호 앞 4자리 부분의 기계번호를 확인한 후 충전 시간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Q. 계절에 의해 충전에 요하는 시간은 다릅니까?


 A. 광원의 세기에 따라 충전 시간이 달라집니다. 한여름의 태양빛의 세기에 비교하면 겨울의 태양빛의 세기는 약해져 충전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특히, 겨울에는 코트나 윗도리 소매에 시계가 숨기 쉽게 양이 충분히 닫지않기 때문에, 충전 부족이 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때때로 직사 광선에 충전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Q. 전지교환은 불필요하지만 시계의 유,관리도 필요 없는 것입니까?


 A. 에코-드라이브의 시계에 한하지 않고 방수용 시계는 2∼3년에 1회 정도는 방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패킹 교환을 권합니다. 또한 그 밖에도 장기간 사용에 의해, 바늘을 옮기고 있는 톱니바퀴의 마모 등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유지, 관리를 통해 시계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Q. 파워 세이브 기능이란 무엇입니까?


 A.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에코-드라이브 기능 중의 하나로 하나입니다. 시계의 솔라 셀이 빛이 노출되지 않을 때 바늘이나 달력 기능을 멈추어서 자동적으로 절전 상태가 되는 것을 ‘파워 세이브 기능’이라고 합니다. 바늘은 멈추고 있지만, 시계의 내부에서는 정확히 시간을 계산합니다. 다시 빛에 노출되어 발전이 개시되면, 시간과 달력이 고속으로 현재 시간으로 복귀합니다. 

* 기종에 의해 탑재 기능/동작 상태가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취급 설명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추워지면 때때로 초침이 2초 간격으로 움직이는데 왜 그런가요?


 A. 2초 간격의 초침 움직임은 충전 부족 경고 표시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시계가 셔츠나 윗도리에 숨어버려 빛에 맞는 시간이 적어지기 위해서 충전 부족 현상이 종종 일어납니다. 또한, 기온이 낮아지면 2차 전지의 전압이 떨어져서 충전이 부족하게 되기 쉽습니다. 적절한 빛을 쏘여주어 충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ECO-DRIVE COLLECTION


Eco-Drive PERPETUAL CALENDAR


남성미가 물씬 풍겨나오는 디자인의 이 시계는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크라운, 브레이슬릿 등의 부분을 골드로 장식해 한층 더 무게감을! 

기본적으로 스포츠 워치의 형태이나 골드를 활용한 배색으로수트 차림에도 근사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기능적으로는 크로노그래프를 사용해 충실히 스포츠 워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더해 30일, 31일의 변화 뿐만 아니라 윤년에도 조정없이 언제나 정확한 날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BL8005-77E

기능: 시 분 초, 월, 날짜, 요일,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10ATM 방수

무브먼트: Cal.E870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즈: 39MM

스트랩과 버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자세히보기> http://www.galleryoclock.co.kr/brand/timeView.asp?page=11&brandno=408&p_idx=1029





Eco-Drive TOYOTA 86


만화 <이니셜D>를 한 번이라도 읽어 봤다면 '토요타 86'이라는 이름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전 토요타는 새로운 '토요타 86'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습니다. 시티즌은 이를 기념해 함께 협업한 시계를 출시했습니다.

스포츠카의 계기판을 닮은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붉은색의 포인트 장식을 더한 이 시계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 합니다. 4시 방향에는 토요타 86의 로고가 붙어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CA0384-09E

기능: 시 분 초, 날짜, 크로노그래프, 충전 경고 기능, 과충전 방지 기능, 10ATM 방수

무브먼트: Cal.B612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즈: 45MM

스트랩과 버클: 러버 스트랩과 핀버클


자세히보기> http://www.galleryoclock.co.kr/brand/timeView.asp?page=2&brandno=408&p_idx=2557






Eco-Drive Calendar


단 1회 충전으로 180일간 동력이 지속되는 시계. 요일과 월은 디스크 방식으로 각 9시 방향과

3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날짜는 12시 방향에 위치한 별도의 다이얼과 핸즈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 창이 달려 있으며 크라운 옆에는 가드가 있어 내구성도 높습니다.

브레이슬릿은 두 가지 기법으로 가공해 다채롭게 빛나며, 폴딩 버클은 깔끔하게 숨겨져 있어 세련미를 더합니다.


BU0011-55AB

기능: 시 분 초, 월, 날짜, 요일, 문페이즈, 10ATM 방수

무브먼트: Cal.8730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즈: 39MM

스트랩과 버킁: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자세히보기> http://www.galleryoclock.co.kr/brand/timeView.asp?page=11&brandno=408&p_idx=1031





Eco-Drive Super Titanium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시계를 작동시키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외부 충격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과 스크레치에 강한 슈퍼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한 시계.

슈퍼 티타늄은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 시계보다 5배 높은 경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시티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신소재입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에코 드라이드 슈퍼 티타늄 시리즈는 100M 방수 기능과 충전 경고음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CA0341-52E

기능: 시 분 초, 날짜, 요일, 10ATM 방수, 충전 경고음, 과충전 방지,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B612

케이스: 슈퍼 티타늄, 스크류 케이스 백

사이즈: 42MM

스트랩과 버클: 티타늄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Eco-Drive Gents

시티즌의 대표 컬렉션 에코 드라이브 젠트. 에코 드라이브 기능 탑재.
배터리 수명이 반영구적이므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염려할 필요가 없어 친환경적 아이템.
스테인레스 스틸 수재에 시, 분 핸즈와 12시 방향 날짜 창, 6시 방향 24시간 표시창
8시 방향 스몰 세컨즈 및 다이얼의 테두리를 따라 월드 타이머 기능이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즐기는 남성들의 스마트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BR0015-52E
기능: 시 분 초, 날짜, 충전경고, 과충전 방지, 10ATM 방수, 레트로 그레이드 24시간 표시창, 월드 타이머 기능
무브먼트: J304
케이스: 스테인레스 스틸
사이즈: 43MM
스트랩과 버클: 스테인레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2013 Basel World NEW COLLECTION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 테크놀로지는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2009년 바젤 월드 이래, 
시티즌은 미래의 선구자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에코-드라이브 컨셉 모델'을 매년 발표해 왔습니다.

빛으로 힘을 얻는 에코-드라이브에 창조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력의 결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시티즌이 다른 브랜드의 컨셉 모델과 구별되는 점은 단순 새로운 아이디어 발견이 끝이 아닌, 
실제 상품으로 출시함으로써, 그들의 새로운 기술과 아름다운 디자인의 융합을 지속적으로 표현함에 있습니다.

올해 바젤 월드를 통해 2011년, 세계 최초 위성 수신 시스템 탑재된 eco-drive satellite wave가
진보된 기술력과 공기 역학적 디자인으로 성능이 향상된 '에코 드라이브 새틀라이트 웨이브 에어'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1989년 성공적 런칭을 한 Altichron모델은 업그레이드된 고도 측정 기술과
멀티 태스킹 기능 및 감각적 디자인까지 더해 '에코-드라이브 알티크론-시러스'로 재탄생되었습니다.




Promaster Eco-Drive Satellite Wave-Air

2013년 바젤 월드에서 발표한 Eco-Drive Satellite Wave-Air는 세계 최초로 위성 수신을 통해
지구촌 어디에서나 정확한 시간 표시를 가능하게 했던  Eco-Drive Satellite Wave의 업그레이드 버전.
하늘, 바람, 날개에 그 기원을 두고 명명한 만큼, 높은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무한한 탐험에 대한 열정을 반영 하였으며, 최고의 기능과 내구성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첨단 시간 유지 위성 시스템은 다른 어떤 위성 시계보다 빠르고 민감한 수신 감도를 자랑하고,
세계 최초 위성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빛에 의해 구동되는 정밀한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49.5mm 케이스 안에 날카롭고 직선적인 바늘과 입체감이 느껴지는 인덱스 구조는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합니다.
티타늄 소재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폴리우레탄 또는 티타늄 스트랩으로 구성된 본체는 가벼운 착용감과 외부 충격에도
강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유선형 구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티타늄 케이스의 양쪽 날개 디자인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베젤의 가장 바깥쪽부터 순차적으로 배치된 인덱스들과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다이얼의 디자인은 비행기 엔진의 회전 판을 연상케 합니다. 26개 도시의 시간을 알 수 있는 월드 타이머 기능
및 6시 방향 날짜 창, 퍼페추얼 캘린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는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줍니다.




케이스: CC1054-56E & CC1075-05 / 49.5MM, TITANIUM
        CC1064-01E / 49.5MM, TITANIUM TREATED WITH MULTI-LAYER COATING
글래스: SAPPHIRE WITH ANTI-REFLECTIVE COATING
방수: 20 BAR
밴드: CC1054-56E / TITANIUM
      CC1075-05E & CC1064-01E / POLYURETHANE + TITANIUM
무브먼트: H909 <ECO-DRIVE>
기능: SATELLITE TIMEKEEPING SYSTEM(RECEPTION AREA: WORLDWIDE)/ WORLD TIME IN 26 CITIES / 
PERPETUAL CALENDAR / POWER RESERVE INDICATOR





Promater Eco-Drive Altichron-Cirrus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시티즌은 1989년 최초로 선보인 ALTICHRON에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혁신적 디자인을 가미한
신작 '프로마스터 에코 드라이드 알티크론 시러스'를 발표했습니다. 전자 나침반 뿐만 아니라 높이와 깊이,
방향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센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지구위 존재하는 어떤 산보다 더 높은
해발 10,000미터까지 측정 가능할 뿐 아니라 해저 300미터까지 정밀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이는 새로운 곳에 대한 열망을 실현케하는 가장 진보된 모델도 혁신적인 기술과 진보된 디자인으로
전통을 구체화하는 시티즌의 프로마스터 컬렉션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이토록 정밀한 기술 속에 깃들여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
입체감이 느껴지는 다이얼의 구조는 지상 만미터에서 내려다본 제트 스트림과 지형을 형상화 하였고,
다이나믹한 핸즈의 디자인은 하늘 높이 오르는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연상케 합니다.

51.5MM케이스 안에 어려 겹으로 이루어진 다이얼 구조는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합니다.
티타늄 소재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래스 및 200미터 방수 기능은
어떠한 악천후 조건 속에서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고도계를 작동시키면 옐로우, 레드, 그린 컬러 핸즈가
차례로 10M, 100M, 1000M까지 측정하게 되며, 레드 컬러 핸즈는 컴퍼스 기능을 함께 수행합니다.




케이스: 51.5MM, TITANIUM
글래스: SAPPHIRE WITH ANTI-REFLECTIVE COATING
방수: 20 BAR
다이얼: MULTI-LAYER DIAL
밴드: LIQUID RUBBER BAND
무브먼트: J280<ECO-DRIVE>
기능: ±15 SEC / MONTH / ALTIMETER (-300M TO 10,000M) / ELECTRONIC COMPASS / POWER RESERVE INDICATOROR




에코 드라이브 충전 시간표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충전 시간표도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시티즌 컬렉션 모든 시계들

홈페이지에 있는 시티즌 컬렉션의 시계들 입니다.
좀 더 자세히 확인 하실 분은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시티즌 시계들은 정말 다양하네요. 아름답고 세련되며 차가운 도시느낌의 시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에코-드라이브는 이름만큼 친 환경적인 제품인데요, 빛으로 충전을 한다는 점이 일단 가장 큰 장점인 시계입니다.
보통 태양빛을 많이 사용하지만 에코-드라이브 시계는 어떠한 빛이라도 충전에 사용되기 때문에
소매에 가려서 빛을 오랫동안 못보는 경우를 빼고는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충전되고 베터리에 대한 폐기물 걱정이 없는 시계네요~
요즘 친환경 제품으로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한다거나 여러 방면의 다양한 컨셉의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애초에 폐기물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고 오랫동안 사용하여 필요이상의 소비를 지양하는 제품은 흔치 않은 것 같아요.
환경적인 면을 중요시하면서도 세련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선호하신다면 이에 해당하는 남성 시계 추천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혹은 특별한 날의 남자 시계 추천 선물로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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