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문화방송(文化放送) * 嵐・相葉雅紀のレコメン!アラシリミックス_ http://www.joqr.co.jp/arashi/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핸드폰에 자물쇠(비번) 걸어도, 마음의 열쇠에는 걸지마.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그럼, 치카씨. 해요~ 심리테스트! 심리테스트요? 조금, 뭔가 (느낌이)탁 오는거 하고싶네. 탁 가겠습니다. 에 후쿠오카(福岡)현의 [아라시중독]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눈 앞에 귀엽고 작은 아기곰이 있습니다. 그 아기곰은 다음 중 무엇을 갖고 있습니까? 에..세가지 있습니다. a. 노란 꽃, b. 녹색의 거울(?), c. 빨간 리본.
빨간 리본은 어떤가요~ 네, 알겠습니다.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알 수 있습니다. 오~ 지금 라디오 본방을 제가 좀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것을 생각해버린다는 ? 뭐, 지금이 아니라 그..뭐지, 최, 최근이라고 할까. 뭐 오늘, 내일 아~ 과연 ...이런 것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것 최근 이런 것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것. 그렇죠? 일로 바쁘지만 정말은 이것이 하고싶다고! 정신상태가 [ ]한 거네요. 가보죠. 노란 꽃을 선택한 사람은, 어쨌든 친구랑 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녹색의 거울을 선택한 사람은 좀 더 좀 더 스타일을 좋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뭐, 다이어트 하거나요. 있네요. 그리고 빨간 리본을 고른 아이바씨 네~ 에.. 많이 멋지게 꾸미고 초 멋진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네요~. 과연. 네, 해보지 않겠어요? 멋지게 하고, 멋진 연애를! 네. 과연. 치카씨, 한 개 더 할까요? 한 개 더 할까요? ㅎㅎ 응~ 꽉하는 걸로 가요. [ ] 한 개 더 괜찮나요? 에 미야기(宮城)현의 [미나오랑우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미나오랑우탄]씨, 감사합니다. 당신이 여자 친구랑 밖에서 놀고있다고 합시다. 그 아이는 조금 상태가 안좋은 것 같은데 참고 있는 모습이라고.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다음의 네가지로부터 골라주세요. 에, 내버려둔다. ㅎㅎ 1번. 2! 바로 집으로 돌려보낸다. '..나쁜 거 아니니?' [ ] 3. 쉬게하고 상태를 본다. '조금 쉴까?'하고 앉아서.. 에 4.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간다. 혹은(もしくは) 쉬게하고 약을 사러 간다.
아~ 그럼 대처에 바로 움직여 상태를 보는가, 돌려보내나, 그리고 하나는..뭐였지.. 바로 치료를 하는 것같은. 병원에 가거나. 아, 대처하는 거네요? 아, 내버려둔다도 있네요. ㅎㅎㅎ 방치(플레이?)네요? 방치.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니 괜찮아. 저요~ 아마 상태를 볼까나. 상태를 보고 정안되면 병원 가지만, 상태보는계의 '집에 돌아가는 것이 좋지 않아?' 하는게. 그럼, 3번이네요. 상태를 본다고. 조금 무리하지말고 .. 조금, 앉을까? 하는 그..운동하거나 하지 않고, 알겠습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 하면? 이건요, 에.. 당신이 키스를 잘하는가 어떤가를 알 수 있네요. 네네, 치카씨 뭔가 치카씨같은 것이네요! ㅎㅎ 에.. 1번의 내버려둔다를 고른 당신은 [ ]로 사람의 기분을 생각지 않고 놀아 연애경험이 풍부, 키스는 잘하겠죠! 라고. 호~ 그걸 잘한다고 하나?라는 조금 이의가 있지만요. ㅎㅎㅎㅎㅎㅎ 2번. 바로 집에 돌려보내는 당신은 친절함은 표면(上辺 うわべ)만으로 결국은 들키면 뭐든 하는 타입. 키스는 그럭저럭 잘하겠죠. 키스전에 뭔가 필요없는 것이 있네. 이거요. 그렇죠? 에.. 병원에 데리고 가는 당신은 마음이 강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친구도 많겠죠. 그렇지만 키스는 못합니다. 오~ 그렇네요. 쉬게하고 상태를 본다하는 아이바씨. 네! 기본 성실하나 우유부단하고 미는 것에 약합니다. 키스는 보통입니다라고. 아~ 가장 최악인 걸 골랐네. ㅎㅎㅎㅎㅎㅎ 덧붙여 치카씨는 뭐였나요? 에 저요? 저는 ..내버려 두는 거네요. 아.. 아니다, 아니다. ㅎㅎㅎㅎㅎㅎ 에 뭐야 오늘 상태 안좋아요? 상태 안좋네요. 아니, 힘내서 가봐요~ 그런 것으로 시작해 보죠!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 들어보겠습니다.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마이 걸'
위험해, 눈이 충혈되있어. 라디오입니다. 아, 그런가.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느끼다,방언 퀴즈
전국으로부터 많은 방언을 조사했습니다! 퀴즈형식으로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가보죠! 네, 가보죠! 오이타(大分)현의 [아이바짱러브]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에 오이타사투리입니다. 아이바짱은 しょうわしいよね! しょうわしいよね! しょうわしい.. 아이바짱은 최근 しょうわしいね! 아~조급(성급)하네(忙しない せわしない: 바쁘다는 의미도 있음) 아, 비슷하네요. 바쁘다. (忙しい) 띵동~ 네.
미야기(宮城)현의 [마구]씨로부터 받았습니다만 오키나와의 방언이래요. 오~ 오키나와는 꽤 난이도 높아요. 네. おまえ, あびらんけっせ! ㅎㅎㅎㅎㅎ 그거 억양 맞는 건가요? 어떨까요.. おまえ, あびらんけっせ! あびらんけっせ 어디서 짜르는 가가 문제네~ あびらんけっせ.. 아~ 예를 들면, 술집에 있네요. 떠들면서 마시는.. 모두가 들떠있을 때 おまえ, あびらんけっせ! 다물지못해? 같은 거? 오! 거의 맞았습니다. 너, 떠들지마! 라고. 허어~ あびらんけっせ. 에~ 전혀 모르겠네요. 이거 원형이, 표준어의 원형이.. 꽤 다르니까요. 다음 가보죠.
다음은요, 이바라키(茨城)현의 [연인에겐 신장차를 갖고싶어라고 하는 여성]으로부터 입니다만 이거 또 이바라키는 아니고 이와테(岩手)현의 방언이라고. 이와테는요, 저희 아버지 이와테니까요 아, 그럼 금방 맞추겠네요. (?) 저희 아버지 이와테로, 참치선이라고 하나? 탔다고 했었네요~ 아, 그런가요. [ ] 어머니 알아버리..그럼 가보죠. 그럼, 아이바군. あべ!あべ.. 가자고~ 맞았습니다! 정말, 알았었나요? 네.. あべ, 이와테는 あべ라고 가자~고. 완전 이와테에 대해서는. 정말이네요, 이야~ ㅎㅎㅎㅎㅎㅎ 왜그러세요, 왜그래요. ㅎㅎ 완패(or 간파)인가요? 그러니까 집에서 '가자고'하고 말할 때는 [에사] あべ? 음..그렇네요. 아~그런가요~ ㅎㅎㅎ 그래요, 그래요. 이와테에 정통하네요. 그렇네요.
헤~ 이건 어떤가요? 야마가타(山形)현의 [레레리리]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야마가타는요, 친구 있으니까요~ 아, 그..'이유야'요? (이름인 듯?;) '이유야'네요. 알아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음~ 알아요~ 야마가타현 쇼나이치호의 방언입니다. まぐまぐでゅー 비비디바비디부~ 같은! まぐまぐでゅー ㅎㅎㅎ 이거~ 일이, 다음부터 일이라 まぐまぐでゅー라던가. ㅎㅎ まぐまぐでゅー 이야, 이 퍼즐은 어려워서 まぐまぐでゅー 좀 더 감정을 담아 주세요. 이야, まぐまぐでゅー ㅎㅎㅎ 바빠서 まぐまぐでゅー! まぐまぐでゅー! まぐまぐでゅー! 아, 손들었어요. (降参 こうさん) 이건요, 눈이 어지럽다(目まぐるしい めまぐるしい 눈이 팽팽돈다) 하아~ 눈이 돈다라던가. 그런 것이네요. 혼란상태. 에. 마지막 가볼까요?
마지막 갑니다. 에 후쿠이(福井)현의 방언입니다. 후쿠이의 [모모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おちょきん. おちょきん.. 마사키, おちょきん하세요. 에, 이거 역시 평범한 것은 아니지요? 과연요. 저금이면 좀, 화내요. ㅎㅎㅎ 그것만은 방송 안할꺼니까, 그건 아닙니다. 에..おちょきん, 마사키, おちょきん하세요! おちょきん, おちょきん.. 집안에서예요. 에.. 마사키! 좀 おちょきん해라. 거기서 おちょきん해라! 아~~ 알았다! 알아버렸다! 아 벌써 알아버렸나요! 아 정말 알기 쉬웠다! 아 죄송합니다. 정말 알겠어, 모두 알겠는데 이거. 알겠네요. 네, 알아버렸습니까? 네, 정좌! 띵동! 그런가. 헤.. おちょきん이라고 하네요. 왜 일까요. 긴장한다는 것? [ ] 일지도 모르겠네요 ㅎ 아~ 지금 것 공부가 되었네요. 여러분도요, 여러분 지방의 방언을 보내주세요!
バイオシカイデナデルモノチャンネモ
(おっぱいでかいなモデルのねちゃんでも)
가슴큼 모델 언니들도 듣고있는. 정말로?!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을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이건요 도쿄도 히타바시구의 펜네임 [미나미]씨. 에~ 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번 저희 학교에서는 연수여행을 가는데요, 그 방을 나누는 것에 저는 별로 말하고싶지 않은 아이랑, 게다가 둘이서쓰는 방이 정해졌습니다. 이 기회에 사이좋게 지내고픈 반면, 그 아이는 그다지 말하지않는 아이로 기분이 업되있는 저랑은 대화가 맞을까~하는 걱정을 잔뜩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아이바짱은 어떤 느낌으로 사이좋아 지나요? 덧붙여 그아이는 관악부(吹奏楽 すいそうがく)고 저는 라크로스(lacrosse: 하키 비슷한 경기로 그물달린 막대로 고무공 넣기)부라서 부활동의 이야기도 그다지 못합니다. 과연. 어떻게 말 걸까? 그야말고 관악부로요, 무슨 악기하니? 라던가. 아~ 있네요? 역시 프로네요! 네..에?그런 거네요! 그렇네요, 뭔가 여러 가지 만드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요? 그래서 클라리넷해~ 라던가 하고. 클라리넷해~ 하면 클라리넷은 그건 어려워? 라고 말하고 음.. 어려워. 어려워? 그..reed(리드. 하모니카, 풍금 등의 혀)포함해서 b,b (뭔지 모르겠어요ㅠ 음악몰라ㅋ) 네, 네. 잘 알고있네요. 같이요, 네, 네. ㅎㅎㅎㅎㅎㅎ대화 안되잖아요. 이거 클라리넷, 최근 어떤 곡 하고있어? 에~ '위를 향해 걷자'(?) 아, 좋은 곡이네~ 같은. ㅎㅎㅎㅎㅎㅎ 그런 대화.. 나도 완전 좋아! 구나. 그런가. 그럼 타는 거네요, 먼저. 뭐 칭찬하는 것이 좋겠네요. 칭찬해서 싫어하는 사람 없지 않나요? 그렇네요. 그게 그다지요, 질문 [ ]해서 가족이라던가, 어디서 살고있나 같은건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그런 클럽의 이야기라던가 부활동의 이야기는 하기 쉽잖아요. 그렇죠? 그렇네요. 뭐든 질문하면 좀..이런 것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활동의.. 그렇네요. 기합넣어 깊은 곳은 공격하지말고요. 네, 네, 네.. 얕게요. 얕게. (깊지 않게) 그 정도로요. 그건 괜찮겠네요. 힘내주세요.
이어서 갑니다. 펜네임 [마사무네군이 너무 좋은 봇쵸리]짱.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체육선생님을 좋아해요. 아뇨, 바르게 말하면 준비체조 때 보이는 배가 좋아요. 아무래도(どうやら) 저는 배펫치 같아서, 처음 준비체조할 때 배를 봤을 때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이일을 친구에게 말했더니 (친구가) 짜게 식었습니다;
<*ドン引き: 누군가의 언동에 의해서, 분위기 나빠지거나 흥이 깨 어색해짐. 출처_http://zokugo-dict.com/20to/donbiki.htm>
아이바짱은 남에게 이해받지 못하거나 끌리는 페치가 있나요? 헤~ 없네. 어디 펫치(세요)? 다리일까요. 가장 좋아하는 다리를 한 사람은 누군가요? 그렇게 다리 좋아한다면 있지요. 에.. 아이바군의 얼굴보고 생각났는데요, 가장 이라던가는 아니고 '카토 나츠키'씨. 에~ 그 작년 무대연극에서.. 했네요, 했네요. 아, 멋진 다리를 갖은 사람이구나~라고. 제대로.. 연극 봤어요? 봤어요! 봤어요! green.. green.. fingers네요. finger..s는, 틀려요. 에? ㅎㅎㅎ green fingers는 올해 한 '히라 미키지로'씨랑 한거구요 그래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카토 나츠키' 씨랑 했는데요, 네, 네..'#$%^&*..잊을 수 없는 사람'이예요. 잊어버렸네요. 잊어버린 사람이네요. 잊어버린 사람이다! 완전!ㅎㅎ 과연.. 네. 네. 네! 다음 갈까요?
ㅎㅎㅎ 가버릴까요? 도쿄도의 [키에]짱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요전 꽤 추워서 편의점에서 낱알들은 콘스프 캔을 샀었어요. 그걸 마시면서 걸었는데 다먹었다고 생각했는데 확연히 낱알이 남아있어서, 몇번이고 뒤집어도 나오지 않아서 최종적으로 포기하고 버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콘스프 캔은 언제나 낱알이 남네라고 생각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마지막까지 먹을 수 있을까요? 호~ 이거 있네요! 네. 단지요, 저 꽤 잘 하는데요, 한 번에 마시는게 좋네요. 그렇네요. 마지막 쪽을. 흔들어서 띄워서 확 하고 네, 네, 네, 네, 네~ 빙글빙글 퐁!같이 빙글빙글 퐁 같이. 그거 안하면 아마.. 그렇네요. 천천히 해도 안되니까요. 캔의 반대편(바닥)에 찰싹 달라붙어버리니까요(へばりつく) 찰싹 달라붙어버리니까 이거 빙글빙글 퐁으로 해요! 빙글빙글 퐁으로 네. 다 먹어가면요.
이어서 갑니다. 도쿄도 네리마구의 펜네임 [마키]씨. 저의 아는 이가 혼자 살게되었어요. 거기서 문득 생각했는데요, 아이바씨는 언제부터 혼자살았나요? 에..힘드나요? 외로운 것이.. 외롭거나 하지 않나요? 호~ 외로운가? 외롭다. 힘들다. 힘드네요, 확실히. 가사가 큰일이라고 생각해요. 청소, 세탁. 그다니 물건 놓아두지 않아서 .. 그게 힘드네요, 널브러진 사람의(散らかる ちらかる). 저도 그렇지만요. 알았다. 마루(床 ゆか)가 안보여 같은. ...중요한 것은 물건을 안늘리는 거 아니야? 그렇네요. 외로워지면 역시 돌아가는게 좋네요? 아레.. 뭐였지. [ ]가 아니라, 그..소라게 소라게. 소라게 살 계획은 ㅎㅎ 소라게 살 계획은.. 그런데 그걸 해소시켜준 것이 그, 자동 청소기예요. 아! 청소기군이 기다려 주는군요? '오, 다녀왔어~' 같은. ㅎㅎ 저기, 집 안에서 움직이는 게 그다지 없으니까 돌아와서 문 여는 순간에 움직이거나 하나요? 전지가 있으면.. 그렇지만 전지 없어지면 혼자서 충전..해서. 마중은 안나오나요? '다녀오셨어요, 주인님'같은 아, 그건 설정하면. 없어! ㅎㅎㅎ 없어, 없어, 없어. 없지요. 그렇지만, 현관에 충전기 놔두면 딱.. 돌아와서 기다리는 기다리는 것 같은. 아, 그거 좋네요~ 그거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름 붙이나요? 붙이고 싶네요. 뭘까요. 뭘까~ 그럼, 희고 둥그래요. 희고 동그래요? 헤~ 희고 희고 둥그래요? 응, 떡. ㅎㅎㅎㅎㅎㅎ 귀엽지 않다고 할까. 떡~ 하고 말해요? 아뇨 떡이라고(미묘한 억양;) 떡, 떡, 아 놋치는 아니죠? 놋치같은 거? 떡, 떡 좋네~ 그럼 떡으로 할까나. 그럼 그렇게 할께요. 고마워요. ㅎㅎ 뭔가 우리집 청소기 이름 붙여줘서. 오늘 절호조네요. 좋네요~ 정말요. 그런 것으로요, 여러분도요 아이바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에.. 엽서나 메일로 주세요. 이상, 알려줘 아이바짱 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들어 주세요. 아라시의 '時計じかけのアンブレラ'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 엔딩시간이 되버렸습니다~. 공지가 있어요. 아라시의 28번째의 싱글 마이걸이 11월 11일에 발매되었습니다. 그거랑 DVD의..베스트앨범의 clip집이랑 베스트앨범이 나와있고요, 10주년의 기념투어가요, 남은 곳 도쿄랑 나고야가 되어버렸습니다. 부디부디 오시는 분은 기대해 주세요. 나고야에 대해서는 내년의 1월이므로.. 에 12월에 도쿄가 있고 내년의 1월이 나고야가 되네요. 저희도 기대되네요. 빨리 하고 싶네요. 도쿄돔은 [ ]? 매해 하네요. 그렇네요. 하게 해주시므로 부디 올해도 꽉하고 하고싶습니다. 부디 부디 기대해 주세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bye bye!
늦었습니다~ 주말에 넘 놀았나 ㅠㅠ
레포 보신 분들 ♥덧글♥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 '겨울의 숲'은 아라시 레포외 일본어공부도 가능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후유님이 운영하세요.
레포 이동시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 주세요. 그리고 이곳에 덧글로 주소를 볼 수 있도록 남겨 주세요.
091130
이 글에 쓰인 이미지 아이콘을 사용하실 때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 출처: http://blog.daum.net/solvent >
'Japan > id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211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0) | 2009.12.27 |
---|---|
20091204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0) | 2009.12.09 |
20091120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0) | 2009.11.22 |
20091113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0) | 2009.11.15 |
20091106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0) | 200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