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鑑賞·感想 )

20091121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일러스트레이션과 2기 졸업전

솔벤트 2009. 12. 2. 22:59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전시장 사진은 없습니다.

 

친구가 졸업전시를 한다고 해서 부랴 갔었네요. 언제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가, 미리 연락해준다고 해서 받은건데,

저한테는 급 연락 이었어요 ^^;

어디있는지도 알아두지 않았어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마중까지 나오라고 귀찮게 했네요. 후후~

이 전시는 11월 22일에 종료되었습니다 'ㅁ')/ ~아, 월요일까지 했었을지도요. 친구가 빨리 철수하는 것 같았어요..

  

 

덕평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친구를 만났어요. 거기서 다시 버스를 탔지요.

 

 

버스정류장. 도심하고는 거리가 좀 있어서 한적한 분위기 였는데.

논다거나 식사를 한다거나 하는 것은 좀 불편해 보였지만, 그때 좀 머릿속이 복잡해서 였는지. 엄청 편안함을 느껴서 좋았어요.

해도 좀 따뜻했던 것 같고. 나른하니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도심을 떠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었죠! ;ㅅ; 왠지 그립다..지금.(딱 한번 가본곳에;)

아마 친구가 거기에 있었으니까 그런 기분이 드는 거겠지요.

 

 

전 신기했던 것이 교통카드 충전기가 버스안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무지 놀라웠어요.. 허허허. 제 교통카드는 꽤 여유가 있어서 충전은 해보지 못했네요.

여튼, 신기해~ 신기해~

 

 

어느새 학교 내부로. 건물 앞에 꽤나 초현실적인 조형물도 있구요. ㅎㅎ 좀 쌀쌀했는데 유리를 닦고 계시네요.

저렇게 매달려서 장시간 있는 것은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그냥 번지점프가 오히려 덜 무서울 것 같음;;

 

 

전시장 입구의 현수막 :q 오오~ 학교는 깨끗한 느낌이 들었구 건물도 좋아보였고~ 사진은 없지만, 무엇보다 깎아놓은 나무가!! 나란히 놓여있는 호빵의 모습♥

 

 

친구 부스(?칸막이가없어서) 에서 찍은 것 중 2컷을 공개해요. 위 인형도 친구의 작품! 직접 만든 거라지요 ㄷㄷ 진짜 산 것 같아요. 놀라움 놀라움~

 

 

친구가 저 인형을 저렇게 들고 쓰담쓰담~ 해주면, 주위 사람 모두가 이상한 눈을 하고 피한다며; 재현을.. 크허허허허

친구는 ' still '이라는 닉네임을 쓰고있는 친구예요. 이제 졸전하고 졸업하고, 진짜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하겠지요:) 멋지당~

사진에도 쓰여 있지만. 이 친구의 작품을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 블로그 주소를 소개합니다. ^^

  http://blog.naver.com/llits_/ 

 

도록도 받았고(땡큐~) 전시도 하나하나 설명듣고, 작품들 진짜 다 멋졌어요+_+//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