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와 함께한 토요일 친구 강아지 이름 슈 나 . 슈나우저인데 말티즈를 닮았어요 ㅎ 보는 사람마다 종을 헷갈리게 만드는 녀석. 이젠 강아지가 아니고 개네요. 벌써 4살이라고 합니다. 나이 먹었다고 얌전해진 슈나~ 하품 ㅎㅎ 친구는 자기 개를 너무 이뻐합니다. 업고 다님 ㅋㅋ 가장 귀여운 정면 컷 :) 오랜만의 낮 야외산.. Diary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