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퍼즐

솔벤트 2013. 1. 30. 02:31


<The Starry Night>


고흐전을 아직 보지 않았지만,

예술의 전당에 갔을 때 사온 퍼즐.

어머니께서 시간보내기용으로 맞춰보셨는데 다 맞추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생도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을까요.

아니면 퍼즐맞추는 것처럼만 되도 좋은 걸까요.

하나하나 신중히 맞춰나가다보면 원하는 완성이라는 것을 볼 수 있을런지..


하나하나 놓는 마음으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고흐전도 어서 보고 싶어요!

날짜만 잡아놓고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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