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idol

20090726 Baystorm_ 何だか今日いけそうな気がする~

솔벤트 2009. 10. 10. 03:41

※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何だか今日いけそうな気がする~ 왠지 오늘 할 수 있을 것 같아~

 

* 오늘 한마디 해석이 모호하네요; 번역기는 안된데..ㅠㅋ  번역기로 확인종종 하거든요;

하이,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카즈나리 니노미야입니다. 오늘 오프닝의 한마디는 라디오네임 '우리 아빠도 아라시팬이야'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소개할게요. 우타방에서 게닌들과 코라보(collaboration), 저는 개그가 좋아서 매우 재밌어서, 아라시랑 개그로 평소보다 2배로 즐거웠습니다. 다음번 또 코라보한다면 이 게닌분과 해보고 싶다던가 (하는 분이)있나요? 저는 시부야(?) 텐신과의 콩트, 부디 해주셨으면해요!

이야~뭐지, 어렵네요, 역시. 게닌분들도. 게닌분도라고 할까요 콩트라던가, 그런게. 갑자기 게닌에게 노래 불러봐요하는 거아니야?

그렇네요, 어렵네요.

그죠? 역시 큰일이에요. 게다가 웃기지 않으면 안되고요. 정말 해봐야 알 수 있는 거네요, 그런 거는요. 보는 편이 좋아요, 가볍게 웃지만요. (중얼중얼 --;) 계속 오프닝에서 제가 외치는 한마디요, 여러분들로 부터 모집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에피소드 적어 보내주세요. 그리고 오늘 밤 오랜만에 '헛들음의 아라시'가 있어요. 정말 있어? 에~ 기대해 주세요. 그러면 카즈나리 니오미야의 베이스톰, 오늘밤 오프닝 넘버를 소개해 보죠~ 아라시의 'Season'.

 

보내드린 곡은 아라시의  'Season'이었습니다! 그럼 여기서부터요, '오네가이, 신코너'에서 생겨난 이쪽의 스페셜 코너로 가보죠~.

<소라미미노 아라시!> (헛들음의 아라시)

그럼 5월에 했던 이 '소라미미노아라시', 청취자 분들의 대호평으로 안에서는 1개월에 2회 하자는 리퀘스트가 빙빙 반향(反響)이 있다고, 이번엔 아라시의 곡 중 가사랑 완전히 틀리게 들리는 것(방법)을 해서 그 곡이 있으므로 들어보자 하는 겁니다. 보내주신 분은 이분 펜네임 '마스마스코'씨. 저는 '君のために僕がいる♪'의 곡에

これしかできない僕たちの迷路の地図はいつ終わるの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미로의 지도는 언제 끝나?] 부분을 계~속

これしかできない僕たちのメールの地図はいつの暗号 [이것 밖에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메일의 지도는 언제의 암호]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요전에 친구랑 가라오케 갔을 때 이 곡을 불렀는데, [ ]부분을 부른 순간 틀렸다고, 미로라고 포함되어(?), 게다가 메일의 지도가 암호라니 이상하잖아?라고 한소리 들었습니다라고. 에.. 조금 들어볼까요.

에~ 어떤가요, 들리나요? 네 들렸네요! 그렇네요. 역시 소라미미는 대단하네요. 들렸지요? 들렸네요. 훌륭해요~ 그럼, 계속해서 갈께요. 펜네임 '모토미'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제 친구가 말했습니다만 ' Move your body♪' 의 사비의

Move your body~ 의 부분이

空腸(くうちょう) キ―パ― [ 공장 키퍼 (keeper) ] 라고 들리나봐요 라고.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 엄마가

ぐーとぱー라고 들린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느 쪽으로도 들리지 않는데, 니노는 [ ]나 [ ]로 들리나요? 그럼 들어보죠.

어떤가요?  

뭐.. 들리네요.

하하! 들리는구나. 들리네요. 그렇네요. 우리들 부르고 있으니까요, 몇 번이고 예전에 불러서 헛듣는 일은 없어요. 그래요. 어떤가요, 역시 들리는 건가요?

들립니다.

에~ 역시. 어느쪽인가요? くうちょうキーパー인가요ぐーとぱー인가요?

어느쪽이지?  ぐーとぱー일까나?

음.. 오늘 불러봐요. move your body를.

ぐーとぱーで  ぐーとぱーで

그럼 다음 가보죠. 뭔가 무서웠네요, 지금. 무슨 노이즈인가요, 제대로 된 방송국인데.

소라미미입니다.

아 또 들려온다, 뭔가 무서워. 가자가자. 펜네임 'STBY의 본모습을 끌고싶어'씨로부터 ㅎ 받았습니다. 그런 건 몰라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소라미미노아라시'에 보냅니다. '今、愛を語ろう♪'의

面倒くさそうな顔してたら怒ってもいいよ [귀찮은 것 같은 얼굴 하고 있으면 화내도 괜찮아]의 怒ってもいいよ 가

どうでもいい [아무래도 좋다] 라고 들려, 무책임한 가사구나 생각했습니다라고. 부디 들어봐 주세요 라고. 바로 들어보죠.

에~~ 어떤가요?

뭐, 어딘지 모르게..

에? 뭐라고 들리나요? 怒ってもいい 인가요? - 그렇네요. - 그렇지만 대단하네요, 그렇게 생각하고 부르면. 멜로디 타면 역시 나오는 음이랑 잠기는 음이 있네요.  - 신기하네~ 이어서 다음 분 펜네임 '니노 생일 전날에 태어났다'씨가 보내주셨어요. 제 소라미미를 부디 확인해 주세요. 에, 'Re(mark)able♪' 의

聴衆灯せ松明 [청중의 불을 켠 횟불] 이 저는 어떻게해도

調子いいともてちゃいます [상태 좋아 인기있습니다(?)] 라고 들려버리네요. 사진집을 얻기 전까지 가사를 몰랐기 때문에 계속 라디오로 들으면서, 아라시는 상태좋아 인기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어떻습니까?  들어보죠.

흐흐흥.. 들렸다?

들릴지도!

'-지도!' 이네요. 들렸다?? 불러봐요.

調子いいともてちゃいます ~

에? 왜 부끄러워하는거야. 친척 할머니가 아니니까~ 그만둬요! 정말 뭔가.. 들리는구나. 調子いいともてちゃいます 네요. 그렇지만 말하는 느낌을 알겠네요. 뉘앙스같은 거네요, 뉘앙스 틀리지 않았네요, 어느 쪽도. 그 음의 울림이. 역시 가장 처음 들으면 모르는구나~. 이해하는 건  좀처럼 없네요, 이 곡 빠르니까요. 어렵네요. 이이서 이 분 펜네임 '일본걸 죠니'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ココロチラリ♪'의

街を流れるラブソングひとつも 考え深いものだな [거리를 흐르는 러브송 하나도 생각이 깊은 거야] 가사를 최근까지 계속

街を流れるラブソングひとつも 考える買い物だな [거리를 흐르는 러브송 하나도 생각하는 쇼핑이네] 라고 생각했다래. 조금 들어보죠.

아!과연! 流れるラブソングひとつも 考える買い物だな .. 한번 더 들어도 되나요? 아 그렇네요. 이거 들리네요, 아마. 들렸나요?

들렸네요.

에 그럼  조금 한 번 불러주세요.

街を流れるラブソング 허허 ひとつも, 考える~↘

엣, - 용서(海容)하고있어요. -  들렸네요? 뭔가 들려서, 정말 좋았네요. 이게 가장 잘 들렸네요, 저는. 어떤거였나요? 아, 이거? 어떤거였나요?

이거이거

무셔무셔무셔. -

소라미미입니다.

오오..소개되고있어. 그렇네요~. 모두에게 잘 들리는 - 쟈니즈에서 좀더 -하면 역으로 아라시가 아니었다면 나 소라미미 들릴지도 몰라. V6의 이 곡이라던가, 뭔가 킨키의 이 곡이라던가오면, 그렇지만 다같이 들으려나. 아마도. 하지만 나는 이 쪽이  놀랄지도, 들릴지도. 그렇지만 이것은 들렸네요, 지금. 'ココロチラリ♪'. 에..또요 계속 있을 예정이네요, 소라미미노아라시의 악곡에서도 좋고, 쟈니즈의 악곡에서도 좋고,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한 곡 들어보죠, 베이스볼베어의 '프리~즈걸'

 

보내드린 곡은 베이스볼베어의 '프리~즈걸' 이었습니다!

자, 아라시의 카즈나리 니노미야가 보내드리고 있는 베이스톰 이어서는 이쪽의 코너

<우라 아라시!>

먼저 이분 펜네임 '니노카미노미-'씨로부터 받았습니다. 하나마루마켓에 아키요시 후미코씨가 게스트로 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부타이에서 공연(共演), 에?! 부타이에서 같이 연기하는 니노는 매우 챠밍한(charming: 매력적)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니노는 섬세하지만 강함이 있어 shy지만 대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영향받고있습니다같은 뉘앙스로 말했습니다. 후미코씨 잘 관찰하고 있네요, 부럽네요. 니노는 후미코씨를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나요?라고 후미코씨가 말한 것은 맞습니까?라고 또 부타이의 뒷얘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키요시씨는 역시 신기한 분이네요. 자신을 갖고있는, 매우 강하게 갖고있는 사람이라서 역시, ..당연한 것이지만, 누구도 닮지 않았고. 아키요시씨가 역시 그곳에 있네요. - 아키요시씨도 잘 의지해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매우 나이가 아래인 사람에게 잘 의지해 나아가준다고 생각하네요. 유연한 사람이네요 그러니까요 정말로. 나쁜 발상이 없네요, 나쁜 기준이 없는 사람. 뭔가.. 연기의 정의라던가. 연기 만드는 법의 정의라던가, 나쁜 정의가 없는 사람이라서 매우 전 자연스럽게 하기 쉽다고 생각하네요. 뭔가 진지한 것 말했네요, 저. 이이서 펜네임 '이제 곧 20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베스트 앨범의 아라시의 선곡 10곡은 어떻게 고르나요? 혹시 한명이 2곡씩 고르나요, - 니노는 어떤 곡을 골랐나요, 부디 알려주세요.

한명이 3곡씩 골라서, 저는 yes?no? 랑 oh yeah!랑 still.. 인가 골랐습니다. 그랬는데 oh yeah!는 쇼짱이랑 겹쳐서, 겹치면(?) 무서우니까 한명이 3곡씩 하죠 라고 해서, (20곡?) 골랐네요. 뭔가 별로 - 싫다라고 생각해서 yes?no?랑 oh yeah!로 골랐는데 뭐, still..도 좋아하고 좋은 곡이라고 - 해서 했더니, 모두 각각 골라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다같이 여기서 골랐어요, 저는 그 3곡이네요. nice choice네, 응.. 그럼 이어서 이 분 펜네임 '캐츠다'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메이지클럽봤습니다라고. -공연 매우 기뻤습니다라고. 여기서 생각났습니다만 니노는 전에 마고마고아라시에서 유즈의 곡을 불렀었네요. 니노는 유즈의 곡 좋아했나요? 유즈의 곡중 좋아하는 곡은 뭔가요? 덧붙여 니노의 기타와 이와사와씨의 기타는 같은것 같아요.

저 처음으로 기타 치면서 부른 곡이 유즈의 곡으로 그때부터 계속 유즈의 곡을 기타치고 부르고 - 반복했네요, 정말. 역에서 부른적도 있구요, 그야말로. 에..계속 했네,  역시. -, 제가 역에서 부를 때 유즈의 곡 부르는 부르는 사람이 매우 많았어요. - 너랑 겹쳤어 같은. 어느쪽이 그만두지? 같은. 그만두지 않아 -, 겹쳐버리네요. 그정도로 역시 인기 있었어요. 듣기쉽네요, 밖에서도. 길에서도 듣기쉽네요. -했다, 나 듣고서. 역시 알고있는 것도 있구요 머리속에서 진짜가 부르는 거 들으면서 치는거니까요, - . 이어서 이 분 펜네임 '산바람의 아라시'씨로부터 받았습니다. Everything 들었습니다. PV도 봤다고. 쾌보(?)대로 석양이 멋져서 몇번이나 봐버렸습니다. 5명이서 - 좋네요. 5명이 레코딩 할 때 동그랗게 되었을 때 니노의 그림자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따뜻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PV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사람 대단하네! 텔레비젼 보이 같은 느낌이네. 마지막의 코다(coda: 악곡이나 악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춤추면서 걸어가는데 니노는 팔을 흔들면서 걸어갔는데 뭘 했습니까? 리다랑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알려주세요.

봤어? PV. 모르겠어, 이거. 나도 모르겠네.. 마지막 모두 자연스럽게 춤추면서 걸어..팔을 흔들면서 걷고있었는데 뭘 했습니까?..뭐..팔을 흔들었던거 아닐까요. 뭘했습니까라고 하니까예요, 팔을 흔들었던거 아닐까요 하는거예요, 제가 말하는건. 리다랑 말하고있는.. 뭐, 말한게 ㅎ 아닐까요? 코다에서는 노래부르지 않네요. 뭘했습니까 하고 물으니까 아마 그런거네요, 걸었어요! 다같이. 뭘했지? 걷고있는 것은 아마 로케겠지만, 로케는 순식간이었으니까요. 정말 20분정도의 이야기였던 것 같네요. 깜짝 놀랐네요. 이어서 이 분 펜네임 '도나리노캬쿠노요쿠카키쿠캭(;;)'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전 M스테 보고 생각했습니다만 최근 오노군 노래 끝나고 나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네요. 니노랑 아라시 멤버들은 눈치채고 있습니까, 매우 궁금합니다. 봐, - 왔다구.

네, 그렇네요. 모두 깨닫고 있네요.

깨닫고있네요.

그 결정 포즈.

왜 보는걸까요?

왜일까요? 물어봅니까?

물어봐 주세요.

뭐, 그게 그의. 오노씨의 스타일 이네요?

근데 여기 보면 최근이라고 써있는데. 흐흐흐..에?

그렇지만 그거 재밌네요, 뭔가.

그렇네요. 최근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어요, 봐요.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뭐..뭘 알았다는 건지. 뭐라고 합니까.

오노씨에게 이런 궁금해하는 분도 있어요 라고. 하하하하

흐흐흐흐.. 완전 정보구먼. - . 저는 좋아하지만요.

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요, 아라시에 관련된 일, 니노미야 개인적인 일도 기다리므로 부디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한 곡 들어보죠 아라시의 'Everything'

 

보내드린 곡은 아라시의 'Everything'이었습니다.

자, 오늘의 대상은 '일본걸 죠니'씨께 Vol.1을! 그리고 펜네임대상 오프닝의 '우리 아빠도 아라시팬이야'씨께 STBY 의 T셔츠. 또 나왔네요, -. 그럼..뭔가, 정말로요, 전혀 오지 않아요 그 이후. 쓴 이후로 전혀 오지 않네요, 이 현장 외에서도 안와요. 정말로. 뭔가 조금 프리미어느낌 내고 있어요, 혼자. 이상하네~. - (전체 생략)

 

 

 

 

* 끝부분.. 저 마지막 쓴 데 부터 한참을 못알아 들어서 걍 다 생략해 버렸네요; STBY의 T셔츠때문에 뭐라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 ; 허허

친구가 베스트앨범 구할 수 없다고 니노한테 문자했다고 하는 내용이 있었네요 ㅎ 인기짱인 아라시~예~ ...()

항상 우라아라시쯤 가면 날려 듣는 느낌이네요 제가; 큐큐큐-

주말때? 니노 아팠다는 것 같던데요 부타이로 힘들어서였나? 여튼. 진짜 저렇게 호리호리해서 안아픈게 신기하다 했는데 아프긴하는군요 ㅠ

진짜 요런 애가 아프니까 크게 아픈 것 같은 느낌이네요. 끙.. 많이 먹어, 니노얌...;;; 난 그때 일본을 헤매고 있었지... ㅋㅋ

아직도 멍 때리고 있네요. ㅠ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