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수스] 2013 베르수스 워치 런칭! 패션워치투어~ :)
VERSUS
베르수스?
VERSUS는 지아니 베르사체(GIANNI VERSACE)가 전개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Versace의 세컨 브랜드로, Versace의 브랜드 컨셉인 Rock & Roll soul을 표방하며 1989년 런칭되었습니다.
VERSUS는 네오 클래시즘 창시자 지아니 베르사체의 뒤를 이어 베르사체 그룹을 이끌고 있는
도나텔라 베르사체에 의해 1990년 MILAN쇼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강한 ROCK & CHIC 스타일의 액세서리, 시계, 선글라스, 향수 등의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뉴욕에 입성해 전세계 56개의 부띡에서 판매를 시작,
2009년에는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으며,
2012년 Versus boutiques & Versus Caffe를 오픈하며 공격적인 성장 전략과 함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계도 패션에 중요한 요소가 된 지 오래입니다.
패션 스타일링에서 작은 악세서리로 강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계 :)
연예인 워치로도 알려져있는 '베르수스'가 런칭 이벤트로
2013년 봄을 맞아 감각적인 패션 워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젊은 실험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는 VERSUS는 새롭고 역동적이며 오픈 마인드를 지닌
20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긍정적인 사고와 개성, 모던함, 혁신 등을 모토로
진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VERSUS는 공식에 따른 코드를 벗어나 급변하는 세계를 반영하듯
창조적인 삶을 이끌며, 과잉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디테일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보다 혁신적인 미를 창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 이태리, 스위스, 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유럽, 미국,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의 시계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베르수스 워치 컬렉션은 VERSACE의 브랜드 컨셉인 ROCK & ROLL SOUL을 재해석,
젊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도쿄, 소호 등 세계 핫 플레이스의 감성이 더해져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패션 스타일을 풍부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줍니다.
그럼 각 패션 도시의 베르수스 워치 컬렉션을 한 눈에 감상해 보세요~
도쿄
반짝이는 불빛으로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도시 도쿄!
특히 도쿄타워에서 내려다보이는 시내는 마치 보석으로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한답니다.
낮에는 쇼핑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활기가 넘치지만 밤이면 색다른 분위기로 변하는 것.
이런 도쿄에서 영감을 받은 도쿄 크리스탈 라인으로 블링블링 감추어진 매력을 뽐내보세요.
도쿄 컬렉션 - 일본 대도시의 모던함과 다이나믹함에서 영감을 받아,
베젤이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장식된 베르수스 베스트 셀러 시리즈.
'아들녀석들' 드라마에서 리지가 차고나오는 시계가 바로 베르수스 워치 도쿄 컬렉션 이네요~
이렇게 보니 시계가 귀여움이 있는 듯!
제작발표회의 윤소이는 도쿄 크리스탈을 착용했네요. ^^
뉴욕
뉴욕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뉴욕컬렉션, 자유의 여신상, 노란 택시, 섹스앤더시티, 모마 미술관...
이 모든 것의 중심지는 바로 '소호'(SOHO)입니다. 명품으로 치장한 업타운 걸부터 꿈을 그리는 젊은 예술가들까지
각기 다른 개성이 한데 모인 핫 플레이스. 젊은과 패션, 예술의 중심지 소호, 그 숨결을 느껴보세요.
소호컬렉션 - 패션과 예술의 중심지 뉴욕의 소호가에서 영감을 받은 시리즈로, 다이얼 내 비비드한 컬러가 포인트.
COSMOPOLITAN - 국제적인 스피드감과 다이나믹한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시리즈
홍콩
화려한 밤거리의 나라 홍콩은 쇼핑 일번지인 침사추이, 빛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하버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서너개의 작은 골목으로 이루어진 란콰이펑은 수많은 클럽과 바가 즐비해 홍콩의 밤문화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낮에는 한산하지만 밤이 되면 블링블링한 차림의 여성들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곳.
오늘밤, 란콰이펑에서 디스코 뮤직에 취해볼까요?
PAILLETTES - 여성스러우면서 화려한 주얼리 워치, 디스코 뮤직과 글램락을 연상시키는 시리즈로 스트랩과 문자판의 동일한 패턴이 특징.
OPTICAL - 다이얼 상호 보완적이며 대조적인 바자리 패턴은 그래픽적 요소를 나타내며 더블 체인은 ROCK과 PUNK를 연상시킵니다.
파리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보셨나요?
알렉사청, 제인 버킨 등 프렌치 시크로 유명한 파리는 세계 다른 패션 명소와 달리 내추럴한 멋과 낭만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화려한 장식이나 수식어 없이 그 자체만으로 근사한 곳.
무심히 걸친 셔츠, 낡은 데님팬츠, 심플한 시계만으로 멋스런 프렌치 시크룩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늘, 과한 액세서리와 부담스러운 패션 대신 심플한 프렌치 시크룩 어떠세요?
CITY - 영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시티스타일. 인덱스와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 다이얼의 대조적인 컬러가 특징
밀라노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이태리는 패션 중심지이기 전에, 고대부터 발달한 문화예술의 근원지라 할 만큼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현대 건축물의 대부분이 고대 이태리 건축양식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태리는 판테온, 콜로세움 등 클래식하면서도 구조적인 멋을 자랑하는 유명 건축물로 인해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대와 고전의 아름다운 만남을 찾아 떠나보세요.
V by V - 빈티지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리즈. 케이스와 스트랩을 잇는 V형태가 특징, 다이얼내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장식.
V by V중에서도 3C6820-0000 이 여성스러운 면이 좀 더 가미되어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
사이트에서 각 시계페이지에서 줌을 클릭하면 크게 디테일한 면을 볼 수 있습니다.
살펴보실 분은 아래 주소에 방문에 보세요.
베르수스 워치 컬렉션 바로가기> http://www.galleryoclock.co.kr/brand/timeList.asp?brandno=954
베르수스 워치에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제가 뽑아본 연예인은 위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
서인국은 도쿄 컬렉션으로 세련미가 어울리고, 소녀시대의 태티서는 화려한 아이돌인 만큼 블링블링한 PAILLETTES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그리고 배우 최강희는 독특하고 여러 매력이 있으니 V by V의 빈티지와 모던함이 복합적으로 드러나는 워치가 딱인 것 같습니다. ^_^
베르수스 워치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하나하나 살펴보니 정말 이쁜 시계가 많네요~ 특히 시계의 정면 사진보다 착용컷에서 귀여운 면도 보이고
화려하기도 하고 단정하기도 하면서 악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서 여성용은 F 남성용은 M으로 쓰여져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성별이 크게 상관없는 듯한 디자인도 많았네요.
특히 귀여운 시티컬렉션은 죄다 M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실제로 본다면 좀 클까요?;;
봄이어서인지 개인적으로는 밝거나 단정한 색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작은 엑세서리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워치.
새로 장만하실 계획이라면 베르수스 워치를 고려해보세요~ :D
갤러리어클락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o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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