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ry Night>
고흐전을 아직 보지 않았지만,
예술의 전당에 갔을 때 사온 퍼즐.
어머니께서 시간보내기용으로 맞춰보셨는데 다 맞추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생도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을까요.
아니면 퍼즐맞추는 것처럼만 되도 좋은 걸까요.
하나하나 신중히 맞춰나가다보면 원하는 완성이라는 것을 볼 수 있을런지..
하나하나 놓는 마음으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고흐전도 어서 보고 싶어요!
날짜만 잡아놓고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고싶은 것은 많고, 난 게으르고 ;-) (0) | 2015.02.15 |
---|---|
20131205 pm10:50 (0) | 2013.12.05 |
초보자 퀼트하기 - 핀꽂이 만들기 (0) | 2013.01.09 |
GOOD BYE 2012 (0) | 2012.12.31 |
정신이 없는 연말입니다 (0) | 201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