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문화방송(文化放送) * 嵐・相葉雅紀のレコメン!アラシリミックス_ http://www.joqr.co.jp/arashi/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밥 먹을래? 목욕 할래? 아.니.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안녕하세요, 치카씨 안녕하세요 치카씨 대단하네~ 아직 겉옷도 벗지 않았잖아~ 아뇨, 겉옷 입고있잖아요, 아이바군도. 그래도 저 30분 전부터 전부 체크했어요, 편지. 당연한 거예요. 치카씨 들어와서 3초 후 시작했네요, 이 방송. ㅎㅎㅎㅎ 지금 핸드폰 껐네요. 아뇨아뇨, 밖에서요, 살폈어요 에~?? 정말~? 타이밍을 그런데 치카씨, 그거네요. 저.. 집합시간의 3분 정도 전에요, 언제나 전화 안하고 오면서.. 전화 해서 '어라, 오늘 무슨 스튜디오였지?' 하고 뭔가 떠보는(探り) 듯한 전화. '벌써 시작하네요' 같은거말야. 그대로 직전에 꽝 하고 들어갈려고 치카씨, 해요, 오프닝. 합시다! 뭐 하나요? 이거 호랑이 그림. 오!!!!!!!!!!!!!!!! 제대로 그려왔어? 제대로 그려왔어요.
오!!!!!!!!!! 꽤 호랑이죠? 응, 꽤 호랑이지만 말야, 뭔가 속성으로 그린 듯한.. 전차 안에서 무슨 자료의 뒤야 그거? 에? 이거 뭘까요, 축구의 풋살코트의 광고지네요. ㅎㅎㅎ 광고지..뒤에, 오늘 위험해! 그리지 않으면! 하고 전차안에서 그려서 온거죠? 네네. 대단해, 그래도 퀄리티 높네요. 퀄리티 높아요. 이거 조금 홈페이지에 업. 치카씨가 그린 호랑이. 예, 부디 부디. 이것을 시작으로요 오늘은 당첨자 발표하니까요. 그거네요, 그 굿즈를. ㅎㅎㅎㅎ 무슨 굿즈였었죠? 그.. 핸드폰 세워두는 녀석 이예요. 노벨티예요. 네. 그.. 그렇죠? 어라, 모르나? 아뇨, 알아요. 이것을 방송 엔딩에서 당첨자 발표하므로 그것을 기대해 주세요. 기대해 주세요. 이어서 갈까요? 오프닝의. 메일도 고르지 않았어요, 이거. 아뇨, 저는 제대로 보고있어요! 이걸 보고 짜낸 것에서 지금, 그.. 오늘의 아이바군의 상태를 보고 '이거구나' 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절 보고 한다는 거네요. 네. 그럼 가보죠. 네~. 이건요, 네. 에? 이거 봐요, 봐요! 아, 이겁니다. 뭐야, 지금 필사적으로 찾았죠, 이거? 뭔가요? 괜찮아요. 에.. 쿠마모토시의 [아이빠이빠이]씨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지금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그 사람은 어느정도 지나서 약속 장소에 나타났습니까?
누군가에 따라 다르네요. 짧은 (시간) 사람이려나? 짧은 사람으로 할까요? 5분 후. 5분 후? 네. 아, 그렇게? 그렇네요. 알겠습니다. 이 시간은요, 네. 뭘 알 수 있냐면, 당신이 화장실에서 (응가)했던 최장시간 입니다. 잘됐네요. 아~~~~~~~~~~~~~~ 꽤 짧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렇지만 저 짧을지도 몰라요. 네. 이거는 긴 사람은.. 30분 이라던가 있으니까요. 저요, 그 기분이요, 전혀 모르겠어요. 네, 모르네요. 가끔 방송국이라던가 가면 AD씨 자거나 하네요. 하하하 아직인가 하는 때, 아~~ 있네요. 있네요. 뭐 그렇지만 긴 사람은 길겠죠? 긴 사람은 기네요. 그럼 치카씨, 엔진 걸어주세요. 그럼 시작해보죠!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째 들어보겠습니다. 아라시의 28번째의 뉴싱글 입니다.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마이 걸'
당신의 귀에 체크메이트!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느껴봐! 방언 퀴즈
전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방언이 모였습니다! 그것을 퀴즈형식으로 해서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왔습니까? 왔습니다. 그럼 가보죠. 가보죠. 이거는요 조금 유명한 거라서 어쩌면 바로 들킬지도 모르니까 거기서 알아버리면 대답해도 됩니다. 네. 에..기후(岐阜)현의 에.. 이사람은 [아카리]씨 일까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에.. や~やっとかめだね! 아 やっとかめ? やっとかめ 저 들어본 적 있네요. 이거.. 이 분은 기후(현)입니다만 나고야라던지에서요 유명한 아, 네! 방언으로, 네! 오랜만! 띵동~. 아~ 그래 그래. 八十日目라고 쓰고 やっとかめ라고 하네요. 아 그런가요? やっとかめ~ 네. 80일만~ 이란 느낌이네요. 에~ 다음 갈까요? 다음 갑니다.
에 이건요, 야마카타(山形)현의 [시이나]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마카타의 방언입니다. うわ, やばち! やばち ?! 이거 뭔가 해프닝의 순간에 그 사람이 말하는 거예요. 리액션(반응)은 아니죠? 리액션이예요. 리액션 인가요? 리액션이예요. 어떤 때 말할까 라는 것이네요. 퀴즈로서는? 퀴즈로서는 어떤 상황에서 뜨겁다. 아, 반대네요~. 차갑다. ㅎㅎ 그.. 답은요, 얇다. 물 등의 액체가 닿았을 때 하는 말. 헤~~~ 차갑지 않아도 사용합니다. 라네요. 그럼 뜨거울 때도 쓰는구나. 물 한정일까나. 액체라는 거네요. 액체 한정?! 물 외에는 별로 모르지만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등한 말이 없잖아요. 도쿄에서 액체가 닿았을 때 말하는 말은 따로요. 없네요. 없네요. 그러니까 야마카타에서는 액체가 닿았을 때 말하는 것은 やばち인 거예요. 에~ 기름 이라던가도 그런가? 요리 할 때요. 그렇지만 やばい가 비슷할 것 같네요. 분위기 있네. 그렇네요. 이어서 가보죠.
에.. 오키나와(沖縄)현의 방언입니다, 라고 [밀리언의 아라시]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あれ、ぬるんとぅるんしよ ㅎㅎ 이거 아마 억양이 다를 것 같은데요~ 맞는 걸까나~이거. 이거는요 말하는 게 조금 재밌게 말한거죠? 사람을 가르켜 말하는 거네요. 최근, 힘들어 아, 하지만 뭔가 가까울 지도 모르겠네요. 힘없이(맥없이)있다 라던가. 아~~~~ 쓸데없다라던가 그런 거네요. 아~ 꽤 맞고 있어요, 오늘. 꽤 맞고 있어요. 정답에 가까워요~ 에.
점점 어려워 집니다. 야마카타현의 방언입니다. 에..[아코]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むさかり。 내일 친구의 むさかり. 에? 내일 친구의.. 아, 가족의 경우도 쓰네요. 가족의 경우도 있어? 내일 아버지의 むさかり다. 음.. 아버지의 むさかり는 그다지 없지만요, 어머니의 むさかり는? 딸의 むさかり 라던가. 뭐 회사의 아! 동료의 むさかり 라던가는 있네요. むさかり? 아, 미안. むかさり였네요! ㅎㅎㅎㅎ 있잖아~ 방언이니까 어려우니까요. 헤헤헤헤. 역시, 갑자기 들어와서 시작해요~라고 말야, 뭔가, 그 분위기가 가지 않은 거 아닐까~ 아뇨, 아뇨, 틀려요 그런 실수를 불러온(招く まねく) 것 아닐까요. むかさり입니다. 그거다, 성인식! 아~ 七五三 (しちごさん) .
<어린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잔치. (남자는 3세·5세, 여자는 3세·7세 되는 해 11월 15일에 나들이옷을 입혀 「氏神うじがみ」 등에 참배함)>
아뇨~ 입학식. 그.. 대체로 그 기념일 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결혼기념일. 으! 아까워? 결혼식. 띵동입니다.
헤~ 이어서 가보죠. 이어서 가볼까요 ㅎㅎ. 에, 전날 TV에 라고 시마네(島根)현의 [유코]씨 입니다만, TV에 마츠야마 켄이치씨가 나와서 아오모리(青森)의 방언을 말했습니다라고. 마츠야마 켄이치씨 아오모리네요? 네네네. 그렇네요. 에~ 이 방언은 어떤 의미일까요? うんこでかい. うんこでかい? 오히려 うんこ는 うんこ. ㅎㅎ 아, うんこ는 うんこ(응가)야? うんこ는 うんこ. ㅎㅎ 진짜? 선생님 응가 하고싶어! 띵동! ㅎㅎ 그렇네요. ㅎㅎㅎ 상당히 맞았는데, 오늘. 뭐지? 치카씨. 이거 그.. 화장실에 가고싶다, 응가가 하고 싶을 때 うんこでかいです 라고 말한다고.
조금 어려운 것 가볼까요? 더 어려운 거요? 네. 그렇습니까. 에.. 그럼 미야기(宮城)현의 방언으로. 네. 오늘, ぺろんこしちゃった. ㅎㅎㅎㅎ 왔다, 왔다. 치카씨 정말 좋아하네요. 에? 이거 핑크코너 (야한 이야기)인가요? 핑크코너라 할까 치카씨가 핑크니까 어쩔 수가 없네~ 아니예요 ㅎㅎ ぺろんこしちゃった. 그렇게 생각하면 맞출 수 없어요. ぺろんこ. 누가 쓰나요? 대체로. 이야, 이거는요~ 그다지 보통 사람은 하지 않아요. ぺろんこ? 뭐, 하면 안되니까요. 이거 미야기현의 [시이]짱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만, 미야기현에는 ぺろんこ하는 녀석이 있네요. 엄청 어려워, 진짜 모르겠어. 뭐 자전거나 차에는 없어요. 벌써 알아챈 사람 있지 않을까? 전혀 모르겠어. 전차에서요, ぺろんこ 해버리면 안돼요. 치한 ㅎㅎㅎ ぺろんこ 는 것은 치한입니다. ㅎㅎㅎ 그거 붙잡혀버리죠, 그게. 붙잡히죠. 하지만 치한은 아닙니다. 전차에서 ぺろんこ. 돈을 갖지 않고? 전차에 타는 것? 그렇습니다. 무임승차? 그렇습니다. 그냥 타는 것입니다. 헤~ 왜 ぺろんこ ㅎㅎㅎ ぺろん에 타버린 거죠. 뭐 그렇네요. 하~ 부디 그만두길 바라네요. 그것은요~ 그게 ぺろんこ라고. 네. 이제 됬나요? ㅎㅎ 이제 됬네요. 뭔가 오늘 초조하네요(땀흘리네요), 역시~ 아뇨, 아뇨. 그렇지만 오늘 즐거웠어요. 그런 것으로 여러분도요~ 여러분의 고향의 방언퀴즈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는 arashi@joqr.net 입니다!
아이가 잔다면, 살짝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을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가버립니다~! 가보죠~ 이건요, 아이치(愛知)현의 펜네임[리나]씨. 에 질문입니다만 아이바짱은 라이브가 끝난 후 체중이 어느 정도 줄어있나요? 저는 국립 라이브에 갔을 때 5kg 줄었있었습니다. 노래 부르고 춤추는 아이바짱은 어느 정도 줄어있는지 궁금합니다. 5kg는 대단하지 않아? 대단하네요~ 3시간 이예요. 3시간 점프를 계속 한거네요. 그렇지만 저희 그거니까요, 내보낸 만큼 수분을 보급(보충)하니까. 아마도 그렇게 몇 백g 정도라고 생각해요, 줄어도. 응~ 네.
이어서 가겠습니다. 에 이거는요 사이타마(埼玉)현의 펜네임 [마이]짱. 에 저는 최근 슈크림을 먹었습니다. 처음의 한 입은 괜찮지만 두번 째 부터 오른쪽을 먹으면 왼쪽의 크림이 나와서, 오른쪽으로 먹어도 왼쪽으로 크림이 나와서, 가운데로 먹어도 양쪽으로 크림이 나와서, 몇 번이고 크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뭔가 좋은 슈크림을 먹는 방법을 알고있습니까 라고. 오른쪽으로 먹어서 왼쪽으로 나오지만, 나오기 전에 크림을 빨아먹는 거예요. <음..오른쪽->왼쪽 두번 맞나요?;;> 그렇네요. 그러니까 슈랑 크림으로, 슈랑 크림을 입안에서 섞으면 슈크림인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렇죠? 슈크림은 아마 스피드 승부네요. 슈크림은 스포츠 입니다. (?) 네.
이어서 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에..이건 토쿄도의 [사치닌]씨. 에 뚜렷이(완전히) 추워졌네요. 슬슬 hot카펫을 꺼내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바짱은 코타츠파 입니까? 아니면 hot카펫파 입니까? 호~ 우리집에 없네요. 코타츠 엄청 갖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코타츠 있으면 아마 안나오네요.(밖으로.) 뭔가 어리광 부릴 것 같아요. 그렇네요. 집에 친가에는 역시 코타츠 있지만요, 돌아가면 역시 거기서 나오고 싶지 않은걸요. 따뜻해서. 그렇네요. 코타츠라면 호리코타츠가 좋네요. (호리코타츠- 마루 뚫어 다리를 내려앉는 형식) 호리코타츠가 아닌 코타츠라면 조금 허리가 피곤해서. 아~ 나이인가요? 나이네요. 하하하하하 그렇지만 호리코타츠가 집에 있는 경우는 없네요. 거의요. 거의라니까요. 없네요. 조금 파지않으면 안되니까요. 파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맨션에 호리코타츠는 거의 없네요. 그렇네요. 아래사람은 조금 천장이 내려오니까 그렇네요. 큰일이니까요. 허~ 그렇지만 올해는 어느 쪽이던 구입할까~ 가스스토브~랑, 뭐뭐 스토브네요. 히터 같은 것. 뭐라고 부르지.. 전기로 말이죠, 불 붙이잖아요. 아, 오일 히터 라던가. 오일 히터는 공기를 건조 시키지 않으니까 좋다고 하네요. 그거 좋네요. 치카씨 집은 뭔가요? 가스판 히터. 뭐, 물어본 것 뿐이지만요 ㅎㅎㅎ 자, 그런것으로 여기서, 한 곡 듣고 싶네~라고 생각합니다만, 뭐로 할까요? 뭔가 추워졌으니까 따뜻한 노래가 좋겠네요. 그렇네요. 에 추운 와중 듣고 싶은 명곡을, 듣고싶은거예요. 아, 이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WISH'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엔딩 시간이 되버렸습니다~. 에 여기서 기다린 그의 그거 갑니까? 갈까요? everything의 노벨티 입니다. 모바일 스탠드 10분께 프레젠트한다고 말한. 이거 엽서로 호랑이 그림을 그려서 보내주세요라고. 그런 우리들로부터의 주문이요, 청취자 여러분이 응해 주었습니다. 정말 응모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중에서 10명 고르는 건데요, 이거 고르기 어렵네요. 대단하네~ 모두들 레벨 높네요. 모두 정성 들여서요 그려 주셔서요.. 단지 조금 그 호랑이씨 줘봐요. 이건 대단합니다. 이건~ 대단하네요~ 하츠미 키요시씨의 네. 이건 뭔가 초 잘그렸지 않아? 초 잘했습니다. 이거 정말 당첨으로 괜찮지요? 이의 없지요? 이의 없습니다. 이건 하치오시시의 에.. [에리나]짱.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아, 나 이것 하고싶네~그거. 그거 뭐야 색 써서 리얼한 리얼한 호랑이네요. 핑크랑 그리고.. 핑크의 엽서위에 파랑, 물색(하늘색), 노랑으로 호랑이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에 후쿠오카의 [미사키]짱 축하드립니다. 좋아, 점점 가요! 아, 이거 종이모자이크
<貼り絵 はりえ 종이모자이크 그림. 주로 종이를 붙여 만드는 그림 인 듯...꼴라주도 포함될까요;?>
종이모자이크 있네요. 종이모자이크 있네요 이걸로 하죠, 에 오카야마현의 에.. 이거 뭐라고 읽나요? 에..[에리]짱 [에리]짱 축하드립니다~. 3. 에 이거 노란 종이접기로 호랑이를 만들어서요 우와~ 이거 좋지않아? 타이거 마스크 같지 않아? 우아, 소녀(처녀). 소녀라고 써 있네요. 에 이거 토쿄도의 이거 뭐야? 에.. 어렵네요. 에~ 무슨짱 일까요? ㅎㅎㅎㅎ 무슨짱일까요? 이거 기대해 주세요. 무슨짱 축하드립니다. 네. 그리고? 아, 아이바군이 반. 그리고 호랑이가 반인 조금 뭔가 이건. 이거 조금 디자인이 재밌네요. 이름과 주소가 있나요? 있어요. 오카야마현의 펜네임[아이리]씨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후 5장. 위험해, 위험해. 방송 끝나버려. 방송 끝나버려요. 이거 정말 고를 수 없어요, 많이 보내주셔서.. 이거 대단하네. 콜라보네.도라에몽하고 호랑이의 콜라보네요. 우아- 그럼. 치카씨, 치카씨의 추천. 그럼요 이분은 조금 아프리카계의 느낌의 오~ 좋네요. 삿포로시의 [미호]짱. 축하드립니다. 6. 6번째죠? 사이타마현의 [마미]짱은요, 역시 종이모자이크인데요 좋아요, 이거. 여러 갈색같은 거라던가 노란 거라던가 섞어서요 우아, 축하드립니다. 네. [네코토라]짱. 그리고? 자 이거 쫙 뽑아요. 이후 몇 장입니까? 앞으로요 3장! 우아~ 사진 쓴 것도 있구요, 대단하네! 네! 이 3분으로 정했습니다. 에 오사카부의 [마나카]짱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에 치바현의 [유카]짱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카야마현의 [마이]짱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에 ..다음주부터도 부디 들어주셨으면 하네요. 네, 그런 것으로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bye bye!
주말에 일이 있고 야근의 연속이라 더 늦었네요;
'하리에'가 뭔지 모르겠네요. 하리가 바늘, 침 같은 걸로 나와서 저렇게 했는데
어떤 분은 모자이크라고 되어있어서요. 시간 날때 찾아보고 첨가 할께요~
+ 하리에는 종이 모자이크 였네요. 그런데 그냥 종이 붙인 것도 포함하는 것 같아요;
위에 겨울의 숲 링크가 되어있지요, 레포팀 입니다. 저는 레코멘 담당이구요 그 외 아라시라디오 레포도 있고,
일본어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니 한 번 들려봐 주세요. 주인장인 후유님도 친절하시답니다 ^^//
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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