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idol

20091023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솔벤트 2009. 10. 25. 14:19

※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 라디오 레포팀에서 준스타일 레포해 주실 분을 모집중입니다 ^^

 

목욕 할래? 밥으로 할래? 아.니.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자! 벌써 10월도 후반이 됬는데요, 선선해 졌네요. 그렇네요. 아침에는 춥네요. 그렇네요. 확실히 추워졌네요. 이래저래(?) 요전에 그거예요, 저 런던의 세계선수권의 중계했는데요. 체조말이죠? 했네요! 생방송으로 했는데요, 대단했어요. 우치무라군. 그날 종목별로요, 철봉이 무지 좋은 연기였는데 메달까진 못갔지만요, 다나카선수라던가 메달 따고 훌륭했네요. [카쿠켄]선수는 43년만이라고 하잖아요. 대단하네요, 이쪽에서 체조에 흥분되네요! 아이바군, 갖고있네요. 아니요, 저 말고 선수요! 전 아무것도 갖고있지 않아요. 아 그렇지만 우치무라군 대단했네요. 개인종합의. 철봉이라던가. 어떻게 그렇게 떨어져서 다시 돌아오지? 그렇죠? 저 그 live로 재팬컵에서 좀 더 전에 생(生)으로 봤어요, 마쿠하리멧세에서 했어서 정말 대단했네요! 기대되는 별이네요. 조금 이런 좋은 이야기 한 뒤에.. 가볼까요?

<마쿠하리 멧세(International Convention Complex) 홈페이지: http://www.m-messe.co.jp/>

어떻게든 하는군요. 해요, 그것은. 에~ 그럼 갑니다. 괜찮나요? 좋아요. 어라? 어디있지? 이거 가볼까요~ 라고 하고 2초후에 '어라? 어디있지?' 라니. ㅎㅎ (사연을?)정하지 않은 증거네요. 아니요, 이거예요. 에..오사카현의. 감사합니다. 당신은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등산? 등산! (발음) 오르고 있어? 산에? 네. 그래서요 도중에 깊은 안개에 둘러쌓여 (길을) 잃어버려 가까이 있는 동굴(洞窟 どうくつ)에 들어갔습니다. 동굴?ㅎ 들어갔습니다. 네. 안은 아주 어두운 암흑으로, 당신은 가방에 들어있던 양초를 꺼내 불을 붙였습니다. 에..양초의 길이는 어느 정도인가. 그리고 양초는 무슨 색인가. 그리고 초의 불은 어느정도 있는가. 에? 그리고 초는 몇개가 있는가.

에? 지금 엄청 어렵잖아요. 청취자 분들 따라 오는걸까요?  초에 불 붙였어요. 그럼, 갯수부터 가죠. 저는요 4개 였어요. 4개 뭔가 네모난 이미지로 길이는 뭔가,[두꺼운]하는 느낌. [두꺼운]? 그다지 길지 않은 페트병 같은 이미지. 뭔가 이런 [롯치]에서 네 모퉁이에 두었습니다 같은. 아, 둬서 서지않는 정도의. 사각의 탁자의 네 모퉁이에 퐁퐁퐁퐁(두는) 하는 이미지네요. 그래서 양초는 물론 흰 색이네요. 하얀가요, 불은 어떤 느낌인가요? 불은요, 붉은 색과 푸른 색의. 크기가 활활 타는가 아니면 그 작게 타는지.. 큰가요? 아, 활활(ぼうぼう) 탈까요. 에, 이미지. 알겠습니다. 네. 이걸로 괜찮나요? 네. 무얼 알 수 있나요? 이건요 당신의 연애에 대한 자세라고 할까, 어떤 타입인가 하는. 가보죠 촛불의 길이와 이성교제에 관한 관심도(度)로 길수록 연애에 집중하는 에너지의 수명도 길다고.아이바군은 두껍고 짧다는 거네요. 말하지 않았어요! 안말했어요! 두껍다고는 했지만 짧다고는 안했어요! 한마디도. 그리고요, 초의 색은 사랑의 이미지. 흰색은 순애, 빨강은 정렬, 파랑은 우정이네요. 뭐 순애는 순애. 아이바는 두껍고 짤은 ㅎㅎ 짧다고는 안말했다니까요! 그리고 불의 크기는 정열도. 불꽃이 클수록 몸도 마음도 불타는 연애를 바라고 있다고. 활활 타는 타입이네요. 활활 타는 타입이네요. 그리고 촛불의 수는 한 번에 사귈수 있는 이성의 수라는 것 같아요. 4!!! ㅎㅎ ㅎㅎㅎㅎ 4명하고 굵고 짧게 활활타는 거네요. 이거요, 대체로 1개라고 하는 사람 적지 않을까요? 아뇨, 저는 1개로 충분해요. 아뇨아뇨아뇨, 이거요, 어두우니까요, 1개 있으면 뭐. 네. 뭔가 분하네요. 뭔가 말하지 않은 것도 들어서요? 그럼 4인까지 사귈 수 있다는 건가요 이거?

뭐 그런거네요. 허~ 이거 절대 아니예요. 맞지 않, 맞지 않,..맞지 않아요! 네 그런 것으로, 그럼 이번주도 시작해보죠!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 들어보겠습니다. 11월11일에 발매됩니다. 아라시의 28번째 뉴싱글  입니다.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마이 걸'

 

당신의 귀에 체크메이트!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추억 문서절단기  

<シュレッダ― [shredder] 슈레더. 문서 절단기. (극비 문서 등을 잘게 썰어 버리는 데 씀)>

당신의 창피한 과거, 잊고싶은 과거 아이바 마사키가 슈레더에 넣자는 추억 문서절단기 코너입니다. 바로입니다만, 이번주도요 창피한 추억이 많이 와서 에, 소개해서 슈레더에 넣을게요! 이거 효고현의 펜네임 [미키]씨. 저의 버리고 싶은 추억은 제가 집에서 낮잠을 잘 때, 잠꼬대로 당시 좋아했던 사람의 이름을 연발한 일 입니다. 일어났더니 엄마가 ○○가 누구? 엄청 연발했어 라고 말해서,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는 못말해서, 잡지에 실린 신인이라고 말한 기억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부끄럽고,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일입니다. 잠꼬대 있네요. 응, 자기도 모르지만요. 모르지만요, 이걸로 좋아하는 사람 이름 말했다간 정말(확실히) 부끄럽네요. 잠꼬대 하는 편인가요? 하는~ 편일까요. 그렇지만 저 말한다고 들은적이 없네요. 아, 말했어 라는 말을.. 들은적이 없어요. 쇼군은 잠꼬대 많이한다는 것 같아요. 우리 리다가 말했어요. '아이바를 재워라! 아이바를 재워라!' 라고 하는 잠꼬대를 했다는 것 같네요. 자 그럼 이어서 가볼까요.

에~효고현의 [나카무라미키]짱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에.. 제가 전차에서 졸고있을 때, 문득 눈을 뜨니 이미 내릴역을 지나, 서둘러 짐을 챙겨 내리려고 하는데 옆의 언니의 가방을 잡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잠깐!'이라고 해서 제대로 보고 알아챘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다 여기를 보고 있어서 창피했습니다. 이건 창피하다고 할까! 들치기네요.(?)

<置(き)引(き) おきびき 들치기. 찻간·대합실 등에서, 자기 것처럼 남의 짐을 들고 가거나, 또는 자기 짐과 바꾸어서 훔쳐 감. 또는 그 사람.>

조금 잘못하면요, 위험한 일이 되버려요. 그걸로 전차 내려버린 날에는. 조금, 범죄성이 있네요. 지금 ㅎㅎ 나쁜 마음은 없어도 나쁜 마음은 없어도 결과, 범죄가 되버리는 그런. 일이 되버리니까요~ 되버리니까요 다행이네요. 언니가 제대로 들고 있어서요. 이야~ 이거 대단하네요. 이거 나는 없네~이런 경험. 이어서 갑니다.

에, 이건요 펜네임[카나포리탄]씨. 저의 소학교때의 최악의 하루를 들어주세요. 그날 저는 친구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만, 가는 도중에 보기좋게 새똥이 머리로 직격했습니다. 이거 최악이네요. 이것만으로도 최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친구집에서 머리를 감고나서, 숨바꼭질하며 놀다가 무려 친구집에서 키우는 개의 똥을 맨발로 완전 밟아버렸어요. 정말로 울고싶을 만큼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이건요~ 정말 붙었었네요. 운이 있었던 거네요. 또 아저씨같은 말을. 뭐뭐, 그렇게 말하잖아요. 말하네요. 운이 붙었다고. 응~ 아마 그럴거예요. 2번은 (좀처럼) 없어요. 그렇지만 저도 개키웠어서 맨발로 밟은적 몇번이고 있네요. 최악이예요. ..발은 씻으면 되지만요, 마루판지(フローリング)라던가에 그걸 뭔가 슈슈슈슈 하면서 닦고있는 자신이.. 매우 뭔가 묘한 기분이 되네요. 그렇네요. 그럼 이어서 갈까요? 갑니다.

이건 시가현의 펜네임[리-]씨. 제가 가족이랑 식사 갔을 때 이야기 입니다. 먼저 가족은 가게안에 들어가 있어서 저는 혼자 달려서 그 가게로 향했습니다. 꽤 바보같은 발상이지만 아래를 보면서 달리는 것이 빠르다고 느껴서, 앞을 안보고 밑을 보며 있는 힘껏 달렸습니다. 흐름을 타고 스피드를 올린 그때입니다. 쿵하고 엄청난 기세로 눈앞에 있던 큰 나무에 부딪쳐 가볍게 튕겼습니다. 라고. 그렇지만요 저 리-씨의 발상의 대단한 점이요, 아래 보면서 달리면 빠르게 된다는 것이, 어떨까요? 진심으로 해본적은 없지만요, 역시 앞을 보는게 빠를까요. 뭐 그래도 아래보면서 라고 할까 앞으로 기우는(前傾) 시선이 되면, 뭘까요 바람의 저항이 조금 줄어드는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기분은 들지만 아래보면 힘이 들어가, 아, 들어가나 이거? 단지, 그다지 육상에서 빠른 사람중에 아래보면서 달리는 사람은 없네요. 상당히 위를 보네요. 위를 보네요 ㅎㅎ.똑바로 네요. (우사인)볼트도. 그렇네요. 그래도 이 발상 재밌네요, 해보고 싶네~ 진지하게 달려서! 이거 대단하네요. 이어서 가볼까요? 마지막 갑니다.

카나가와현의 [마사무네군, 힘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에, 저는 요전에 한자를 못읽고 에~ 이거 뭐라고 읽지~? 히토시츠? 닌시츠? 진시츠? 라고 하니 친구가 히토시츠 아니잖아 라고 들어서, 다른 친구에게 이거 뭐라고 읽어? 라고 물으니, 그거 히토지치야.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어 라고 해서 부끄러워 졌습니다. 부디 이 창피한 기억을 슈레더에 넣어주세요.

<인질 人質 ひとじち>

하~ 히토지치네요. 아~ 히토지치네요. 히토즈츠 ㅎ 닌시츠. 읽을려고 하면 그렇지만요. 그렇네요. 지치라고는~ 뭐 히토지치네요. 그렇네요. 전당포(質屋 しちや)의 시치. 탁음이 되는 거네요(시치에서 지치로). 네. 그런 것으로요, 이 기억들을요, 절단하겠습니다! [윙~]

당신의 슬픈 과거, 잊고싶은 과거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는 arashi@joqr.net 입니다. 이상, 추억 슈레더 였습니다!

 

아이가 자면 살짝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이나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에- 먼저는요 오사카부의 펜네임[나오코]씨. 저는 요전에 2박3일로 수학여행에 갔다왔습니다만, 무려 하루만에 향수병(ホ―ムシック)에 걸려버렸습니다. 저는 집을 매우 좋아하지만 설마 하루만에 향수병에 걸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바짱은 향수병에 걸린적 있나요? 어떤 때 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까? 아~ 향수병은 걸린 적이 없네요. 응? 향수병? 싫어, 돌아가고 싶어~ 라는 거? 뭐, 그렇네요. 그렇네요. 저 비교적 여행지(旅先 たびさき)좋아하거나 해요. 단지요~ 그게 1주일간, 2주일간 계속되버리면 역시 집에 가고싶네~라고 생각하지만요. 적당한 거면 전혀 괜찮을까나~ 언제나랑 다른 환경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할까. 그게 있네요. 과연. 그러니까요 정말로 2박3일로 여행가도 1박째랑 2박째가 다른 것이 알고싶고(?). 비교적 여러 가지 못 갖고 가도 괜찮나요? 전혀, 괜찮아요. 뭐 갈아입을 것이 있으면 괜찮은 거? 그렇네요, 뭐 속옷이라던가요. 속옷과 티셔츠 정도로 괜찮지 않을까요. 1주일이 되면, 그게 길면요, 그 길이로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환경에 적응못해서 라던가, 집이 걱정되서는 없네. 전기는.. 있나, 전기 끄는 것 잊어버렸다거나 라던가. 아 그런 의미로요? (겹쳐말하고 있음 ㅠ) 네 신경쓰이는 것이네요. 있네요. 대체로, 어라? 열쇠 잠갔나 하고 돌아가면 대체로 잠궜잖아요. 그거 뭘까요~ 반드시 돌아가버리는. 뭐 그.. 무의식적으로 잠궜기 때문이네요. 버릇이네요. 집에서 나와서 응. 당연한 것이니까요. 어라? 하게 되네요. 하~ 과연 그렇네요.

그럼 이어서 가겠습니다, 마지막 입니다! 에 이건요 라디오네임 [체리브로사무]씨. 에 갑자기입니다만 저 매우 뱃속 소리가 좋습니다. 소리가 듣고싶어서 점심을 거를 때도 있습니다. 아이바짱 뭔가 좋아하는 소리라던가 있나요? 이거 드무네요~. 처음 들었네요. 그런...취미? 뱃속 소리가 듣고싶어. 뱃속 소리 페치 같은 사람은. 구~ 하는 소리죠? 어떤 걸까요? 좋아하는 소리. 그 귀이개 할 때의 가~ 가~(?) 하는 게 좋아. 아, 부스럭 부스럭(ごそごそ)하는 느낌? 그래요. 그거 좋아요. 아, 좋네요. 가가 하잖아요, 면봉으로 하면. 그거 꽤 좋으려나. 에? ㅎㅎㅎㅎㅎ 아뇨, 좋네요. 맞아요. 오늘 라디오 맞지요? 맞네요? 그럼 가가- 가가-로 끝냅니다. 네. 그런 것으로 이상, 알려줘 아이바짱 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들어보지요. 뭐 들을까? 그야말로 마이걸의 커플링이라던가 들어요. 時計じかけの~ 그거예요.  '時計じかけのアンブレラ' 그래요. 그래요. 그걸요 모두가 들어주었으면 했네요. 그러면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時計じかけのアンブレラ'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엔딩의 시간인데, 그것에 관계없이 치카씨가 잊은 것이 있다고.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선물이 있습니다. 오~~!! 괜찮아? 오프닝에서 말하는 거 아니야? 네, 그럼 오프닝에서도 말했던 것으로 해주세요. 아, 치사해. 이 사람 뭔가 편집마술 쓰는 생각하는데 그렇게는 안해줄꺼예요. 오늘은 선물이 있어요. 오, 뭘까요. 아라시의 everything의 에..커스텀 모바일 스탠드. 호~ 뭘까요, 그게. 이걸 10분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그건 뭔가요? 이건요 휴대전화라던가를 세워 둘 수 있네요. 오~ 좋네요. 네. 아라시의 everything의 자켓 사진도 붙어있어요. 좋네요. 이거 휴대전화라던가요, 봐요, 언제나 특정장소에 둘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은 좋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그렇네요. 거기 있다는 것은 찾지않아도 되서 좋네요. 그게 어디있더라? 라고 자기 전화로 전화하지 않고 해결하는. 그렇네요, 집전화로 집전화로 ㅎㅎ 가족으로 부터 조금 걸어봐 붕붕~ 같은 것 하지않고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이 everything 에 놓여 있는. 좋네요. 이걸 또 엽서로 응모받고 싶은데요. 전에 자화상을 그려받거나 해서 뭘 할까요? 아~ 엄청 재밌었어. 뭘까요? 자화상 그거 재밌었네~. 그러니까 그것에 필적하는게 좋겠네요~, 뭘까? 자화상은 아니지만 그림으로 하면, 예를 들어 호랑이 라던가 어떤가요? 호랑이요? 내년이 호랑이해라서. 그렇지만 잘 그린다던가, 역시 잘 그리면 잘 그릴 수록 좋은거는 아니죠? 아닙니다. 특색(재미, 멋)이 있다던가. 오, 이것도 호랑이구나 라던가. ㅎㅎ 이것도 호랑이! 어렵네. 그럼 치카씨도 그거 그려서 와주세요. 그런 말 했다는 것은. 네. 정말 그거 홈페이지, 나베짱. 업 해요 그거요. 알겠습니다. 아뇨, 잠깐. 뭔가요? 잠깐이 뭔가요? 잘그려서 끌릴거라 생각해요. 네 그거 업할꺼예요. 치카자와작으로. 조금 웃음으로 이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나요? 괜찮아요. 왜냐면 치카씨가 그렇게 그려서 와달라고 말한 것이니까요 괜찮은거죠? 괜찮나요? 호랑이 그림. 약속이예요. promise예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그래서 이것을 몇명이죠? 10분에게 선물하겠습니다. 오~ 좋네요. 그럼 그것을 10분에게 보내드리는.. 그리고 엽서를 보낼 곳은 나베짱이. 에 ㅎㅎㅎ 이거요. 오늘 초 길어요, 엔딩이. 에 그럼 제가 할까요? 우편번호 105- 8002. 105- 8002. 이 것만 쓰면 문화방송 문화방송에 도착하므로 주소는 필요없어요. 우편번호 105-8002만 쓰시면. 그리고 호랑이그림 이었나요? 호랑이그림 그려서, 뭐 그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님 앞으로 그렇네요. 받으면 그 안에서 추첨으로 10분에게! 모바일 스탠드. everything의 에 이건 노벨티네요.

<ノベルティ― 노벨티. 기업이 자사의 이름을 넣어 무료로 주는 광고 상품>

그것을 선물로 드리므로 부디부디 응모해 주세요! 에..오늘은 이상입니다.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또 다음주~, bye bye!

 

 

의성어 의태어는 도대체 어떡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T_T;;

마이걸 3화도 봤습니다. 조금 아이바의 연기가 어색한가? 하고 느꼈네요. ㅎㅎ

하지만 마사무네군의 목소리는 너무 귀여워요  T^T)A~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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