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idol

20091113 Recommen Arashi Remix (아이바 레코멘)

솔벤트 2009. 11. 15. 19:52

※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Radio * 철푸덕님 FeRMaTa★_ http://blog.naver.com/eqyeon/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핸드폰에 비번 걸어도, 마음의 열쇠에는 걸지마.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 추워졌네요. 추워졌네요. 스키라던가 하나요? 에 저요? 예전에는 꽤 많이 했었는데요 어레 스키부였었나요? 아뇨아뇨, 아 그렇지만 대학에서 스키 서클에서 했었네요. 저기요, 서클이란게 말이예요, 저 대학 안가서 모르겠는데. 서클이 뭔가요? 뭐~ 만남? 하하하하하 역시.. 핑크! 오늘도 새네요. [  ]? 그럼 스키 서클이라고 해도 스키 안해? 스키.. 뭐, 여름에는 스키 못하니까요 그렇지만 여름에도 모이나요? 서클 뭐 모여서 그.. 바다 가거나 테니스 가거나 스키 ㅋㅋ 서클에서 바다 가서! 뭐 하나요? 네. [ たらこだらっとこ] 그럼, 부활동이랑은 또 다르네요. 지도선생님이 있다던가. 아, 서클은 자발적으로 하는 거네요, 학생이. 헤~ 무슨 서클 만들고 싶나요? 저요? 헤에~? 제가 창립자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무슨 서클이지~뭘, 뭐뭐 뭐라도 좋아요. 뭐 별로 아마추어야구(草野球 くさやきゅう)라도 괜찮은데요 그래도 활동하고 싶네요, 부활동같은거 하면서 꽤 엄하게(열심히)(びしびし)하고싶네요 합니까? 한다면.. 그러니까 뭔가 짤랑짤랑(대충)(ちゃらちゃら)하고 싶진 않네요. 테니스려나.. 테니스 ㅎㅎ뭔가 즐거워 보이는 남자만 인가요?, 여성(도) 들어오나요? 에 당연한 거잖아요~ 당연한 거잖아요~ 그럼 바로 이번주도 가볼까요? 네.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 들어보겠습니다.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마이 걸'

 

위험해, 눈이 충혈되있어. 라디오입니다. 아, 그런가.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추억 문서절단기  

<シュレッダ― [shredder] 슈레더. 문서 절단기. (극비 문서 등을 잘게 썰어 버리는 데 씀)>

당신의 창피한 과거, 잊고싶은 과거 아이바 마사키가 슈레더에 넣자는 이 코너입니다만, 또 부끄러운 기억이 엄청 많이 와 있으므로 소개하고 절단할게요. 에 이거 요코하마시의 [노코]짱. 저는 밤에 가끔 조깅하는데요, 조깅하고 돌아와서 맨션의 우리집이 있는 4층까지 언제나 계단을 전속으로 뛰어올라가요. 어느날,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해 칼루이스처럼  양팔을 옆으로 쫙 펴고 팔을 있는 힘껏 휘둘르면서 전속력으로 계단을 뛰어올라갔는데, 계단 위에 이웃아저씨가 서있어서 아연(실색)한 얼굴로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도중 아저씨의 존재를 알아챘지만, 칼루이스의 흉내를 갑자기 그만두는 것도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해 마지막까지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동요를 숨기면서 '안녕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정말은 엄청 창피했어요. 하-! 이거요 저도 해버리는 버릇이 있어요. 음~ ㅎㅎ 별로 급하지 않은데 달리는 경우 있지요, 없어? 나뿐인가.. 급하지 않은데 달릴 때. 없나, 뭔가 편의점 갈 때 자주 달리네요~. 별로 어떤 용무도..네? 시간이 쫓기는(追われる おわれる) 것도 아닌데 달려버려요. 아 그렇지만 알겠네요. 알겠어요? 걷는 것보다 달리는 편이 기분이 좋다고 할까. 아~ 그런 건가? 저 소학교때 학교 오갈때 계속 달렸네요. 별로 지각할 것 같지 않은데. 집에 갈때도 별로 빨리와도 아무것도 없는데 달렸네요. 좋아했던 거네요, 달리는 것이. 아이바군 답네요. 달리는 것? 아 그런가요? 네. 에~ 최근에도 달려버리네~이어서 갈께요.

 

에 이건요, 키사라즈의 [유키]짱. TV보고 알아챘는데요, 大入袋 있잖아요,

<大入袋  おおいりぶくろ 무대,연극용어: 흥행에 대하고, 고객이 많이 와 준 것(천객 만래)를 축하하고, 관계자에게 배부되는 축하봉투를 말합니다. 붉은 종이에 흰색으로「대입」이라고 쓰여진 포치봉투가 일반적 _출처:http://www.moon-light.ne.jp/termi-nology/meaning/oiribukuro.htm/

흥행에서 수입금이 많을 때 종업원에게 주는 특별 상여금. 또는 그것을 넣은 봉투 _출처:네이버사전>

저는 여지껏 大人(어른)주머니라고 생각했어요. 치카씨 좋아하는 느낌 아닌가요 이거~? ㅎㅎㅎ 그런 바보(おこ) 네타인가요, 그것은. 에? 틀린가요? 오오이리 봉투. 뭐 들어가다(入)와 사람(人)을 착각했다는 거네요~ 어른주머니라고. 어른주머니라면 뭐가 들어가있을 거라 생각하나요, 치카씨? 그거야 뭐~ 아뇨 그만둬요 그만둬, 그만뒀다, 미안 미안, 아무것도 아니야! ㅎㅎㅎ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어서 갑니다.

 

코호치현의 [레이]짱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소학교 3학년정도까지 ..또 와버렸어! 노팬티로 스커트입고 가족의 얼굴 앞에서 엉덩이를 대고 자신이 스커트를 들고 엉덩이를 보여줬어요. 그걸 언제나처럼 했더니 할머니가 이걸 사진찍어서 몇 년 후에 보면 재미있는 사진이겠네라고 해서 모두 웃었어요. 그렇지만 그 때는 아직 어렸고 별로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지만, ...그런 것인데요. 역시 저는 노팬티로 있지 않았지만, 별로 학교의 풀(수영)시간이라던가에 옷갈아 입을 때 아무렇지않게 아무것도 감추지않고 한 것 같네요. 그게 점점 소학교의 고학년이 되면 팬티대작전이라던가요, 별로 그게 감추고 싶으니까 한다기보다 재미있어서 했던 것 같네요. 팬티대작전, 그쵸? 그게 뭘까요? 어느 연령대라도 팬티대작전하면 통하지요? 그게 언제부터 시작된걸까요? 쇼와 초기?(1926~1989) 쇼와 초기. 에 치카씨 때는 있었어? 그거죠? 팬티 위에 [かいぱん]입고 팬티를 벗는거죠? 네네. 있었네요. [びろんびろん]해버리네요. 저는 매직팬티라고 했었네요. 헤~ 말하는 방법이 다르구나. 뭐하고 했어요? 대작전.. 아 대작전파? 여기서 세대차이가..! 호오.. 그래서 뭔가 정말 부끄러운 사람은 그 고무달린 목욕타올같은. 허리에 차는(はける 입을수있다 外) 훌라댄스같은 것. 그런 것 갖고 오는 사람고 있었고. 언제부터 였을까요~ 지방에 따라 다르네요. 말하는 법이. 그렇네요.

 

이어서 가보죠. 에 이것은 오키나와로부터 펜네임[아라식]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요전 하교 길에 편의점 화장실에 갔어요. 편의점 화장실의 문(열쇠) 잠그는 것을 완전히 잊었습니다. 팬티를 입으려 할 때  갑자기 화장실문이 활짝 열리면서 들어온 것이 운 나쁘게도 남자아이였어요. 게다가 편의점에 들어오기 전에 길을 물어서 알려주었던 사람으로 그때부터 서로 반응이 곤란해 약2초간 침묵이.. 편의점 계산대의 옆에서 나란히 있을 때도 어색한 분위기 였어요. 창피했습니다. 화장실 문이 열리는 경험은 꽤 있네요, 저도.  있네요. 저 [まさ] 목장이 있어요. (??) ㅎ! 그것은 어릴 때 인가요? 아뇨, 비교적 어른일 때예요. 아라시일 때인가요? 그렇네요 전부. 오? 아라시의 화장실 열었나? 이야~ 정말로 어디를 가릴지 망설이네요. 얼굴인가 아래인가. ㅋㅋㅎㅎㅎ 정말 혼재(混載 こんさい)해도 좋은가 생각하네요. 큰걸 말이지요? 걸르네요. (코스네요 ?) [옛날식이예요, 변기 예요?] 변기네요. 변기에서. 꽤 정면인가요? 아뇨 완전 정면이네요. 완전 정면. 그러니까 위네요, 감추지 않으면 안되는 것. 뭐 그렇네요. 아랜가?! 아뇨 아뇨 위지요! 아라시로써는.  아뇨 그렇지만.. 위라고 하지만, 열렸을 때.. 만약이예요, 뭐 그런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열렸을 때 순간 들켰다라고 하면 밑이네요?  그렇네요. 결과. 이어서 갑니다.

 

펜네임[아이밧티가 항아리]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날은 가끔씩 같이 집에가던 친구가 쉬어서,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비가 오고 있어서 미끄러 지지 않게 주의하는 것에도 아랑 곳 않고 훌륭히 넘어져버려 옆에 있던 물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때는 딱  모두 하교하는 길이라서 물에서 일어날 때 모두에게 보여져서 매우 창피했습니다. 물이네요~ 있네요. 있어요, 있어, 있었어요. 네. 이런 사고 당하는 아이요. 반드시 ㅋㅋ 왜일까요? 왜 일까요~? 이거요. 저도 빠진 적 있어요. 아버지의 뒤에 타서, 자전거. 그래서 함께 떨어진 것 같네요. 네. 그런 것으로요, 오늘 읽은 이 기억들을요, 절단하겠습니다! [윙~]

당신의 슬픈 과거, 잊고싶은 과거를 보내주세요. 메일주소는 arashi@joqr.net  이상, 추억 슈레더 였습니다!

 

バイオシカイデナデルモノチャンネモ
(おっぱいでかいなモデルのねちゃんでも)
가슴큼 모델 언니들도 듣고있는. 정말로?!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이나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갑니다~. 에 니이가타시의 [유이]짱. 마늘에 신경쓰이는 것이 있는데요, 마늘은 요리에 넣어서 향을 좋게 하는데 쓰이네요. 그렇지만 식후에 마늘냄새가 나면 싫어하네요. 마늘은 좋은 냄새 인가요, 아니면 구린가요? 신경쓰여 마늘밖에 먹을 수 없어요. 유리짱. 확실히 그렇네. 식욕을 돋우네요.  확실히 마늘 냄새라던가, 사람을 만나니까  만두 먹으면.. 이라고 말하지만, 마늘 모두 좋아하지 않나요? 싫어하는 사람도 일부 있지만 기본은 좋아하네요, 그렇죠? 기본은 맛있다고 느끼네요. 네.  왜 식후엔 구릴까.(냄새날까) 사람의 입에서부터 냄새나면 구린 거네요. 응 그런거네요. 네. 왜라고 해도 말이예요~ [  ]하죠. 이어서 갑니다. 

 

에 나고야시의 펜네임[효코]씨. 요전에 이과의 선생님이 옛날에는 계란을 깨면 어중간 성장한 병아리가 나올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일이 아이바짱은 있었나요? 하~ 저 이런 일은 없지만, 어디였지.. 팔고있네요. 먹는 거지요? 먹는 것.  굉장히 뭔가 건강해 진다고 말해지네요. 저요 그거 깨는 것까지 했었어요. 먹지 못했어. 왜 일까요? 뭐 네~ 식문화는 여러 가지 다르니까요. 지금까지 먹은 것 중에 이거 최악이었던 것은 뭐 였어요? 이거 최악? 그다지 경험 없네요. 난 뭐였지. 작은. 그거야말로요, 참새 같은 것. 냄비로 먹었어요. 뭐 참새구이라던가요, 그.. 이자카야(술집)에도 있으니까요. 아 그래? 전갈(さそり) 이라던가도 있어? 전갈은~ 없는~ [  ] 우리 아버지 자주 그 [  ]해요. 이자카야에서. 전갈먹었다고 했던 것 같네요. 헤~ 전갈 먹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오~ 대단하네요. 다음에 스튜디오에 가지고 옵시다.  아, 그런 조금 별난 음식? 제가 태국인가 필리핀인가 어딘가에서 만났던  만났던 것을. 응 일본에 만약 있다면.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이 먹읍시다.  알겠습니다. 이거요, 중계하는게 좋다니까요, 여기까지 말한다면! 하는거예요. 네. 치카씨 뭔가 손에 넣어(갖고) 와주세요. 알겠습니다. 자기가 만들지 마요 ㅎ 무서우니까 ㅎㅎ 음~ 어려울 꺼라고 생각되네요. 병아리같은 거 말야 사지않으면 이라고 누군가가 처럼 되니까. 그 삶는 정도도 어렵네요. 삶는 것도요, 에?! 그렇지만 생으로 먹지요? 생(生)? 저 태국인가 필리핀에서 그게 생으로? 생이요. 저 게다가 접시에 깨주지 않아요. 달걀 퐁하고 깨서  그거 무리! 그렇죠~? 생은 무리! 뭔가 아래의 지면으로 깨라고 해서 퐁하고 깨서, 깨는 것 까진 했는데 뭐, 뭔가 지금 같은 느낌이었으니까 그대로 먹으라고 했어요. 아~ 그런가!! 생은 무리다. 생은 무리? 조금. 손에 넣는 것도 무리? 생은. 에~ 어떤가요? 그거지 않아요? 아마존이지 않아? 아마존 ㅎ 아마존.jp에서  아마존 나오지 않을려나? 에~? 조금 조사해 볼게요. ㅎㅎㅎ네 알겠습니다. 이어서 갈게요.

 

에 야마나시현의 펜네임[2대째]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엔타노 카미사마'(개그프로)에서 하이킹구워킹의 개그를 보는데 왜 가쿠란(남학생교복)의 옷자락( すそ)에 버튼이 붙어있어?라고  큐짱이 말했습니다. 왜 붙어있나 생각해서 아침에도 못일어났어요. 아이바짱이 알려주세요. 가쿠란의 옷자락에 버튼이 무슨 말인가요?  옷자락이라기보다 소매? 아~ 여기? 손목이라던가 그렇네요. 소매에 아 저 그거 알아요! 그게.. 코를 비비지 못하게 하기 위한 거네요. 콧물을 못닦게 하려고.. 네요. 전에 뭔가 했었나요? 여기서. 여기서랄까 어쩌면 심야방송에서 '모르는 편이 나은 사실'에서 한 것 같네요. 그래요, 확실히. 그렇죠? 코를 닦지 못하도록 뭔가 그 옛날에요,  그러니까 군복이네요? 정리하면. 제복이라고. 군복의 문화라고 할까 형태를 학생복이 흉내내서  헤~ [  ]문화에서 추울 때 ~~~ 하지 않도록 하는 거네요. 하~ 그렇지만 밖 쪽에 붙어있잖아요. 밖이라고 할까, 그렇지만 딱 코의 부분에 이렇게 가져가면 여기에 오네요. 그런 걸까나~ 그래~? 에 나 여기에 붙어있는 이미지가 있네. 에 그렇지만 그거 어느 쪽으로 해도 거길 피해서하는 사람은 헛되니까요. 그걸 알아채지 않으면. 버튼이 코있는 데까지 가지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으면(?_ 오역다분;) 그렇네, 그렇네, 그런 정도의 것이네요. 닦으려고 하면 어디에도 닦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네. 소매가 아니라도 되니까네요, 별로. 확실히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네 그런 것으로요, 이상 '알려줘, 아이바짱' 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ス―パ―フレッシュ'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 엔딩 시간이 됬는데요, 이것의 공지를 하겠습니다. 11월 11일에요, 28번째의 싱글 에..이거 마이걸이 발매되었습니다. 부디부디 듣지 않은 분은 들어 주세요! 그리고요 그거네요, 5X10 All the best 라고 하는 이 베스트앨범의 다음에 나왔습니다. clips 네요. 봤습니다. 아 정말입니까? 뭐가 좋았나요? 그게.. 아이바군이 춤을 추지 못해서 어려웠다고 말한 이야기가 재밌었네요.  그게 재미있었나요? 애매하게 회상이랄까요? 네네네. 그 클립을 찍을 때의 추억의 이야기가 들어있네요. 그렇지만 클립집는 완벽했지요? 아 물론 클립집은 완벽했습니다. 뭐 그거야 그렇네요. 그것은.. 뭐였지요? truth. truth입니다! truth. 이거요, 정말 힘들었었어요. 아~ 노래하면서 춤출 수 없어요. 부를까 춤출까 어느쪽인가? 하하하 어느 쪽으로 해? 같은. truth. truth. 그때는 뭐 그~ 안무만 엄청 한 것도 있네요(?) 그래서 엄청나게 밤 늦게 끝났다고. 그렇네요. 저질러 버렸네요. 그런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클립집이네요. 그리고요. Anniversary tour 5X10이 아직 남아있네요. 11월 14, 15가 삿포로 돔. 그리고 12월 4, 5, 6가 토쿄. 그리고 내년의 1월 16, 17일에 나고야 돔으로. 에 정말 여러분에게요 아이바는 기대하고 있으므로, 부디 오시는 분은 기대해 주세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또 다음주~, bye bye!

 

 

매번 라디오 받는 곳에서는 버퍼가 심하다고 하셔서 다른 곳에서 받아 들었네요.

이번주는 참.. 민망한 이야기가 많네요; 역시 심야방송 인건가요 ㅎ

저도 여자화장실에서 문열린 적이 있긴 한데, 놀래서 금방 문을 밀쳐 닫아버려서 얼굴 보여진 적은 없네요.  ㅋㅋ

닫았는데도 문고리가 허술해서; 열려버리는 곳이 꽤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이번주는 심리테스트가 없었네요~

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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