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게임들>
네이버 블로그에서 app부분에 보면 이런 게임들을 할 수 있다. 친구들이 권유해서 같이 하는데
소셜게임이라 친구들이 많을 수록 재미있고 레벨업도 유리하고(?) 하지만 나는 뭔 게임이 같이 하는게 달랑 한, 두명 뿐 ㅋㅋ
그래도 나름 하루에 한번씩 꼭 들려준다.
게임은 어느새 나의 스트레스 날리는 창구가 되어서~ ㅎ
에브리타운/패션시티/해피아이돌을 위주로 하는데
에브리타운은 농작물 키우고 하는 거라 내 흥미에도 잘 맞아떨어지는 편!
땅을 어느정도 늘려놓고. 젖소는 2마리 닭 한마리 키우고 ㅎㅎ
지금 밭에 있는 것은 해바라기.
그리고 왼편에 낡은 집이 있고(내 집이란다ㅎ) 앞쪽 공장은 식빵, 버터, 토마토케첩을 생산해 낸다. 걸어가는 사람은 총무 '톰'.
톰 밖에 없는게 좀 쓸쓸해 보인다. 흑흑
집도 커지고. 많이 생긴 토피어리들 ㅎㅎ 공장은 딸기우유공장이 늘고, 벌통이 생겨서 꿀을 생성.
젖소들 앞에 있는 꽃들 색색으로 모으는 중 >.<)/
이제 레벨 19였나. 레벨 20이 되면 내 집도 레벨을 올려줄 수가 있다.
올리브나무를 3그루 심었음 ㅋ 돈 모아서 올리브유 공장부터 지어야함. 나중엔 팝콘공장해야지 ㅋㅋㅋ
이게 그림도 이쁘고, 식물 자라는 중간단계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재밌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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