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idol

20091204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솔벤트 2009. 12. 9. 01:43

※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문화방송(文化放送) * 嵐・相葉雅紀のレコメン!アラシリミックス_ http://www.joqr.co.jp/arashi/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목욕 할래? 밥으로 할래? 아.니.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치카씨, 이번주도 시작했네요! 겨우요! 뭔가 지금 ㅎ 아~ 그런 거 말해~ 기다렸어요! 에~? 이 스텝들.. 기다렸어요? 왜인가요? [마치도]해서. -너무 기다렸다? [마치도]했어요? 오늘 드문 일이네요. 제가. 아이바 마사키가. 이것,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의. 이런 중요한, 정말 좋아하는 스텝들을. 한시간 기다리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면목 없어요! 언제나 치카씨를 기다리면서 '느려! 느려!' 했는데.. 반대로 제가 기다리게 했어요, 죄송해요! 괜찮아요, 서로 그랬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그럼 치카씨, 벌써 12월 들어갔네요. 들어갔네요~ 저 올해 엄청 빨랐다고 느껴요. 그게 저는 그래요. 올해 들어와서, 2009년인가.. 연극하고. '그린핑거스'했어요, 그게 올해예요.  그게 올해인가요? 그게 올해네요. 아오야마 극장에서 했어서, 그리고.. 체조인가. 재팬컵이라고 하는 마쿠하리멧세에서 필드나비게이터 했고. 그리고 여름 콘서트리허설(콘리허)하고. 지금도 계속 하고 있구요? 그것의 리허설도 시작해서, 8월에 마이걸(드라마)도 하게되서, 무려, 어제! 마이걸 all-off(up? 촬영종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감사해요! 뭔가 정말, 4개월간 이예요. 전부. 4개월간. 정말 완전히 부모의 기분이 되지 않았었나요? 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다니까요. 역시, 역시 촬영중 이라고 해도 4개월이라고 해도, 집에 돌아가서 역시 떨어져 있잖아요, 코하루짱하고. 그래서 그렇지 않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 all-off 어제의 저녁쯤에요, 그 '코하루짱, all-off 입니다!'하고 끝났을 때요, 아 정말 흠뻑(とっぷり 듬뿍)이었구나 하고 생각했던게, 엄청 눈물이 나왔었어요. 울어버렸어? 그게요, 저녁때 코하루 짱이 off하고 제가 한밤중 3시정도 였던, 어제. 에 off했는데요. 자신이 off했던 때보다 감동해버렸어요. 그랬다는 것은, 조금은 역시 그 부모의 기분같은 것이 배어있는 거네요. (染み付く しみつく) 에? 의미없네요;(?) 저 지금 이렇게 오프닝에서 좀처럼 말하는.. 아뇨~ 좋아요. 좋은거죠? 뭔가 타이틀 콜도 안가고 말야, 아뇨, 말해주세요. 정말 멀어져가는  [하나레카타이]느낌이지 않나요? 정말 그래요. 멀어지는(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12월 5일이란 것은요, 그런가. 이제 남은 건 9, 10이랑 최종회가 되버리니까요. 이야~ 역시 최종회의 마지막의 씬~의 마지막 대사인가요? 마지막은 마지막 [  ] 찍어요. 정말 꽤 우는 느낌이나요? 이야~ 어떨까요. 저는 가장 좋았는데 말이예요, 9, 10화가 가장 재밌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요. 뭐 그런 저런 건데요, 그런 것으로, 그럼 이번주도 시작해보죠!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 들어보겠습니다. 에~ 뭘로 할까나~. 벌써 연말이니까요. 아, 이거 들어주셨으면 해요.  아라시의 '마이 걸'

 

당신의 귀에 체크메이트!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추억 문서절단기  

<シュレッダ― [shredder] 슈레더. 문서 절단기. (극비 문서 등을 잘게 썰어 버리는 데 씀)>

당신의 창피한 과거, 잊고싶은 과거 아이바 마사키가 슈레더에 절단해주는 추억 슈레터 코너인데요, 에 많이 이번주도 부끄러운 과거가 와있으므로. 먼저요. 그럼 처음은, 치카씨부터. 네, 가보죠. 시마노현의 라디오네임 [모모코] 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아이바짱, 곤아이바 라고. 곤아이바. 네. 에 저의 부끄러운 과거 들어주세요. 친구의 복장을 청초(清楚 せいそ)하네 라고 칭찬하려고 했는데, 검소하네 라고 잘못말해버렸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틀린 것을 모르고 누구도 지적(指摘 してき) 해주지 않아서  친구가 뭔가 상처받은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아채서 정말 미안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저는 별로 '검소하네'라고 들어도 '정말로?!'하는 정도일까나. 음~ 그렇네요~ 했다 정도의,응.. 조금 제외시켜버리네요, 이건요. [外しちゃいましたね] (왕따?) 아뇨 아뇨 제외시킨 것은 아닌데요, 그렇지만 그렇게.. 저라면 상처 안받을 꺼예요. 그런가요? 응. 저 갈게요.

 

이쪽이 아마 더 부끄럽지 않을까요. 이거다,에 갈께요, 치바현의 [딸기우유]씨. 어머니와의 문자 주고받기에서, 친척에게 그 내용 전달할 때 '이것도 전달해 둬'라고 문자가와서. '함께 써둘게'라고 보낼 때 '유서에(遺書 いしょ) 써둘께'라고 보내버렸습니다. 유서라니.. 말도안되는 야단스러움이 되버렸습니다.  어머니에게 예요! 네. '유서에 써 보낼께' 이거 어머니라면 저 정말 마음이 무너지네요(꺾이다). 몰래카메라네요! 완전히요! 그렇지만, 핸드폰이라던가로 이런.. 그 히라가나를 한자로 변환시킬 때 쫙~ 여러 한자가 나오잖아요.  예측(予測 よそく)으로요. 예측으로! 그래서 그 서두를 때라던가에 틀리기 쉬운! 틀릴지도 몰라요. 그렇네요. 그렇지만 응 정말요 명복(冥福 めいふく)을  명복을 ㅎㅎㅎㅎㅎㅎ 그런 것은 아니니까요. 이런 일 되면 안되요. 안되요.

 

그럼 이거 갈게요. 도쿄도의 [마이루가]씨.  오! [마이루~가]? 마이루~가. 에? 마이루~가. 뭐 마이걸 을 조금 바꾼거죠. 오~ 그렇네요. 마이루~가. 네. 학교의 교외학습 때의 일입니다. 친구가 '여기가 무슨 구 였지?' 라고 질문한 게 저는 '무슨 오리?'라고 잘못들어버려서, 원래는 지오다구였는데 '북경오리'?라고 답해버렸습니다. 친구가 크게 웃어서 저도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굴에 불이 날 만큼 창피했으므로 슈레더에 넣어주세요. 아~ 무슨 구였었지네. 그렇지만!, 이 친구도요 미묘하게 물어보지 않았나요? 이거 무슨 구였지가 아니고 무슨 구 였었지라고 하는게 그래요, 그래. 하하하하하하  ~~ 스미다구 였었나? 지오다구 였었나? 같은 거네요. 그렇네요. 그 두글자를 잊어버려서 [  ]. 그리고 이거 도쿄도에 사는 사람이면서 무슨 구 였었지 라는게 ...그렇지만 알겠어. 치바도 그런가요? 저.. 치카씨는 도쿄 였었죠? 저는 익숙치 았았어서 도쿄.. 거의 알아요? 말할 수 있네요.  23구? (도쿄는 23구의 행정구역으로 나뉨) 말할 수 있네요.  여기 도자이로 해요. 네네네. 여기 도자이. 예~ 예~도쿄도. 무슨 무슨 구. 예~ 저부터 갈께요. 미나토 구. 시나가와구. 아라카와구. 스미다구. 시~ 요다구. ㅎㅎ 시요다구! 에도가와구. ... 나 완전 안되! 뭐 저는 도쿄 살았었기 때문에 죄송해요.

 

아 정말 죄송해요. 다음 갈게요. 에 카나가와현의 [아리사]짱. 제가 중2 때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 날 학교의 하교중 제 앞에는 같은 학교의 선배들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그러자 그 선배들이 그 남자를 보고 떠들썩 가리켰어요. 왜그런가 생각해 저도 그 남자를 봤지만 눈이 나빠서 잘 모르겠었어요. 그리고나서 점점 남자랑 거리가 가까워져서 선배들이 떠들썩했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남자는 무려 바지의 쟈크가 완전 열려있고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었어요. 너무 놀라버려서 무심코 알지도 못하는 선배들에게 딱 붙어서 걸었습니다. 이런일 있네요. 있네요~ 이건요. 이거 붙잡힌 거네요. 붙잡히네요. ㅎ 이건 그거네요. 그 완전 열린 사람이 부끄러운 것(도 있지만 그)보다, 아리사씨에게도 잊고 싶은 과거네요. 아리사씨, 봐버린 나에게 이런 안절부절 하는 거지요. 정말 잊고 싶은 일이네요. 잊어주세요 정말.

 

치카씨 가보죠. 갑니까?ㅎㅎ 나나현의 [에링기]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고1입니다만, 소학교 4학년 때 1시간(1교시) 째가 수영(Pool)이어서 옷 밑에 수영복을 입고 왔습니다. 수영이 끝나서 옷을 갈아입으려고하니 팬티를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린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고 노팬티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 모습은 교복이어서 스커트였어요. 물론 밑에서 보면 완전 보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바람이)솔솔 하는 것을 참고 조금 있다 돌아가려고 하는데 친구가 스커트를 젖혔습니다. 남자에게도 제 모습을 보여버려 그날부터 '노팬티여자'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고교에서도 가끔 '오늘은 팬티 입었니?'라고 질문받아요. 저는 요즘 매일 팬티입어요. 있었네요. 있었네요~ 이런 짧은 것에요, 아이스케키(스커트젖힘)랑 만날줄은요~ 스커트젖힘(捲り めくり)이 꽤 잔혹하네요. 안심하고(おちおち) 학교도 못가겠네요. 아뇨, 가주세요. [ ] 그것만은 부탁드려요. 치카씨는 고교의 [  ]에서 학교에 가지않아도 된다고 말한 것을 사과해주세요. 죄송합니다. 학교는 갑시다! 부디 팬티를 입고 갑시다. 음. 감사합니다.

 

에 오사카의 [릿]짱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 붙어서 꽤 뜨겁게 말한 메일을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에 금방 어머니는 ○○군이라니 답변이 와서 틀리게 보낸 것을 알았습니다. 어머니에게 보내버렸습니다. 그때부터는 매번 보내는 곳을 확인 하고 송신합니다. 흔히 있네요(有り勝ち)역시. 이야~ 어떨까요. 없나요? 어머니로서는 '그래? ○○군이라니 멋지네'라고 써주는게 좋지않았을까요? 뭐 그렇네요. 그렇지만요~ 어머니! 릿짱의.. 네? 뭐야 뭐야  ㅎㅎㅎㅎㅎㅎ 뭐야 자신이 폭주해도 골(끝)을 찾을 수 없으니까, 남에게 의지하자 같이 말야. ㅎㅎ 지금은 치사하네요. 그런 것으로요, 이 기억들을 절단하죠! [윙~]

당신의 슬픈 과거, 잊고싶은 과거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는 arashi@joqr.net . 이상, 추억 슈레더 였습니다!

 

아이가 자면 살짝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이나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가볼까요~. 오늘도 가득, 정말 가득 와있네요. 감사합니다. 음~ 어느거 할래? 치카씨. 에 홋카이도의 [모모]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백 출장 축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가수인 사람이 꿈은 홍백입니다 라던가 말하는데, 아이바짱은 홍백출장이 결정났을 때 어떻게 생각했나요? 이야~ 역시요 기뻤어요. 음 라고할까 믿을 수 없었어. 10년째에 뭔가 매우 좋은 선물 같은. 감각이려나요. 역시 가면말야 그거야말로 지금껏 이렇게 아라시라던가를 정말 모르는 분들에게 보이는 아마 찬스라고 생각해요. 거기서 역시 아라시의 10년간의 이런 것을 해왔구나하는게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렇네요~. 저희는 행복하니까요. 행복한. 그게 그대로 그거예요, 저희 카운트다운에도 불리우니까요. 카운트다운은 항상 하는 쟈니즈 카운트다운. 그렇네요. 즐겁네요. 이어서 가보죠.

 

가보죠. 오사카구의 [레이나]짱. 마이걸에서는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아버지역의 아이바짱인데요, 아라시 중에서 가장 빨리 결혼하는 것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참고로 저는 쇼군이려나 하고 생각합니다만 어떤가요. 레이나짱.. 한가지 정정을. 마이걸에서 제가 하는 역은 결혼하지 않았어요. 아! 그, 그렇네요. 연인.. 그래요. 사이에. 사실은, 아이가 있었다라고. 연인이 죽어버렸다고. 미혼의 아버지라고. 싱글의 파파라고. 그런거네요. 그런거네요. 괜찮나요? 레이나씨. 누굴까요? 그렇지만 누가 아빠라면 기뻐요, 치카씨라면? 이거..ㅎㅎ 네? 저랑 사귄지.. 어레? ㅎㅎ 이거 아이의 기분이 되는거야? 응. 그렇지만 될 수 있어, 아이시절 경험 했잖아요? 갑자기 아저씨 된게 아니잖아요? 아~ 그렇죠? 정말 정말 그다지 괜찮아 괜찮아. 긴 시간 사겨왔지만, 그거는 무시해도 되니까. 누가 아버지라면 기쁠까? 그럼.. 성격이라고 할까 캐릭터보고 해도 되고. 에.. 누구누구? 마츠모토 준. 은 어떤가요. ㅎㅎㅎ 얼마나말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니까, 말했지만말야. 이유는? 이유는? 아뇨아뇨 뭔가 이런 아버지다운 행동(振る舞い ふるまい)같은. 아버지다운이네. 이어서 가보죠.

 

에 사이타마현의 [미나]짱. 에 추운 계절이 되었네요.  되었네요. 저는 이 시기에 자주 오뎅을 먹는데요, 아이바짱은 오뎅 먹나요? 또 좋아하는 오뎅재료는 뭔가요? 알려주세요. 무..무...실같이 가늘게 만든 곤약?(白滝 しらたき) 아. 그 [  ]네요. 그게 그, 그 뭐지 [긴챠쿠]같은 녀석. ㅎ 네네네. 헤~

 

아키타현의 [우체국의 미키]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디즈니시에서 했던 프리미엄 나이트쇼에 참가했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럭키네요.. 그렇네요. 에 언제나 반짝반짝하는 아라시짱들이 더 반짝반짝해서 멋진 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회장에서 아이바짱이 육지를 달려 빠져나갔을 때 제 주변에서부터 '꺄-'하는 노란(?) 함성이 나왔는데, 그때 아이바짱이 노래부르면서 우왓하고 놀란 얼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인데요 그런 씬이 있었나요? 뭔가요, 그.. 호수가 있잖아요. 거기서 여러가지 이런 배가 나오거나해서 그대로 이런 육지에 내려서 육지를 확~ 달렸는데요, 리허설에서는 거기에 계단이 있었어요. 발걸음수가 매우 맞았는데요, 본방에 텐션이 너무 올라가서 일단(?) 내려와서 좀 폼잡았더니 아마 걸음수가 안맞었었다고 생각하네요. 아, 계단 봐요. 알겠어요? 내려와서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패턴. 그럼 주변 보잖아요. 그 노래부르면서도 .. 그 감각이예요. 아 조금 잘못 밟은 듯한 느낌이. 그런 느낌이. 귀엽지요? ㅎㅎㅎㅎ 뭐 됬어.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 곡 들려드릴까요? 뭘 들려드릴까요.  그럼 판타지한 녀석을. 판타지한 녀석 할까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ス―パ―フレッシュ'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 엔딩시간 되었는데요, 정말 올해는 카운트다운 해버려요.(?) 12월 들어와서 1개월. 여러 노래방송에도 나가게 되었고, 콘서트도 남아있구요, 연초에는 5인의 드라마도 있어요.  있네요. 네, 조금 많이 있지만, 조금요, 봐주셨으면~ 하고 그렇게 생각네요. 잔뜩 나와요! 아라시가. 많이 나오므로 부디 부디 그쪽도 체크해 주세요. 치카씨 올해 남겨둔 것 뭔가요? 아직 남아있어서. 앞으로 하겠습니다. 뭘요? 에 연하장을 쓰기. 몇 장정도 써요? 일단. 100을. 100? 100정도일까요. 어떤 사람에게 쓰나요? 고향 친구들? 아뇨 아뇨~ 일에서 신세지고 있는 분들이나 학생시절의 친한 친구.. 훌륭하네요. 메일이 아니네요. 연하장이 좋네요. 역시 그 쓴다는, 말에 있는 신비한 힘(言霊 ことだま)인가요? 정말 어떻게해 웃길까, 재밌는 연하장을 보낼까하고. 에? 예를 들면? 조금 이런.. 사진이라던가요 화상이라던가에  에~ [  ]하는구나. 아, 올해는 저도 주세요. 주소 알려드릴테니. 아 보내겠습니다. 방송에 가져올거예요, 그러면. 네. 얼마나 재밌나. 그런것으로,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또 다음주~, bye bye!

 

 

jlpt를 봐서 주말은 놓치고 해서 늦었어요~ 급 일이 많아졌어요;ㅅ; 진짜 올 한해가 다 가는군요. 흑흑~

그나저나 이방송 진짜 심야네요.. 심야입니다///

레포 보신 분들 ♥덧글♥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 '겨울의 숲'은 아라시 레포외 일본어공부도 가능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후유님이 운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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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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