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에서 먹는 것들 사진 찍을 때가 있습니다. ㅎ
요즘은 서양식으로 과식을 했더니 전 잘 모르겠지만 속이 안좋은 듯.. 괜히 신토불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감기는 재발을 하고 있습니다. (?) 다행인지 남았던 감기약이 있어 먹고 있는데 다 먹어감 ㅠ
감기의 원인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이라고 하네요. 쓰담쓰담~하면 정말 털같이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괜찮긴 합니다. :)
그런데 아주 탁월한 조리법은 없는 듯..
이건 예전에 감기 걸렸을 때 해 먹던 배중탕.
배중탕은 정말 효과가 좋아요. (배가 비싼게 문제지..ㅎㅎ) 배중탕은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이라 감동이지요.
그러고보면 요즘은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듯. 환절기마다 꼬박 걸리는 것 같네요;
황태구이였나?!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
우리쌀로 만든 마늘 스프였나.. 마늘향이 나서 따로 간을 해줄 필요가 없더군요. 그리고 파슬리 같은 것도 가루상태에서는 안보였는데 끓이고 나니 생겼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스프종류 좋아해요 <3
먹거리 사진은 끝.
이건 인터넷보고 만든 박쥐랍니다. 박쥐 종이접기가 있더라구요~ 가운데 손으로 앞뒤로 눌러주면 날개도 퍼덕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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