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자세한 ! 후기 무서워서 안하겠다던 라식이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겁을 상실해서 해도 되겠더라. 마음먹었을 때 자금 있을 때 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바로 검사받고 서둘렀다. 친구가 했었던 병원이었고 동생의 경험을 보니 집가까운게 좋은거 같아서 가까운 곳으로 했다. 나름 경력 10년.. Diary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