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vivi 5월호 부록

솔벤트 2010. 3. 28. 10:06

 

 

파우치네요:-)

안그래도 요즘 다른 분 블로그 갔다가 너무 이쁜 파우치가 많아서 나도 이쁜걸로 하나(!!)이러고 쇼핑몰 돌아다녔는데..

저 파우치가 완전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귀엽고 그렇네요.

 

 

이건 돌려서 뒷부분. 이쪽 면 그림이 더 좋아요ㅋㅋ

천은 그냥 보통의 캔버스천 인 듯

 

 

끈 부분이 체인인데 고리부분이 저렇게 되어있어서

하고싶은데로 떼어버릴 수도 있고, 한 쪽에 몰아 고리로 만들 수도 있어요.

워크샵 갈 때 사용해야지..

 

오늘은 게으르지 않은 하루가 되기를! 어제 너무 놀았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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