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tive Simplicity

● 2009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눈도 엄청 내리고, 유난히 춥다고 느껴지는 날씨네요. 모두 건강 챙기시길.. 이런 날씨에 저는 혼자만의 갈등이 깊어져서 불안감에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 새해는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지.. 어떤 ..

20091220 조금은 행복한가 20091221 버릴 수 없는 box

20091214 선인장의 死 20091215 심야식당 見ながら 20091217

- 이 mp3도 오래 썼구낭~ 요즘은 아주 싱숭생숭하고 날도 추운 것이 집에서 끄적이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계속 딴 생각하다가 오늘 간만에 일이 들어와 열심히 했다; 그런데 너무 저질 체력인 듯. 집에오면 일단 한 시간 누워있는다. 너무 추웠어서 몸 녹이고.. 여름엔 더위 식혔던 것 같은데; ..

일단 그동안의 낙서들 스캔해서 올리고, 이제 새 종이에 새로 그려볼 예정. 그동안 지지리도 그린게 없다. 하루야채 ㅋ 이 그림 뒷면엔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 '맞지 않는 옷. 어울리지 않는 조합' * 그림 이동 금지 *

이거 대단해! 핸드 메이드임 ㅠㅠ/ 회사 언니가 직접 만들어 주었다. 내 옷차림이 너무 단순한데 뭐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손 수 만들어 주었음!! 엄청 이뻐요~ 검은 색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약간 광택있고 비치는 소재라서 너무 무겁지도 않고 고급스러워 보임 진짜 고마워요 ㅠㅠ 허허허..

어제의 사건 일단락 ('') 어제 만칠천삼백팔십명의 방문으로 깜짝 놀랐는데, 이유는 어제 G마켓 이벤트에 참여한 것 때문이었어요.. --; 그렇군요. 배너 하나 달고 이벤트참여 인증으로 주소를 남긴 것 뿐인데 이렇게 마치 테러당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줄 이야.. 거기다 그 수많은 방문자 중에 덧글 같..

음...근데 오늘; 어디서 이렇게 들어오시는 거죠?ㄷㄷㄷ 전 아무 짓도 안했는데 ㄷㄷㄷㄷ 방문자수가 급 많아서 무서워요 ㅠㅠ 카운터 오류인가?;;; --------------------------------------------------- G마켓이벤트라네요 ~ 배너를 누르면 후원금으로 사용된다고 하여 담아와봤어요 :D 백억 배너 담아가기 이벤트 아..

- 예전 그림들 - 오늘은 아버지와 짧은 대화를 했다. 새해가 오니까, 방향을 잡아 보자. 어떻게 보면 힘들지만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그림 이동 금지*

이제 jlpt시험이 ..이번주 일요일이네요a 오늘부터 일본어를 봐야 한다 ㄷㄷㄷ 어쩌다가 이렇게 공부를 못한거지 흑흑 ㅠ 다들 준비 열심히 하셨나요? 보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