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idol

20091009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솔벤트 2009. 10. 15. 00:28

※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밥으로 할래? 목욕 할래? 아.니.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야이야이야~, 치카씨. 오늘은 지각 하지않고 왔네요, 치카씨. 네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최근 지각하는 분위기니까요. 아니예요, 전혀 아니지 않나요? 저번 주도, 저저번주는 있었네. 그 전이 없구나, 2주. 그거 지각이 아니고 결석입니다. 오, 반짝한다!(?) 결석인 편이 아직 기분 좋다고, 지각이 아니라. 가족이 인플루엔자 걸려서 옮길 수 없다고 생각해 쉬었습니다. 헤~ 큰일이네요, 역시. 모두 걸리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기략에 걸리지 않는... (?) 에- 치카씨. 가보죠. 도쿄도의 [사이야]씨.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나의 구름이 떠있었습니다. 그 구름이 어떤 모양을 하고있는지 다음의 4가지 중 골라주세요. 네. a. 하트  b. 별  c. 동물  d. 먹는 것

동물일까나~ 아~ 동물이네요. 음~~~ 이건요, 뭘 알수있냐면, 당신에게 부족한 시간을 알 수 있다고. 부족한 시간? 무슨 말? 그렇네요. 정말 당신은 어떤 것을 할 시간을 늘려 봅시다 라는 거네요. 아, 어드바이스 네요. 그렇네요. b의 별을 고른 분. 에- 사랑하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그렇다는 건? 사랑하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오오~~ 사랑하고 있지 않아요,-. 그렇네요. d의 먹는 것을 고른 분. 친구랑 놀 시간을 늘려주세요. 음~ 그렇군요. 네. 그리고, 그리고? 동물은 아직 가지 않나요? 동물 갑니다! 왜? 동물이 마지막 아니야? ㅎㅎ 동물은 가족이랑 있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입니다. 헤- 전가요. 최근 가족이랑 만나고 있지 않고 있으니까요. 과연 그렇네요. 이상입니다. 별은요?  별? 별은요~ 엣찌 하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라고 써 있네요. ㅎㅎㅎㅎ 이거말야, 별이 아니고 하트! a의. 아, 하트인가. 나라면 이거 완전 하트 고르지 않으면 이 -의 분위기 띄우는게... 안됬었네. 아니, 그렇네 반성하지 않으면..! 치카씨, 뭔가 유도심문 했으면 좋았을 텐데. 어떻게든 하트 고르도록 말이야. ㅎㅎㅎㅎ 뭔가 의도적이잖아요 (? - わざっぱらしい) 뭐, 그렇지만요. ㅎ 가볍게. -지만 가보죠.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 들어보죠, 아라시의 뉴싱글이 되겠습니다. 에-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마이 걸'.

당신의 귀에 시크벨트!(?)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A1GP 최강 결정전! 

당신 주변의 최강의 것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에- 바로 소개해 보죠. 이것은 치바현의 [마키코]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에- 이것은 서클 선배의 최강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서클의 기대받는(할 수 있는) 캡틴으로도 있는 그 선배는, 자동차로 전신주에 부딪쳐서 무려, 전신주를 부려뜨린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선배는 전혀 상처가 없었다고. 꽤나 최강이지 않나요? 허~ 다행이네요, 먼저는. 무사해서.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그렇죠? 전신주가 부러지나요? 두께에 따라서 다르네요. 뭔가 시골 쪽에 가면 말이야~ 우리집 쪽이 그랬지만, 나무의, 엄청 얇은 전신주 라던가 있잖아요. 그렇네요. 잠깐, 뭔가. 사이 썩은거 같은 녀석. 그것 부근이라면 부러질거라 생각해요. 이거 그러니까 선배이야기가, 전설의 이야기가 말이예요 커지고 커져서..조금 (びくまんすてきがね)조금 살이 붙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요, 30cm가. - 그게 걸려서 부러졌다는 말까지 갈까요? ㅎ 네네네. 이어서 가볼까요? 네.

에- 이건 오키나와현의 펜네임[storm]씨. 저에게는 4살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장난감으로 놀거나 정원에서 축구를 하거나하는 보면, 보통의 4살입니다만, 이 아이가 대단합니다. 뭐가 대단하냐면 남동생이 '비와-'라고 하면 비가 옵니다. 5분 후에 오거나, 1시간 후에 맑게 있어도 점점 구름이생겨 비가 오거나 합니다. 남동생은 가족의 날씨예보사 입니다. 최강의 4살입니다. 허~!! 뭔가 이런 힘이 있는 걸까요? 그렇지만 이런 사람 전에 저 로케에서 만났어요. 만났다고 할까 봤다고 할까. 날씨를 다루는(조종하다: 操る あやつる)이상한 남자. ㅎㅎㅎ 생각대로? 뭔가ㅎ, 구름 넘어 이동 해보겠습니다 같은. 정말 엄청 옛날이예요. U.S.O japan 때, 방송. 타이치군이 했었는데요. 거기서 투고된 비디오인데요, '구름, 움직여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움직이는 거야. 그치만 테이프를 빨리 앞으로 돌린(り)거야. 그거 움직이네요, 구름이니까. 그렇네요. 그러니까 - 해봤습니다 같은, 녀석을 보였던 것 같네요. 날씨를 다루는 남자라고. 그렇지만 바람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움직이네요. 그렇네요. - 그런게 있었어요. 그렇지만요 그게 아마 아이니까 정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힘 있는 아이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좋아, 마지막 가보죠.

에- 이거는요 아이치현의 라디오네임 [모몽가]씨. 저의 집은 학교에서 1시간의 수업중에 모기한테 물린 수입니다. 무려 1시간에 15군데(かしょ) 물려버렸습니다. 가려워서 수업 받을 때가 아니였습니다. 에~ 15 군데래. 1시간에. 그렇네요. 잘.. 어린이는요 쉽게 물린다거나 그리고 술먹으면 쉽게 물린다라던가 말하네요. 술 먹으면 물리기 쉬워? 응. 헤~ 탄 상태라고. 아~ 몸에 돌고있는 상태라고. 그렇네요. 뭔가 이산화탄소가 발산되는 걸까요. 마시면? 네. ㅎㅎㅎ - 항상이래. 끝내버려요. 그럼 일단 사과해두죠, 한 번. 죄송합니다. 남 말해서.(진실을 말해서?) 네 여러분, 이거 최강아니야? 하는 것이 있다면 부디 이 코너에 보내주세요. 이상, A1GP 최강결정전이었습니다.

 

아이가 자면, 살짝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을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가겠습니다~. 에- 이거는요 히로시마현의 라디오네임 [핀]씨. 지난날 학교에서 작업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당겼습니다.(攣り つり) 아픔을 견디고있으니 전에 방송됬던 라디오(방송)가 생각났습니다. '그래! 이럴 땐 가슴을 문지르면(비비다, 주무르다: 揉む もむ) 된다'라고 손을 뻗을 때 비교적 -. 여기는 학교. 양방면에 앉아있는 친구들의 시선이 신경쓰입니다. 역시 여기서 문지르는 것은 못하겠다고 생각해, 고통을 -  양팔로 감추면서 필사적으로 왼쪽 가슴을 책상에 고정시켰으나 효과 전혀 없음, 결국 아픈 것을 기다리는 것 밖에 못하고(계속 참고) 무척 분한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서 아이바짱에게 질문입니다. 다리가 당기기(쥐) 쉬운 제가 이후, 사람의 눈을 피해 잘 가슴을 문지르기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능하다면 가슴을 문지르는 이외의 대처법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이건 그렇게 말했네요. ㅎㅎ 오른쪽 다리가 쥐나면 왼쪽 가슴을 문지르네요. 반대편이 - 호, 그렇구나, 역시 나, 이것 봐. 역시 엉터리로 말했던거야. 하하하하~ 하하하하, 헤~ 역시 가짜야. 그치만 나 생각했어요. 최근 콘서트 했을 때 다리가 역시 당겨요. 저 쉽게 당겨요. 네, 소금, 염분을 먹으면 역시 잘 당기지 않게되요. 몸에서 염분이 빠져나가면 당기기 쉬워져요. 다리가. 아~ 과연. 그래서 땀 흘리거나 하면 그래요. 나가버리니까 잘 당겨요. 원래 라디오네임 [핀]씨는 염분이 적은거 아니야? 몸 속에. 그런가요. 가슴을 문지.., 잘 문지르거나 말야, 그런거 생각말고 역시 염분을 먹어. 흣. 역시 학교에서 하면 이상한걸. 이거 거짓정보라고 생각해요, 저. ㅎㅎㅎㅎㅎ 염분으로 합시다! 그럼 마셔봐요~ 아뇨, 치카씨. 이쪽에서 뒤를 뗀 다음에 합시다. 알겠습니다.

네. ㅎㅎ 이어서 갈게요. 에..오사카현의 라디오네임 [펜펜]씨. 갑작스럽습니다만 아이바짱, 어렸을 때 밥 먹는 게 빨랐었나요? 저에게는 6살 아래인  - 의 남동생이 있습니다만, 아침에 - 을 먹는데 15분~20분 정도 걸려서 먹는게 엄청나게 느려요. 이런 남동생도 중학교에 들어가면 빨리 먹을 수 있게되나요? 약간 걱정입니다. 과연. 저는 소학교 때부터 빨랐네요, 밥 먹는 게. 헤~ - 을 먹는데 15분~20분..그러니까.. 뭘까요. 어떡게 하면 좋을까요.  뭐, 하지만 빠르게 먹는 것 보다는 천천히 먹는게 좋네요. 잘 - 인가요? 소화하기 좋다고 말하네요. 그렇네요. 빨리 먹는 것은 살찐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그렇네요. 하지만 봐요, 아침 시간 15분, 20분 초(엄청) 중요하지 않아? 뭐, 빨리 일어나서. 흐흐흐 그렇네. 그렇지만 천천히 먹는게 좋네요. 그렇게 할까요? 펜펜씨. 네.

이어서 갈께요, 에.. 이건요, 효고현의 [유키]씨. 지난 번 집에 가고싶어지게 끔 뭔가 하고싶다고 말했었네요. 저의 추천은 '오카야도카리'를 키우는 것은 어떨까하고 추천합니다. 집이라도 조금씩 크게 해주거나 즐거워요! 호! '오카야도카리'는 어떤 건가요? 소라게(やどかり) 네요. 흐흐흥. 소라게지만 바다가 아니라 육지에서 생활하는 소라게. 예를 들면 어느 부근에 있나요? 어레, 어디에.. 그렇지만 그거 아닌가요? 에..전혀 바다..인건 아니지 않지만, 오가사와라(小笠原)상업거리(조개가 없으면 안되니까 아, 그런가 그런가. 전혀 바다가 아니면.. 전혀 산에서는 조개 얻을 수 없으니까요. 그렇네요. 바다 속에 들어가.. 안이 아니라, 바다의 가까운 곳이나 그런 곳에 생활하고 있는. 수명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명.. 20년에서 30년이라 말해진다고, 책에는. 대단해! 개보다 훨씬 길잖아요. 헤?! 부르면 올까? 귀여워요. 와? 부르면 오나요? 부르면~? 거기까지 뭔가 움직임이 빠르고 날렵할지는(巧緻性 こうちせい) 모르겠습니다만.. 집어? 집게 있어? 집게 없어요. 저.. 게의 집게 외의 다리 같은.. 오~~ 뭘 먹을까. 에~, 소라게 말인가요. 소라게는 뭘까요. 지금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 기를까. 먹이는? '소라게의 먹이'? ㅎㅎㅎㅎㅎㅎㅎ 팔고있는 녀석이다, 아마, 펫숍에서. 소라게가 팔아? 펫숍에서? 아, 팔아요, 팔아. 정~말? -(?つかま) 에 가지않으면 안되는거 아니야, 이거? 그러니까 소라도 성장에 맞춰서 판다는 거? 팔지 않을까요? 파는 건가.. 응, 조금 큰 소라를 두면 그쪽으로 (게가 집을)옮겨요. 몸의 성장과 함께. 그렇지만 한마리면 불쌍하네. 최저 두마리네. 그렇네요.  이야~ 그렇지만 이거 조금 재밌네요. 이거 천연기념물이야? 에~ 오가사와라상도에서 천연기념물로의 지정을 봤습니다만, 단지 펫용으로 팔고있다고 해서. - 가 인정한 천연기념물..? 오키나와에서는 시기와 양을 한정해서 채집이 인정되고, 사육(飼育 しいく)이 인정된다고 하네요. 허~ 이건 큰소라게(오오야도카리;)의 오카야도카리 죄송합니다. 오카야도카리의 신비(神秘 しんぴ)적인 그리고 유머있는 행동을 보고 있으면 매우 마음이 치유됩니다. 이거 누구말이야? 이건 오카야도카리를 소개해 준 사람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인터넷에서? 인터넷에서 소개해 준 사람은 유머있는 행동에 치유받는구나. 그렇네요. 조금 흥미가 생기네요. 이거 좀 더 조사해 볼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볼게요. 효고현의 펜네임[후와후와00]씨. 요전에 자전거를 타면서 () 생각했습니다. 아이바짱은 보통 길에서 자전거를 타나요? 부디 알려주세요. 타요, 저. 쉬는 날이거나 하면. 아, 챠리파인가요? (자전거파냐는 뜻인 듯) 아뇨, 챠리파도 아니지만 뭔가 쉬는 날에 날씨 좋거나 하면 자전거를 타네요. 어디 가는 것도 아니지만요. 전동어시스트 없는 자전거 인가요? 전동보조없는 자전거네요. 단지 기어는 있어요. 기어는 있어요. 보통의 뭔가, 저희 아버지께서 사주셨는데요, 최근 전혀 타질 않네요. 이거, 자전거 좋아요. 저 생각했어요. 최근 아라시 주위의 스텝도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분 있지만요 있네요! 세타카야쿠(?)에서 뭔가 도심이면 30분내에 올 수 있다던가요. 카와사키에서 30분이라던가요. 아, 카와사키에서 30분.. 대단해요! 뭔가, 자전거 타기 전에 정말 돼지고릴라 같았는데 지금 정말 전혀 달라요. 아, 돼지고릴라 같던 체형.. 아직 하고있네요? 모두 해요, 모두 해요. 돼지고릴라가 돼지고릴라가 아닌.. 돼지도 고릴라도 아니라고. 그럼 뭘까요? ㅎㅎ 그렇네요. 자전거 출근이 그렇게 마르게해? 그거 복근도 배근도 쓰니까 꽤 허리가 줄어드네요. 아, 과연 그렇네요? 부디 다이어트에 추천이지 않을까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그런 것으로 여기서 한 곡 들어보죠. 아라시의 '코에'

 

엽서의 전후는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엔딩 시간이 되버렸습니다. 여기서 공지네요. 아라시 5 by 10의 all the best clip 라는게 나옵니다 이거 10월 28일에 발매되는데요, 베스트 앨범을 냈잖아요? 네.  그거의 프로모션 비디오가 전부 들어있어요. 에~ 그럼 ..31곡?  31곡. 그리고 '럭키맨'이라는 앨범 한정의 곡이었던 건데요, 그것의 비디오도 클립을 포함한 전 31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건요~ 몇시간 걸려요 이거? 어느 정도? 4시간? 4시간 정도? J-storm씨도 파악하고 있지 않아요. 몇 시간 거릴까랄 정도의. 저 이거 보고 싶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정말로. 그리고 이거네요. 마이걸이 11월 11일에 발매되네요. 이거 결정인가요? 11월 11일에 발매. 헤~ 커플링은 時計じかけのアンブレラ. 이거 0호실의 노래네요. 아, 오노군의 드라마. 네, 그렇습니다. 오노군의 드라마는 10월 23일부터 입니다. 그렇네요. 그리고 10주년 기념투어, 리버서리투어 하네요. 그리고 삿포로, 도쿄, 나고야랑. 다음달 삿포로인가요. 다음달 삿포로네요. 추울까요? 11월의 삿포로는. 추워? 봐요, 디렉터가 홋카이도 출신이니까. 저도 자주 11월에 삿포로 돔 갔었네요. 갔었습니다. 그렇지만 봐주세요, 우리 디렉터. 완전 타서(선텐) 삿포로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 까맣네요. 뭔가, 레이스를 보러 갔다던 것 같네요. 네, 이런 얘기해서 괜찮은 걸까요. 이거 이미 엔딩이예요. ㅎㅎㅎㅎㅎ 네 이런 것으로 또 다음주도 들어주세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bye bye!

 

 

니노 보다는 쉽겠지 해서 시작했는데, 마사키도 좋은 발음은 아니네요;;

허허. 알고 있었지만; 대충 들으면 느린데 간혹 빠를 때는 빠르네요. ><

틀린 부분 많겠지만 이해해 주시고...(소심)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마이걸 1화보고 울뻔했는데, 이제 매주 볼 수 있으니까 넘 좋아요!

간츠, 한국 개봉 ..안할 것 같죠? 흑. 어떻게 보지.. 나름 잘 어울리는 역 같아요! 헷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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