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광고참고-
음. 기분도 그렇고 다 미적지근~ 한 상태여요. 일도 그렇고//
안경의 코부분에 있는 그 실리콘을 뭐라고 하죠? 그게 끊어져서 바꿔달라고 안경점 가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갔음. 크허허
다음주에 가야겠어요. 겨우 요즘 좀 눈이 적응했나 했는데 다음주면 다시 적응기간을 울면서. 흑흑흑
그림의 자켓 색은 틴트로 발라봤어요. 버리기 전에; 색이 이쁘게 잘 나오네요 +_+
요즘은 멍- 한 상태랑, 우울한 기분의 반복. 이유도 없다지요. 쿠후후~
다만 잠을 다시 많이 자고 있어요. 예전엔 버스에서 이동하면서 왕복2시간 자는거 빼고는 밤엔 4시간인가 잤는데(그런데 깨어있는 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음;)
요즘은 꼬박꼬박 6~8시간 자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피부회복속도가 매우 빠르네요.
너무 잠이 모자라도 우울증이 온다길래. 자두자 하던게 그냥 굳혀져서 잘 자고 있어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어제부로 좀 회복되었다!
꼬물락 꼬물락 조금은 움직여 봣네요. 그래봤자 게을러서 너무 느리지만 ㅠㅜ
다들 건강히 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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