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idol

20091016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솔벤트 2009. 10. 18. 15:30

※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방송스텝은 지각도 하고 조퇴도 합니다. 핸드폰도 울립니다. 그런 중에도 아이바 마사키 열심히(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잘 부탁해!

 

핸드폰에 자물쇠(비번) 걸어도, 마음의 열쇠에는 걸지마.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치카씨, 올해 빨랐네~란 느낌이예요,저. 아 그렇네요. 달력도 앞으로 3장이란 느낌이네요. 올해의. ㅎㅎ 그렇네요. 그건 그렇지만요~ ㅎㅎ 그건 그렇지만 정말 빠르다고 느끼네요~. 그럼, 이번주도 시작해 봅시다! 합시다! 네. 에 이건요 쿠마모토시의 [아이빠이빠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ㅎㅎ 아이빠이빠이씨? 네, 받았습니다! 에 심리테스트 입니다. 갑시다! 에 당신은 지금 전차에 타고 있습니다. 전차 타나요? 탑니다. 탑니다, 하고있습니다. 옆에 할머니가 앉아 있습니다. 모르는 할머니. 자, 그 할머니의 연령은 몇 살일까요?

이야~ 할머니예요. 아주 할머니입니다. 아주 할머니 인가요? 아니, 할머님이 아니고 할머니네요. (おばあさん/おばあちゃん)78 정도일려나~. 78인가요? 음~[  ]인가요?  90 가버릴까요? 90 가버릴까요? 93, 39! 39살!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할머니니까! 에에~? 93살! 93살? 93살! 와! 건강하네요~ 건강하네요. 전차에 탔으니까요. 이건요, 이 심리테스트로 알수있는 것은 당신의 이상의 바스트(bust) 입니다!  으하하하하 그렇습니까; 치카씨, 유도 또 했네요~.[  ]? 아뇨, 78은 아니지 라고 생각해서 이건 조금 수정을 가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심해. 너무 심해 이남자. 그럼 [  ]할까요? 그럼 이번주도 시작해보죠!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 들어보겠습니다. 그러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에 11월11일에 발매됩니다. 아라시의 뉴싱글  입니다.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마이 걸'

 

위험해, 눈이 충혈되있어. 라디오입니다. 아, 그런가.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느끼다,방언 퀴즈 

전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방언을 조사했습니다! (오늘은 그것을)퀴즈형식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좋네요. 카고시마현 아마미시의 [유키미]씨. 아마미 오시마(?) 라던가요. 에~ 일식? 일식의? (?맞나 모르겠네요;) 미유키씨? 아뇨, 죄송합니다. 아마미시의 ㅎㅎ 아마미시의 미유키씨. 유, 유키미씨 유키미씨 감사합니다. ぎょらむ. 뭘까요? 우리 엄마 젊었을 때 ぎょらむ 였구나. 에, ぎょらむ. 그거 아빠라도 괜찮아? 우리 아버지는 젊었을 때 ぎょらむ 였구나. 아니요, 여성이네요. 아~ 또 그거~? 또? 치카씨, 그렇게 오늘 빨리 불었구나, 오늘. 오프닝부터 불었구나. 아니예요. 알겠습니다, 네. 우리 어머니 예전에는 거유였구나. 뿌~ 에? 틀려? ㅎㅎㅎㅎㅎㅎ 오프닝에서 했잖아. 아니요, 그게 [  ]예요. 아, 이쁨(きれい) 띵동~ ㅎㅎㅎ 초단순 했다.  미인. 과연이네요, 과연. 다음 갑니다.

 

다음 갑니까? ㅎㅎ 네~ 나나사키의 표현입니다. 나나사키현의 [마오]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에.. 'がまだして' 아이바군, がまだして! 가마다시테(出して). 가마! 아~ 네네. 이거 저 한방(에 맞춤)이네요! 한턱 쏴. 아니요 아니요. 지갑 꺼내. 아, 돈지갑(蝦蟇口 がまぐち)이요? 틀렸습니다. <물림쇠가 달린 돈지갑. 벌린 입이 두꺼비 입 같은 데서 생긴 말: 네이버일본어사전>

ㅎㅎㅎㅎ 틀리구나. がまだして, がま だせぃ. 그런 말 하지말고 がまだせよ. 힘내(頑張れよ)띵동~ ㅎㅎㅎㅎㅎㅎ 뭐 처음에 뽕뽕(서슴없이 말하는 모양) 가봅시다. 좋은 페이스네요. ㅎㅎㅎ 이렇게? 이렇게 과거 맞았던 적 있었던가? 이 코너. 이 부분부터

 

에 시마노현의 [오캅페]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마노의 표현인가? 시마네(노?)네요. 이즈노치 쪽의 이즈노 마사키! おおやまんぼ(う)し네. 깎고 와! 아 어려운게 나왔다, 긴 걸. 애당초. おおやまんだね 라고요? おおやまんぼし. おおやまんぼし? 내일, 졸업식 이니까 그렇게 おおやまんぼし하면 안되잖아! 뭐 예를 들면 그다지 어른은 되지 않습니다만, 아라시로 하면 니노미야군이 혼자 おおやまんぼし 였었네요. 중(머리), 중. 아! 좋은거 말했네요. 그게 중머리지만 중머리인 사람이 おおやまんぼし로 내일 졸업식이니까 깎고와! 알았다. 조금 자라 버렸어. 그래요, 그래요, 띵동~ 그러니까 깎고와. 머리를 자르고 오라고. 그러니까 중 머리가 자라버렸다 라는 상태란 거네요. 부스스하고. 하~ おおやまんぼし네요. 오늘은요 어원을 조사했는데요, 몰랐네요~. 그럼 됬어요, 말 안해도. 말 안해도 되요, 별로. 에~~

 

시마네(의 옆으로 가보죠. 돗토리현 [미이]짱.がいなー. 그럼 길다(ながい) 그 정도로, [  어법]같잖아요. 틀려? 에.. 지금 JD군의 축구클럽에서 がいなー로 돗토리라는게 있는데요, 그 옛말을 조금 패러디(捩る もじる)했네요.

< 비틀다, 비꼬다, 저명한 시문(詩文) 등의 문구를 바꾸어 나타내다, 풍자적으로 빗대다. >

がいなー 한 것이 [  ] 흘러 왔습니다. 아~~~ 크다(大きい)크다입니다. 띵동~ 아~ 어려운게 나왔다. がいなー, 大きい, でかい (크다) でかい, がいなー 에~

 

에 그러면요, 시즈오카현의 [케이코]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ちみくるなよ~、ちみくられた. 아이바군 여자아이에게 ちみくられた(한 적) 있을까나~. 그다지 ちみくられ하지 않지요? 치카씨 ちみくられ 하나요? 뭐, 따귀 맞는 적은 있어도 ちみくられる 할 일은 그다지 없네요. 피보는 정도. ㅎㅎㅎ ㅎㅎㅎ 피가 나올 정도라는 것, 피가 나올 정도의 ○○○같은. 그다지요, 피는 안나오지만, 피가 나올정도로 하면(?- やちみくたら) 큰일이네요, 그건. 상당히 악의를 가지고  ちみくれば(하면) 피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때리다, 치다(なぐる) 아뇨, 때리지 않아요. 뭐, 손끝이예요 ちみくる 하는 것은. 꼬집다! (抓る つねる) 띵동~ ㅎㅎㅎㅎㅎㅎ 절대 몰라~! 꼬집다, 피 나올 정도로 꼬집으면 큰일이네요~. [  ]네요, 그거요. 네~ 그런 겁니까. 그렇네요~ 여러 가지 있었네요~ 아이바에게 방언퀴즈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는 arashi@joqr.net 입니다!

 

[  ]나오는 것 채널도 듣고있어. 정말로?!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을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가겠습니다~. 에- 먼저는요 치바현의 펜네임[감자에 털이 났어요~]ㅎㅎ[감자에 싹이 났어요~]. 아이바짱 안녕하세요, 갑자기 입니다만 질문입니다. 호빵맨의 앙꼬는 으깨지 않은 팥소(ツブアン) 인가요 으깬 팥소(こしあん)인가요?

<ツブアン 팥알을 삶아 으깨지 않은 것. 팥소. /こしあん 삶은 팥을 으깨어 체로 껍질을 걸러 낸 다음, 설탕이나 소금을 섞어 만든 팥소. >

엄청 신경쓰입니다, 대답해 주세요. 알려드릴까요? 이것은 으깨지 않은 팥소입니다. 작자의 야나세타카시씨가 안으깬 팥소라고 말했대.

< 일본 호빵맨관련 사이트: http://www.ntv.co.jp/anpanman/ >

[  ](だし)네요. 이건, 그 야나세씨가 분명 으깨지 않은 팥소를 좋아해서 말해버린 것 같네요. 그렇네요. 거기까지 깊은 설정 있을까. 분명 물어봤을 때부터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있네요. 그렇지만, 호빵맨이 뚝(ぱたっと) 잘라질 때 말야, 팥알이 안보이네. 안보이네요. 시꺼멓네요. ㅎㅎ 으깬 팥소인 가능성도 있네요. 그림 상으로는. 그렇네요. 다만 그곳을 야나세씨는 안으깬 팥소라고 대답한 것은.. 네. 저, 얼굴이. 그거네요, 얼굴 뚝 잘라질 때 주거나 하네요. 호빵맨이.. 안먹구요.(?) 그래요, 그래요. 네. 얼굴이 젖으면 힘이 안나오네요. 그랬나? 그래요. 세균맨이 물 분사~!!라던가 뿌리면, 얼굴이 젖어서 힘이 안나~ 하고 기다려요. 헤~ 텐짱 아저씨가 텐짱 아저씨가 새 얼굴이야~ 하고.  빠다코씨도 빠다코씨도 동동 거리면서 동동 거리면서 ㅎㅎ 그래도 이거 좋은, 이거 재밌었어요. 재밌었던게 지금도 그렇지만요, 지금은 그다지 보지 않지만. 호빵맨 어릴 때부터 역시 봤거든요. 뭐, 어릴 때부터.. 호빵맨 세대 인가요? 헤~ 왜요? 아뇨, 저는 어릴 때부터 없었으니까 내 아이가 봤다라는 느낌이라서요. 아~ 호빵맨 이라던가 역시 그 길게하는 것은, 사자에씨도 그렇고 계속  제가 어릴 때부터 시작했었나요. 사자에씨는 치카씨 봤지 않았어요?

<사자에씨 관련 홈페이지: www.fujitv.co.jp/b_hp/sazaesan (지금도 방영하고 있습니다)>

아뇨, 그건 쇼와44년 정도에 시작했으니까요, 저도 어린 아이 였네요. 시작했을 때 시작했을 때.. 획기적 이었습니까, 그 만화? 아뇨 전혀. 획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네요. 평범하게, 알아차리니까 하고 있었다고 해야할까. 평소에 신경쓰니까 [  ] 길게 이어지는 건가. 그렇네요. 그거 아사히신문의 네컷만화 였었어요, 사자에씨는. 그래요? 헤~!! 그러니까 훨씬 예전부터 했었네요. 애니메이션이 된게 쇼와 44년이니까, 1969년에. 훨씬 예전부터 아사히신문에서 연재되었네요. 그렇구나~ 신문에서 4컷만화부터 시작됬구나! 헤~ [  ].

 

이거 사이타마현의 펜네임[아이아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요전에 오이의 이야기 말했네요, 했네요. 오이, 무슨말 했었지요? 오이를 불에 어떻게 하거나 볶거나 따뜻하게해서 먹는 요리는 거의 없네요, 하는 이야기 했잖아요. 그것에 반론, 왔습니다. 아~ 있네요. 저는 전에 텔레비젼에서 오이를 볶거나 하는 걸 봤습니다. 하지만 그걸 하는 건 토야마(富山)현 뿐이예요. 참고로 저는 중2인데요, 학교의 급식에 나오는 샐러드 등의 야채는 전부 불을 사용한 것 같아요. 오이도요. 아이바짱 알고 있었나요?라는 거랑 그리고, 토야마현의 펜네임[나리사마] 왔습니다. 오이를 따뜻하게 먹으면 맛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네요. 토야마현의 사람은 된장국에 오이를 넣어서 먹어요. 저는 먹어본 적이 없지만 친구 집에서는 평범하게 먹는 것 같아요. 아이바짱 먹어본 적 있나요? 라고. 없네요~ 토야마에서만 있는 풍습 이래. 중화요리 라던가에도 없으니까요. 오이 볶음이. 없네요. 없네요~ 오이는. 아마. 렌지에 칭!할 때 조금 올려두는 샐러드의 오이라던가, 엄청 뜨거워져서 아~ 알아요, 알아요! 그거 그다지요, 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네요. 아 그거 자주 있어요. 렌지로 칭! 한 오이. 응. 그럴 때 자주 있지만요, 나 왜 먹지? 라고 생각해서. 아, [  ](?かめつ)한 오이를 먹은 적이.. 있을지도! 아~ 확실히 맛있지 않네요. 뭔가, 냄새가 강해지잖아요. 오이 냄새가요, 그렇네요. 그렇네요. 아 잘 생각해냈네요, 치카씨. ㅎㅎㅎ

 

에 쿄토시의 [오무노츈]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갑자기 입니다만, 제 근처의 찻집에서는 무려 '카라아게파페' 라고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뭐지? 막 튀긴 카라아게(空揚げ 튀김옷 없는 튀김)가 과일이랑 같은 상태로 수북히 담겨있어, 단 생크림이랑 아이스크림과의 하모니를 즐기는 것 같은데요, 저는 아직 주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카라아게를 매우 좋아하는 아이바짱은 이 카라아게파페를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나요? 과연. 이건요, 생각하지 않네요. 음 ㅎㅎㅎ 이거 닭고기 카라아게지요? 아, 적혀있지 않네요. 닭고기 카라아게라면 좀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지만요, 닭고기 카라아게면 저도 별로네요. 카라아게는 뭐 카라아게의, 뭐라 할까요. 그 자리에 있길 바란다고 할까. 밀가루 카라아게라면 [  ] 먹겠지만요. 이거 그런거 아니야? 카라아게라고 밖에 써있지 않잖아요. 네. 카라아게파페라고 하는, 그러니까 메뉴가, 메뉴로 카라아게파페라고 써있는 거예요. 근데 이 아이는 주문해 본 적 없는 걸. 그렇죠? 막 튀긴 카라아게가 과일이랑 같은 상태로 담겨있다는 것 같습니다. 조금 조사해 볼까요? 이거 절대 도너츠야! 교토의.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곳의 점장이 [  ]하게 써서 손님이 물어보면, 아 카라아게 그거예요, 과일이랑 같은 상태로 담겨있어요 라고 똑 하고 말하려고. 모두 닭고기라고 평범하게 착각하는게 않을까요? 그렇네요. 평범히 케잌의 코너 등을 다져서 카라아게하면(튀기면) 뭐, 맛있네요. 평범하게. 그거 먹고싶네요. 먹고싶네요. 조사해 버립니까, 그거. 뭐, 오무노츈씨가 조사해 봐도 좋습니다만, 그래요. 저희라도. 그게, 저의 근처의 찻집이예요.(사연상) 그래요. ㅎㅎㅎㅎ 혹시 근처의 찻집의 이름하고 전화번호를 알려주신다면 제가 전화를 걸겠습니다. 그렇네요. 그렇지만 거기까지 안해도 아마 츈씨가 해주시겠죠.  알고싶네~ 무슨 카라아게인지. 그러게요, 알고싶네요.  포테이토라고 해도 조금 미묘한 거.(기분 나쁜) 포테이토는 맛있다니까요. 아, 포테이토에 아이스크림은 괜찮은가요? 그거요, 철판이예요! (반드시 좋다) 저 어릴 때부터 자주 했지만요, 감자? 감자. 감자라고 할까, 쉐이크에, 포테이토 넣고 over - all해서(?) 먹으면 최고예요! 에? 그런 햄버거가게 등에서 포테이토, 후렌치 후라이 포테이토를 쉐이크랑 같이 먹나요? 같이 먹는다니까요. 옛날에 했어요, 저. 에 하지않아? over - all 하지않아요?(??)  over - all 하지않아요. ㅎㅎㅎ 정말로? 아~ 그래? 철판인가요?ㅎ 철판이라니까요! 외국의 [  ] 모두 그렇게 키워요. 그렇습니까?ㅎ 그래요. 바닐라네요 쉐이크는. 바닐라로 바닐라 최고예요. 신맛이랑 단맛이랑 섞여서. 아, 그럼 시험해 볼게요. 시험해 주세요. 최근 하지 않지만요, 어떨까요. 확실히 초콜렛 뿌린 포테이토 칩이라던가는 팔고 있으니까요, 요새. 그렇죠? 혹시 단거랑 짠맛... 그게, 소금 카라멜 ! 네 네,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시대에는. 그래요. 단맛을 끌어낸다고 하니까요. 수박도 그렇지만요. (일본은 수박에 소금뿌려 먹죠;) 부디요. 치카씨, 그 청취자 분들도 그렇지만.. 치카씨 해주세요. 해볼게요. 부탁합니다. 그런 것으로 이상, 알려줘 아이바짱 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들어 주세요. 아라시의 '코이코코로'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엔딩의, 에.. 죄송합니다. 엔딩 시간이 되버렸습니다만, 네. 공지인가요? 공지, 좀 죄송해요, 뭔가. 포테이토에 쉐이크를 같이하는 이야기에 흥분해서 조금. over - all 해서요? 안되나요? 아뇨, 도전해 볼게요. 치카씨는 콜라인가요? 그렇네요. 뭐 콜라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쉐이크랑 포테이토라는게 조금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  ](?デレイション) 갭이네요. 먹어보지도 않고 덮어놓고 싫어하는 것은 싫으니까, 해볼게요. 부탁합니다. 에 그런 것으로요, 앨범 에.. all the best가 발매중 인데요, 이것의 video clip 라는 게 나옵니다. 그게 10월 28일에 나오네요? 그리고 11월 11일에 아라시의 뉴싱글 'my girl'이 발매됩니다. 그리고 기념투어가 지금 투어중이네요. 삿포로, 도쿄, 나고야가 남아있으니까요 부디부디 기대해 주세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bye bye!

 

 

전 닭 좋아해서 닭고기도 좋을 것 같은데;;

쉐이크와 감자에 흥분한 마사키 너무 웃기네요 ㅎㅎ 귀엽습니다.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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