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4일 벌써 3월이라니~! 난 암것도 한 게 없어!! =ㅁ=)! 회사에선 맨날 회의가 있는 것 같고.. 처음으로 이렇게 머리 아픈 듯 . 이것도 익숙해 지려나요. 뭔가 지키기 위해서 회의하는 느낌이었는데 상대편이 짜증내며 밟으려드니까 그냥 넋놓고 임하는 기분.. 여전히 체력은 저질. ㅋㅋ 하지만 밝게 지내고 있어.. └book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