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있어도, 아예 놀지 않는 한 부족하다고 느낄 것 같지만.
작년보다 올해 더 휴일이 없다면서요? 쿠우~
이번달은 일요일마다 하는 게 있어서, 일요일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요. 흑 흑
오늘은 좀 피곤하고 내일 쉬는 날이니까(이미 오늘이지만;) 일찍 자야겠어요..
하고 싶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자꾸 미루게 되는 이건 뭔가요? 게으름도 있겠지만, 그것과는 다른. 마치 타이밍이라도 기다리는 듯한 미루기.
요즘은 또 시간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 드네요.
벌써 올해도 며칠이나 갔나 보세요!
어느 순간 달력보면 깜짝 깜짝 놀라게 됩니다. ㄷ
움직여야 하는데...
너무 춥다, 날이.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