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鑑賞·感想 )

20090815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

솔벤트 2009. 10. 10. 13:12

 

 

<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 >

 

다녀왔습니다. 2009년 8월 9일 친구랑.

다른 친구가 할인권을 주어서, 그게 한매에 두명이 같이 할인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사이좋게 할인. 팔천원 이었는데 가격은 적절한 것 같기도 약간 비싸게 느껴지기도; 1관 2관이 나눠져 있길래 2관도 비슷한 규모로 전시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전시는 1관에 대부분이고 2관은 체험관 같이 꾸며놓았더라구요. 앉아서 책 볼 수 있도록 해 놓았구. 여러 그림책들이 널려져 있었습니당. 사람들 많이 앉아서 봤구요 저도 앉아서 4-5권 봤네요. 주말이지만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었네요.

 

 

앤서니 일러스트 쪽엔 이런 것도 ㅇㅂㅇ 완전 포토존이지만 전 요녀석들만 찍었네요~ 위에 탄 놈이 안보이네 ㅠ 고릴라//

충격적인 것은 전 아무 생각없이 전시를 보고 있었거든요 (피곤해서)

친구가 엄청난 기세로 둘러보더니 천천히 보고있던 저에게 와서 하는 말

'이거 다 진짜 아니지?'

네 그렇습니다. 인쇄가 섞여 있더라구요... 원화전인데 ㄱ-;; 어찌나 인쇄 질이 좋은지... 종이도 질좋고 액자도 질좋고? 완전 깜쪽 같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그림보면 바로 인쇄인가 아닌가에 더 집중해 버려서...ㅇ<-<

뭔가 전시의 감상 방향이 틀린 듯 하지만, 헷 - .

원화도 있고 인쇄도 있었네요. 어떤 것은 인쇄같은데 밑에 판화처럼 숫자가 써 있어서 판화인가?하기도 했지만 잘 모르겠네요a

 

몇 장 인상적이었던 사진 올려봅니다.

 

 

 

 

 

 

 

 

플래시 안터뜨리면 사진찍는게 가능하다하여 왠만큼 맘에 드는 것들은 다 찍을 수 있었네요.

멋진 그림들 너무 많았어요 ㅠㅠ

역시 원화보고 또 인쇄물인 책을 보면 어쩐지 아쉬움이.. 본 그림에 비해 인쇄물은 왜 항상 매력이 극도로 감소되는 걸까요. 아쉬워요~

 

인쇄물은 인쇄물 나름대로 또 엄청난 매력이 있는데 말입지요.

여튼 간만의 전시관람이라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