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idol

20090719 Baystorm_ けいどろ?どろけ?

솔벤트 2009. 10. 10. 03:38

※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けいどろ?どろけ?케이토로? 도로케?

 

* 케이도로(지방에 따라 도로케) - 경찰팀, 도둑팀으로 갈라져하는 일종의 술래잡기

하이,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카즈나리 니노미야입니다. 오늘 오프닝의 한마디는 라디오네임 '좋은 꿈 꿔요'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소개할게요. 요전날 반에서 레크리에이션( 하게 되었습니다만 뭘할까 정할 때에 케이도로인가 도로케인가 하는 아무래도 좋은 것에 시간을 써버렸습니다. 결국 시간이 없어져서 캐치볼을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덧붙여 니노는 케이도로, 도로케 어느파(派)입니까? 

그건 케이도로아니야? 뭐.. 어느쪽도 괜찮지만. 전 케이도로라고 한것같아요. 네,그렇네요. 어땠나요? 있었나요?

아, 있었어요. 케이도로 였네요, 역시.

그렇네요. 역시 경찰이 먼저네요. 어떻게 생각해도. 네? 그렇지 않았어? 다르다고? 뭐라고 했어요?그 놀이를. ..오니깡..? 뭡니까 오니깡..오니? -아니야? - 그거 케이도로 아니죠. 케이도로는 그런 느낌 아니었죠? 도둑은 도망치지요~? 잡힌 도둑은 어느 한 곳에 모아서.. 로컬(local:지방적)이지만요, 경찰에 잡히지 않으면서 도둑을 터치하면 도둑 해방되서 경찰을 잡는 게임. 그거 아마 -일까? 당신이 말한 오니깡은 뭘까요, 역으로. - . 또다시 오프닝 한마디 여러분들로부터 모집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에피소드는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그럼 카즈나리 니노미야의 베이스톰 오늘밤 오프닝 넘버(연주회의 첫 연주곡목)를 소개해보죠, 아라시상의 'Everything'

 

보내드린 곡은 아라시의 'Everything'이었습니다. 자, 아라시의 카즈나리 니노미야가 보내드리고있는 베이스톰 이어서는 이쪽의 코너로 가보죠.

<도우카,온빈니!> どうか、おんびん(穏便: 일처리를 조용하고 원만하게 다루는 모양)に - 부디, 원만하게

- 그건 그래요. 네, 하죠. 그럼, 하지요. 부디, 원만하게! 자, 먼저는 이 분 펜네임 'STBY하츠미'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수구부에 들어가고 싶은데요, 이전 종합체육대회가 있었다고. 처음에 풀사이드에 나란히 서 - 로부터 훌륭한분(;해석모호)의 이야기를 듣는 중 갑자기 눈 앞에 깜깜해져버려 그자리에서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그 이후 병원에 갔는데 아마 빈혈이 난 것 같다는 -이었습니다라고. 타교(다른학교)선수여러분 , 연맹여러분, 폐를 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저 앉아서 다행이네요, 쓰러졌다면 좀 더.. 딱딱하니까요, 역시 풀사이드는요. 그거 위험해요, 역시. 수구부는 그거 몇살인가요? 15죠~? 그런 스포츠, 대단하네~. 유명한 학교일까, 스포츠로. 수구부는 좀처럼 만나지 않는 걸. - 정말 대단하네요.

이어서 이분 펜네임 '오와라이아라시'씨가 보내주셨어요. 요전 근처의 CD샵에서 DVD를 찾던 중 보통 있지않는 오와라이게닌(개그맨)의 코너가 신경쓰여서 무심코 - 바라보고있었다고. 그 DVD의 진열순서(방법)가 언터쳐블, 안쟈슈, 아메리카쟈르가니, 아라시, 안가르드..(발음들은대로걍적음;) 에?아라시? 잘못본건가 생각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봐도 C,D,G노 아라시의 DVD가 2편 깔끔히 진열되어있었습니다라고. 아라시는 아이돌이니까이 코너가 아니예요라고 점원에게 말해야했을까요. 소심한 저는 할 수 없었습니다. 니노 미안해요!라고.

- 버라이어티에서 -, 이런 느낌 보면. 라이브하는 분 잔뜩인걸요. 이분들. 그렇지만 오와라이게닌상의 코너가 있는걸까요. 그렇지만, 역으로 따뜻하네요. 여러 곳에 두어져 있는 편이. 그렇죠? 이 분들에게도 보여질 가능성이 있는거니까요. 그죠? 그럼 이어서 이 분 펜네임 '헨소(변장)마니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실은 아버지의 배에 붙여 덜덜거리는 걸 멋대로 뜯어 한번도 쓰지 않은채 그 이래, 계속 제 방에 있어요. 에..아버지가 몇 번이나 찾으러 - 어쩐지 부끄러워 바로 - 해버렸습니다. 아버지, 죄송해요. 하지만 그건 돌려드릴 수 없어요. 덧붙여 요즘 니노미야군 -

- 그렇지만 그건 돌려줄 수 없다고 써있으니까요, 무슨 일인가요. 뭔가가. 뭐가 있나요. 뭘까요? 뭔가요? 왜-,

뭘까요?뭐지? 다음 갈까요.

우아, 알맹이(내용)zero! 깜짝 놀랬네요, 지금. 이런 시간 써서 zero라구요. 에~? 펜네임 '가치보코다요'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전차안 다리부분에 활을 놓아두었더니 갑자기 반대편으로 넘어져 아저씨가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필사적이라 사과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아, 이런 때 주눅드네요. 갑자기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 - 소리 나면 깜짝 놀라죠. 뭐가 벌어진건지 몰라요. 저도 부타이라던가 해서, 전혀 관계없는 곳에서 소리라던가 나면 뭔가가 벌어진건가 해서 깜짝 놀라요. 언제나 하는 -에서 전혀 다른 소리가 나면요. 이해되네요. 그리고 사과하는 편이 좋았겠네요. 개인관계는(?). 놀래죠~ 활이라던가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걸요,역시. 펜네임 '아리야마니노'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제 여동생은 아침에 저보다 일어나는게 빠르다고. 제가 잘때 여동생의 알람이 울리는게 시끄러워 참을 수 없어요! 그래서 밤에 여동생이 자면 여동생의 핸드폰을 멋대로 써서 울리지 않도록 설정해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여동생은 멋지게 늦잠자서 -(서둘러) 준비했습니다, 미안해요.

이런 건 하면 안되네요,음.. 이런일 당한다면 엄청 놀랠거라고 생각해요. 알람이 울리지않게 설정한다니, 알람이 안울리면 일어날 수 없는데. 백엔으로 쥬스 사려고하다가 - 영원히 백엔 줘 듣는 것 같은. 이거 무섭네~ 이런 일 있다면. 알람이..응, 그렇네요. 알람이 울리면 확실히 일어나네~. 그렇지만 저 역으로 자기 알람이 아니면 아마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응! 나 아라시 일로 호텔 썼을 때 그랬는 걸. 둘이서 묵었을 때라던가에, 일어나는 시간이 따로 였을 때, 누군가 울렸는데 그걸로 일어나지 않았는 걸. 자신의.. 같은 소리지만 내것이 아니라 안일어 났는걸. 그런거에 관해서 저 조금 럭키한 - 지도. 응~ 흥미가 없는걸꺼예요, 아마 울리는 것에. 민감하네요, 이 사람은. 뭐뭐 코너 였는데요, 부디 원만하게 코너에 여러분의 죄송해요하는 에피소드에 대해 모집하고 있으므로 부디 여러분 보내주셨으면 해요. 그러면 여기서 한 곡 들어보죠, 비쟈보이스의 'Tell me about you'

 

어떻습니까,STBY?

뭔가 여름느낌의 곡이네요. 뭔가 좋네요.

정말. 자기 취향에?

아, 전혀 (괜찮아요). -

뭡니까? 덧붙여 이 Tell me about you는 어떤 의미 인가요?

조금 당신에 대해 알려줘 같은. -(안들림;ㅅ;) 좋은 거네요?

그렇네요. Tell me about you는 당신에 대해 알려줘요, -. 에 보내드린 곡은 비쟈보이스의 'Tell me about you'였습니다. 자, 아라시의 카즈나리 니노미야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베이스톰 이어서 이쪽의 코너

<우라 아라시!>

이 분 펜네임 '니노의 너무 에로함이 머리에서 떠나지않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요전 친구가 Vamp의 라이브에 갔습니다만 무려 각트상과 -상의 꽃과 함께 니노로부터의 꽃(화환)이 장식되어 있어서 -보내주었습니다라고. 일견(一見), - 신경쓰이므로 알려주세요.

과연. 아..뭔가. 매우 -받아 하이드상으로부터. 뭐 원래 하이드상이 '자상한 시간'이었나? '삼가, 아뢰..','자상한 시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굉장히 좋아한다고. 정말 저는 매회 보고 있다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정말 좋았다~라고 M스테 때 들어서 그때부터 CD, 하이드상이 CD주면서 라이브를 권유(초대?)해 주셔서 .. 저도 라이브에 권유해서, 그렇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아마 꽃을 보냈네요. 응, 그래요, 그런거예요. 에~ 친구가 있었네요. 이어서 이분 펜네임 '정아영'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국립경기장의 3Days 라이브 축하합니다. 그래서, 작년 국립콘서트 DVD 다시 봤습니다. 저는 아라시 콘서트의 DVD를 볼 때마다 팬들이 손맞춰 흔드는 모습을 보고 감동해버려서 눈물이 눈에 고인다고. DVD보는 것만으로 이렇게 감동합니다만, 그걸 직접본 니노군은 어떤 기분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뭐~ 감동하네요, 그 영상은요. 물론 영상은 모두 봤겠지만, 우리들은 그걸 보니까요. 모두, 봐, 같은 방향.. 그렇게! 몇 만인의 사람이 같은 방향 보는 것은 아마 없을 거예요. 그렇게 몇 만명이 모이는 것도 아마 용이(容易)하게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 곳에서요. 그렇지만 그 몇만인이 같은 장소를 보고 같은 것을 생각하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은 , 아마 없을거예요. 그걸 보는건 역시 압권이네요, 역시요. 거기네요~. 역시요~. 역시 사람이요, 있어요. 몇 만명, 몇 만명 들었지만, 대단하네 그게 아니라, 거기 있는 사람들이 완전 같은 것을 느끼거나, 즐거워지거나 기뻐지거나 하는 것이 대단한 거네요. 역시요. 아마 5만명정도 길은 많이 있죠, 일본에? 그 길의 사람들이 모두 같은 곳 본다는 것 같은 거네요. 대단하네요, 그게 대단한거네요, 아마도. 이어서 이분 펜네임 '마키'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지금 가장 힘(勢い)있는 아라시상의 10주년이라고 하는 큰 마디(구분)에 STBY상이 담당에 발탁되었다는 것은, 매우 수완가에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베이스톰의 STBY상으로부터 빛나는 것이 좀처럼 보이지 않아요. 니노미야상이 STBY상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라고. 앗, 대단하네~ 이 사람.

정말 없네요.

엄청 분석하고 있어요.

대단하네요~

STBY상의 대단한 부분! 대단한 사람이네 라는 부분.

없습니다.

..없네요. 한 번 물러났다가 도중 돌아오니까요, 이 사람. 그래요 왜 -까요? 왜일까요? 정말. 정말로..왜일까? 이 사람의 책상도 역시 정리해고한 사람같은, 갑자기 완수하지않는 것 같은 책상이에요, 이 사람의 책상. 왜일까요~ 정말. - 뭐라구요?

일곱 가지 불가사의.

아, 일곱 가지 불가사의. 그 외엔 뭐가 있나요? 에? 여덟..笑 자, 그럼 이어서. 오늘은요 오리지날 굿즈의 프레젠트라고.. 아, 그래? 뉴싱글, 'Everything', 커스텀 모바일 스탠드를 5분께! 뭐야 이..아마 커스텀 뭔가 할 수 있는 거야?

그게.. 그거예요. 할 수 없지만요, 휴대폰이라던가를 둘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거군요. 처덕 하고. 이거 원하시는 분은 다쟈레 하나 생각해서 보내주세요, 다쟈레(말장난)의 제(題)는 커스텀, 모바일, 스탠드. 어떤 것이든 사용해도 OK!라는 것으로 프레젠트 응모 전용 메일 폼으로 부탁합니다. 그럼, 제목이 아니고 예제?

예제 가보죠, 커스텀 해볼까요.

커스텀으로 해볼까요.

괜찮습니까.

응, 그럼 커스텀으로 부탁합니다.

네. 기동전사, 커스..

그런 걸로, 여러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 곡 들어보죠~ 프랑프루의 '무!디아미상도미세스,피카레스크'

 

자, 그래서 대상 발표를 하려고 해요. 대상은 이 '마키'씨에게 STBY의 T셔츠, 뭐라고뭐라고 해도 역시 인기있네요, 이거요. 이어서 펜네임 대상은 '가치보코다요'씨에게 볼륨(?)드리려고 합니다. 소중히해 주세요, 그리고요, 각각의 코너에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컴퓨터 하는 분은 www.bayfm.co.jp에서 bay storm에 접속해주세요. 휴대폰으로부터는 bayfm의 공식사이트에 접속해서 방송-에서 baystorm클릭해서 보내주세요. 아라시의 오리지날 굿즈인 Everything의 커스텀모바일스탠드요, 부디 그 쪽도요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스탠드로!

옥신각신(すったもんだ)

저기 んど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すた로 했네요, 지금.

죄송합니다, 이야~ 어렵네요.

스탠드로!

돈다스;(丼出す?) 笑  돈다스;(丼出す?)

응..뭐야?

밖 걸어다닐수 없게 되네요, 이거요.

왜요, 괜찮아요

아뇨아뇨.

그럼 커스텀으로!

기동전..

그런 것으로요, 상대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였습니다, 또 다음주에!

 

 

 

 

* 말 왤케 빠른가요 ㅠㅠ 앞부분은 좀 진행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못알아 듣겠네요;

역시 많이 틀렸을 테구요. 잘 안들리는 부분은 걍 휘리릭~ 생략; ㅎㅎㅎ ㅇ<-<

음.. 펜네임이나요, 가수랑 곡명은 니노 발음대로 적긴하는데 맞는 지는 모르겠네요 `

Tell me about you도 첨엔 영어인지 못알아듣고 걍 발음대로 적다가 나중에 영어인 줄 알고 보니 정말 경악스럽게 적어놓았더라구요;

이것이 일본식..카타카나 발음인 걸까요.. 아님 제 귀가 ㅋㅋㅋ 아이쿵.

니노 부타이 잘 하려나 ㅠㅜ/~ 내 생일날도 하는데 못보는게 참..ㅋㅋㅋ 그렇네용;끄앙;ㅅ;!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