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슈나와 함께한 토요일

솔벤트 2011. 4. 17. 20:20

 

 

친구 강아지 이름   슈 나 . 

슈나우저인데 말티즈를 닮았어요 ㅎ 보는 사람마다 종을 헷갈리게 만드는 녀석.

이젠 강아지가 아니고 개네요. 벌써 4살이라고 합니다.

 

 

나이 먹었다고 얌전해진 슈나~

 

 

 

하품 ㅎㅎ

 

 

 

친구는 자기 개를 너무 이뻐합니다. 업고 다님 ㅋㅋ

 

 

가장 귀여운 정면 컷 :)

 

 

오랜만의 낮 야외산책!

슈나의 말같은(?) 모습도 볼 수 있었지요 ㅋ

 

 

 

즐거웠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