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안다니니 매일이 한가롭지만
의외로 바쁘다.
혼자서 심심해 하는 타입은 아니라 참 좋은데
한 가지에 집중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려면 그 하나에 매달려 끝을 보아야 하는데
이것 저것 관심이 많으니 여기 저기 옮겨다닌다.
그래봐야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은데.
한 가지에 몰두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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