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오역, 의역, 생략 난무
문화방송(文化放送) * 嵐・相葉雅紀のレコメン!アラシリミックス_ http://www.joqr.co.jp/arashi/
Radio * 천연보케님 ARASHI 그들이기에_ http://blog.naver.com/gmlwjd0135/
ARASHI Radio Report Team * 冬の森 겨울의숲_ http://huyunomori.ivyro.net/
밥 먹을래? 목욕 할래? 아.니.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안녕하세요, 嵐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치카씨 오늘 빨랐네요. 문화방송에 들어온 것. 어쩐 일이세요? 오늘. 아뇨, 역시 마음을 다잡고요, 빠듯하게 라던가, 지각하는 것을 그만두자고~ 네. 그렇네요. 치카씨 그럼 항상 하는 그것을 해볼까요. 갑니다. 에.. 심리테스트 입니다. 네. 히로시마(広島)현의 [나포리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에 '원숭이랑게의싸움'(サルカニ合戰 )알고 있나요?
<サルカニ合戰 : 일본 민화. 게와 원숭이가 떡을 먹기로 했는데, 완성된 떡을 원숭이가 가로채 나무위로 올라가 게를 약올리며 혼자 먹으려다 떡을 떨어뜨린다. 게는 떡을 가지고 동굴로 들어가자 원숭이가 굴에 방귀를 뀌었다. 그때 게가 원숭이 엉덩이를 찝어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고 게 앞발에 털이 붙어있다는 이야기라고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_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1402&docid=1189457&qb=7IKs66Oo7Lm064uI&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fwl64z331xVssvZvLfGssv--196845&sid=SwgCXHIACEsAAEMgD4M>
네네. 원숭이랑 게의. 네. ㅎㅎ 그렇네요. 에 그.. 원숭에에게 복수(仇討(ち) あだうち)하네요. 게랑 그것을 살려준 사람들이 뭔가 등뒤에서 약올리면서(우쭐해하며) 여기저기(?) 같이. 에? 그건 'かちかち山'아닌가요?
<かちかち山: 일본의 옛날이야기의 하나. 너구리에게 아내를 잃은 할아버지를 위해 토끼가 원수를 갚아 준다는 권선징악의 사상을 담은 복수담(復讎譚). 출처: 네이버 사전>
아, 그렇네요. 그래요, 그래요, 말하고 싶은 것이 그거였네요. 유명한 'サルカニ合戰 '의. 네,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 당신은 원숭이, 게, 절구, 벌(or사발?はち) 어느 역을 해보고 싶습니까? 절구(臼 うす)가 뭐였지? 절구는 떡 칠 때의 밑의 대(台)네요. 아~ 그것만 뭔가 특수하네요. 뭐, 살아있는 것 보다는요. 물건이네요. 물건이네요. 원숭이..가 인기(花形)있네요. 아 그,그 그런가요 ㅎ 에 제 안에서는 역시 원숭이가 인기있네요. 'サルカニ合戰 '의 주역은 원숭이다. 응. 원숭이나 게가 좋아요. 그렇지만요 조금 핵심(core)적인 곳에서 벌(はち)이라던가로 할까요. 벌? 아.. 벌로. final answer. 갑니까? 네.
에 이것은요, 당신의 좋은사람도(度), 나쁜사람도를 알 수 있다고. 오! 먼저 원숭이를 고른 사람은, 일부러(굳이) 악역을 하고싶다고 생각한 당신은 악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나! 악이 될 수 없는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치카씨, 이 심리테스트 괜찮나요? 네,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괜찮.. 게를 선택한 당신, 좋은 사람입니다 지요? ㅎㅎ 그렇습니다. 이것봐, 이것봐! 그러나! 주변사람들로부터 좋은 사람인 척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 이건 sub가 붙어있네요. 조금, '언뜻 보면 '같은게. 그렇네요. 절구를 고른 당신/ 절구를 고른 사람은 좋은 사람 입니다. 틀림없이 좋은 사람 입니다. 극의 역할로써는 나오는 것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비중낮은 역을 고른 당신은 눈에 띄진 않지만 자연스레 높이 보는존재입니다. 자, 아이바군이 고른 벌입니다.
<いちもく置く(바둑에서 약한 쪽이 먼저 한 점 놓고 시작하는 데서) 자기보다 능력이 우월함을 인정하여 한 수 위로 여기다. 경의를 표하다. 출처: 네이버 사전>
이거 괜찮을까나~ 이거 뭔가 대체로; 응. 벌은? 벌. 이건요~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반짝하는 존재감을 생각한 벌. 당신에게도 그런 존재감이 당연 있습니다. 당신에 있어서는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는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라고. 에? ㅎㅎㅎㅎㅎㅎ 이것 봐. 뭐야 이거? 뭐야 이거? 뭐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 그런 좋은 사람이라던가 알 수 있다고 말했으면서! 그러니까 단순한 것이 아니예요.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 라는 것은, 그렇죠? 단순한 것이 아니야?ㅎㅎ 나쁘지만 매력적이라던가. 좋은 사람이지만 좋은사람인 체 한다던가. ㅎㅎ 치카씨. 그러면 이번주도 시작합니다.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다시 안녕하세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입니다. 이 방송은 도쿄 하마마츠쵸의 문화방송 키스테이션 전국 네트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바로입니다만, 오늘밤의 한 곡째 들어보겠습니다. 11월 11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아라시의 28번째의 싱글 입니다.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마이 걸'
당신의 귀에 체크메이트!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A1GP 최강결정전
당신의 주변의 최강의 것을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가볼께요. 에 이것은 치바(千葉)현의 라디오네임[메구]씨. 저의 최강이라고 생각한 것은 하루에 만난 아이바씨의 수입니다. 이전 저는 [ ]회사의 채용담당을 했었는데요, 오전중에 전화로 응모한 분이 먼저 아이바씨 였어요. 그것까지는 아직 특별히 아무것도 생각하지않았는데요, 그 날의 저녁, 우편으로 도착한 이력서를 확인해보니 그 안에도 다른 아이바씨가. 아이바씨가 꽤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돌아가는 길에 들른 소바가게에서 우연히 점원분의 명찰을 봤더니 그 분도 아이바씨. 마지막에 만난 분은 한자가 달랐지만 역시나 그날은 너무 우연이 많아 놀랬습니다. 덧붙여 자택도 직장도 치바현입니다. 역시 치바현에는 아이바씨가 많은 걸까요~. p.s. 통근하는 전차안에서 '아이바악기'라는 음악교실도 보입니다. 에~ 과연이네요. 단지요, 많아요. 아, 그 지역에는요? 우리 지역에는 엄청나게 많아요. 전혀 타인의, 친척이 아닌 아이바씨가 주위에 엄청 많아요? 친척 포함해서. 친척 포함해서. 친척이 아닌 아이바씨 포함해서. 그럼, 조금 그 주변의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저 알고있네요, 그렇게 되면. 그 채용 [ ].. 응. 아이바빌딩이라는게 있어요. 오, 그 지역에. 그래서 자주 '너 진짜 대단하다~'라고 소학교 때 자주 들었어요. 귀찮으니까 '그래 맞아'라고 말했지만요, 뭐라고 해도요. 아이바씨가 치바현에 많아요. 그렇지만 이거 4..3번인가! 그리고 아이바악기까지 4번인가. 그것은 많네요! 하루에. 그게 하루에 치카씨 만난 사람.. 아뇨, 없네요. 그것은.. 왜인가요? 그게 1년에 한 번도 없네요. 치카자와씨(가)? 없어요. 그렇지는 않지요! 아뇨아뇨, 저 외에 알고있나요? 치카씨 이외에? 네. 치카자와~, 그렇지만 있을 것 같은데~ 없어요, 없어. 없어? 만난 적 없나요? 만난 적은 있어요. 키노쿠니야서점의 계산대의 사람. ㅎㅎㅎㅎㅎ pinpoint~! 한 번. 그렇지만 신경쓰이네요. 확실히. 신경쓰입니다. 응원하지만 그러나. 러나러나.. 러나러나. 과연. 이어서 가보죠.
오이타(大分)현의 펜네임[아즈사]짱. 이것은 제 친구 와이짱의 이야기입니다. 와이짱은 몸도 마르고 모델같은 체형이지만 소학교 5학년 때 생일잔치에서 팝콘을 입에 몇 개 채울 수 있나 하는 것을 했을 때 무려 [ ] 남자보다도 9개나 많이, 36개나 입에 넣었었습니다. 이거 최강이네요. 36개, 상상이 안되네. 음, 팝콘.. 이네요. 팝콘입니다. 이야, 해보고 싶어, 나. 해보자. 조금 해보자, 오늘 돌아가서 할게요. ㅎㅎㅎㅎㅎ 36개인가. 혼자 하면 [ ]? 아뇨~ 아뇨, 아뇨, 해 봐 주세요. ㅎ [ ] 힘들어지면 쿳! 씹어버리면? 씹어버리면 되나? 팝콘이니까요. 그렇네요. 혼자해서 허둥거리면 사무소에서 뭐라 할까라고 생각해서. ㅎㅎ 변명 못하네요. 이어서 가겠습니다. 에 이와테(岩手)현의 펜네임[메이]짱. 지금, 인플루엔자가 매우 유행하고 있네요. 저는 지금까지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매우 몸이 건강해요, 물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반소매, 반바지로 자거나 했습니다. 만, 한 번도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네요. 친구는 쉽게(탁탁) 인플루엔자에 걸리는데, 저는 전해 괜찮습니다. 이거 최강이지 않나요? 이건 좋은 거네요. 그렇네요. 걸리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어서 갑니다.
에 나가사키(長崎)현의 [카스테라의 쟈라메(?) 너무 좋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동경해왔던 일품(물건). 크리스탈 히토시군이 당첨되었습니다. 계속 응모했었어요, 기쁩니다. 단지, 당첨된 것은 딸의 하루카였습니다.(딸이 담청됨) 딸의 운이 최강인 걸까요~. 최강이네요. 크리스탈 히토시군? 네, 사진 첨가해서 보내주셨는데요. 그.. 세계 신기 발견의.
<世界ふしぎ発見 tbs 프로그램 홈페이지_ http://www.tbs.co.jp/f-hakken/>
<크리스탈 히토시군 이미지 출처_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B000RGGIVC/brainmemoverg-22/ref=nosim/>
그렇네요. 쿠사노씨네요. 네. 이거 나도 갖고 싶어! ㅎㅎ 뭘 말못하는 건가요? 크리스탈 이네요. 크리스탈이예요. 헤~ 이런 거 해본 적 있어요? 검증(or현상;). 뭐에 당첨된 적 있나요? 뭐지? 잡지의 뭔가 예전에 샀던 소년지의. 잡지의 오리지널 백 이라던가 그런 싼~싼 것 뿐이네요. 당첨된 것은. 저요, 한 번도, 한 번도! 없을지도 몰라요. 응모한 적은 있나요? 한 번도 없어! ㅎㅎ 그럼! ㅎㅎㅎㅎㅎㅎ 그렇지만 유일하니까, 내가 응모한 것도 아니지만, 소학교 때, 말했을 지도 모르지만.. 테레토의 방송에 나갔었어요. 슈퍼마리오월드가 아니고 슈퍼마리오스타디움 . 당시(?) 소학교 6학년 이었는데요. 그건 놀랄 일이네요. 상당히 아마 당첨되지 않지요. 아, 그걸 응모해서 응모해서, 추첨인데요, 친구가 당첨되서, 그래서 3명이서 나가는 걸로 되서. 그렇죠? 한 그룹으로 친구? 네, 한 그룹으로 한 명이 응모해서 당첨됬으니까 같이 가자 라고 해서 3명이 가서 TV에 나왔어요.
치카씨, 휴대폰! 지금 울렸지요? 본방중에요. 슈퍼마리오 월드인가요? 틀려요, 슈퍼마리오 스타디움이고, 예예 휴대폰 받으면, 받으면 어떤가요? 해 주세요. 괜찮아요! 문자, 문자(메일)! 아뇨, 아뇨, 해주세요. 그럼 문자 읽어주세요, 벌로써. 온 거 읽어주세요. 아냐 아냐, 그거 이리 줘봐요 ㅎㅎ 어디서 [ ], 오늘 빨리왔다고 해서, 먼저 왔으면 휴대폰 전원을 그럼 off로 하던가 죄송합니다, 이거 어디서.. 어디서.. ㅎㅎㅎㅎㅎㅎ 치카씨! 정말 말이야~ 라디오 몇 년 하고 있는거야, 치카씨. 네, 전화, 전화지요? 문자는 문자예요, 문자예요. 그럼 읽어 주세요. 에.. 벌이예요. 망년회의 공지. ㅎㅎㅎㅎㅎㅎㅎㅎ[ ] 해주세요. だいぼん연회를 개최합니다. 어디서 온 건가요? 이건 에..축구클럽 이네요. ㅎㅎㅎㅎ 뭐야. 감독, 고문, 코치, 간사(?かんじ)는 시간 내서 와주세요. 대금은 2천엔~3천엔.. 이제 됬어요! 거기까지.. 거기까지 안읽어도 ㅎㅎ 치카씨가 최강이예요, 이거 정말. 마리오.. 마리오의 이야기는 이제 됬어요. 다음 가요.
아오모리(靑森)현의 펜네임[루리]짱. 에 이 최강전설은요, 저희 집에는 거의 매일 빌린 비디오가 40개 있습니다. 이거 최강이지 않나요? 매일 40개예요. 오.. 이거 최강, 나 처음 들었어. 가족이 몇명 일까요? 있어?(?), 방이. 글쎄요.. 이야, 그게 TV 몇 대씩 있어도 역시 40개는 정리못해요.(捌ける) 라고할까, 매일 40개는 못 보지요? 그래서 그거 아니야? 다음내고 다음 내고 라고 할까. 한 주간 빌린 게, 매일 있는 상태 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네요. 월요일에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돌려주러 가서, 또 빌려서 화요일에 돌려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 돌려주고 또 빌려서..라고 계속 항상. 그렇게 해도 (한)주에 40개 보는 것은 큰일이네요. 24일까요? 24가..에? 시즌 1부터 지금..뭐지? <24: 일본에서 유행한 미드..였나요?> 40개 이거 최강이예요! 최강이네요. 저요, 항상 많이 빌려도요. 전부 못보고 돌려주게 되네요~. 왜 많이 빌려버려요? 궁금해져요. 보고 싶다고 생각해버려요.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버리는데요, 항상 안되네요. 확실히 보는 방법에.. 1개 보자라고 생각할 때 없는 것은 쓸쓸하니까 조금 많이 빌려버리거나 하네요. 그래요. 기세가 붙거나 해서. 기세가 붙어서. 그렇네요. 그래서 결국 보지 않고 돌려주거나.. 어떡게 하나요? 보지 않고 돌려주는 파랑 조금 연체해도.. 연체금내도 보고나서 돌려주는 파랑 나뉘잖아아요. 보지 않고 돌려줘요. 왜냐면 연체금 쪽이 비싼 경우가 있잖아요. 아 그런가. 하루.. 예를 들어 380엔으로 빌려도 1일 300엔 이라던가요. 연체금이. 역시 벌이니까요. 그래요. 그걸 돌려주고 분하면 정말 평생 안봐! ㅎㅎㅎ 그런가! 부디요, 아라시의 것은 그렇게 안되도록.. 네, 그런 것으로 여러분이 이거, 최강아니야? 하는 것이 있다면 부디 이 코너에 보내 주세요. 이상, A1GP 최강결정전 이었습니다!
아이가 잔다면, 살짝이.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알려줘, 아이바짱
여러분들로부터의 메일을 엽서로 받은 질문, 어떻게든 답합니다~. 갑니다~! 돗토리(鳥取)현의 [하나미]짱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이 아이바짱과 닮았어요. 말 거는 계기로 닮았네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해도 될까요? 누구랑 닮았네요..그렇지만 나도 말해버릴지도 모르겠네, 꽤 나도.. 평범한 친구한테 오 대단히 닮았다! 라던가 말해버려요. 예를 들어, 그럼 제가 이 여자아이라고 하면, 우아~ 아이바군을 닮았네요 라고. 하고, 먼저. 닮았다는 소리 듣나요? 라고 하고 아~(네~)라고 하면, 저 엄청 아이바군 좋아해요! 라고 하면! 라고 하면! 이거 열려요, 분명. (대화가 이어진다는 뜻인 듯) 어레? 하고 그럼 나도 좋아하는 건가 하고. 되나? 그렇네요. 되나? 되려나... ㅎㅎㅎㅎㅎ 뭐라고 못 말하네요. 아무말도 못해. 음, 적지만 이런 걸 생각하는 것은, 그게.. 그렇죠? 스타일.. 방법적으로 스타일, Tool로써는 좋은 것이 아닐까요. 좋은 Tool 인가요? 네.. 알겠습니다. 이거 조금 힘내세요. 이어서 갑니다.
에 나라(奈良)현의 펜네임 [도라코]짱. 아이바짱에게 어떻게 해서든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잡지나 PV의 촬영의 의상 중에서 얼핏 보이는(ちらみせ) 바지는 산 건가요? 의상인가요? 저는 Happiness의 PV의 때 보이는 빨간 바지가 좋아요. 호..과연. 이거요 완전 제꺼네요, 바지는. 이거 보여줄 예정은 있나요? 보여주는 바지(의상)로 쓸 예정은 없는데요, 보여져버리는 바지네요. 별로 그게 NG는 아니지요? 전혀. 전혀 별로 바지.. okay. 하나나 둘이요. 하나나 둘이요. 이어서 갈게요.
에 오사카구의 펜네임[아스자]짱. 저는 요전에 [ ] 했는데요, 역사상의 인물에 죤만지로 라는 사람이 있어요. 죤도 만지로도 아래이름(성이 아님?) 이네요. 왜 이런 이름이 된 걸까요? 알려줘, 아이바짱이라고. 죤 만지로가 뭐 했던 사람이지요? 죤 만지로는.. 에.. 바다를 건넌 사람이네요. 에? 어느 정도, 저도 이름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왜 들어본 적 있지, 사회(교과서)? 아~ 그거 아닌가요? 이자카야의 이름이라던가 되어있지 않나요? 죤 만지로? 네. 어디서? 도쿄에 있어요. 헤~ 체인점 인가요? 체인점. 아 그래서 본 적 있어서 알고 있구나. 하~ 그런 것으로 ㅎㅎㅎㅎ 이거 정말 있지요? 도쿄에 있다고 거짓말 하면 곤란해요, 이거. 뭐 정확한..네? 것 알고 있는 분은 보내주세요. 하하하하하! 약한 모습.. 그런 것으로 이상, 알려줘 아이바짱이었습니다. 여기서 한 곡 들어주세요. 아라시의 'ス―パ―フレッシュ'
엽서의 보낼 곳은 우편번호 105-8002 문화방송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이메일은 arashi@joqr.net , 건명에는 코너명을 써주세요. 문화방송의 핸드폰 사이트로부터도 간단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엔딩 시간이 되버렸습니다만, 죤 만지로가 영어 교과서가 아닌가 하는. 영어 교과서에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기억이 있습니다. 아~ 아 분명, 우연히 도착 한 거네요. 뭔가. ㅎㅎ 점점 이야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배를 타면 우연히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어? 마침, 아메리카배에 구조됬다던가. 에~ 이거 조금. 에? 에도시대? 아제치 모모야마? 아뇨아뇨, 에도 라던가 메이지 라던가 그 쯤이예요. 아~ 비교적 새로워. 뭐~뭐~ 뭐 뭐 네요. 조금 공지해도 되나요? 네 에 마이걸이라고 하는 28번째의 싱글, 뉴싱글이 11월 11일에 발매되었구요,에 그리고 돔 투어! 남은 곳은요, 도쿄랑 나고야랑. 있으므로 와 주시는 분은 부디 기대해 주세요!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의 레코멘 아라시 리믹스, 상대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bye bye!
마음 만큼 잘 되지 않는 느낌;
위에 '겨울의 숲'이 링크되어 있는데요, 일본어도 공부할 수 있고 다른 아라시 라디오 레포도 있으니까요. 친목도 다질 수 있고, 들려주세요~
그리고 레포 보신 분들 ♥덧글♥ 부탁드립니다. ㅠㅜ 덧글 좀.. ㅎㅎ
그리고, 레포 가져가서 쓰시려면 말 좀 하고 가져가세요. 저는 이거 하나 작성하려면 하루가 다 갑니다. 예전 거지만 가져가서 txt파일로 만들어서 본인이 해석한 것처럼.. 제가 쓴 한자도 다 써있는 그대로 인데. 어이가 없습니다.지금 화나있구요 ㅋㅋ 가져가서 쓸때, 본인이 일부 해석을 하시던가요. 제 걸 참고하는거랑 그냥 긁어가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말 만 하면 되는데 그게 그리 힘든가요?
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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